ㅅㅂㅋㅋㅋㅋㅋㅋ나도

한국이랑 똑같이 도시 안에서 배달 시키는 건데 뭔소리임 ㅋㅋㅋㅋ 다들 어디 사막에 사는 줄 아나

미국은 도시안에 있는 곳이면 그렇게 하겠지만. 미국은 상가지역이랑 주거지역이 따로 있어서 집에서 배달시키면 거기까지 가야되죠. 가는데 30분 오는데 30분이면 한시간 기본아닌가?

도시에서나 한국처럼 자주 배달시키지 차로 30분씩 걸리는 그런 곳에서 배달시켜놓고 배달비 비싸다고 찡찡대겠습니까

그리고 저거 시내에서 배달시키면 저 정도 나옴.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도 우버이츠 요금 개비싸고. 시키면 자전거 타고 오거나 뚜벅이로 와놓고 팁 더 달라고 앱으로 요청함ㅋㅋ

한국 인건비가 경제력에 비해 존나 싸다+한국 배달부들이 목숨 내놓고 돈에 미쳐서 일한다 두 개로밖엔 설명이 안됨

일본 우버이츠는 저따구로는 안나옴. 맥도날드에서 3000엔쯤 주문하면 서비스요금 300엔에 배달비 100~150엔? 팁은 안줘도됨. 애초에 팁문화 없고 요구도 절대 안함

우버이츠나 도어대쉬 같은 경우 기사가 거리랑 팁포함예상금액까지 볼 수 있음 그런데 한시간이 넘는 배달거리다? 안가지 팁을 미친듯이 주는거 아닌이상..

ㅇㅇ 인건비도 비싸고 팁도 줘야하고 거리도 한국보다 멀고. 그러니 손님 많이 없고 이용고객없으면 이용요금 더 오르고. 거기다 배달은 주로 야간에 하는데 야간이면 보용이 오르기 마련이고. 내가봐도 미국 배달비는 저정도 되야 할듯.

진실은 중요한게 아니야 다들 즐기라고 내비둬

ㄹㅇㅋㅋ

팁이 세잖아

주는건 자유긴 하지만

드라이버피 이미 책정돼서 배달은 팁 안준다

맨날 주문할 때 주겠냐고 물어봐서 조금씩 줬는데 안줘도 당연하게 생각함?

애초에 드라이버는 배달 끝나고 팁 준거 알게되어있어서 안줘도 노상관. 애초에 주는사람도 거의 없음ㅋ

캐나다랑 미국이랑 시스템이 다른가? 캐나다에서 배달뛰는 애들은 팁이 몇% 이하면 그냥 안잡는다는 이야기 많이 하던데 회사마다 다른가 아니면 나라마다 다른가

우버이츠나 그럽헙 자체가 팁은 배달완료 이후 공개임. 북미 공통이니 캐나다도 포함

도어데시 같은거 팁이 적으면 아예 안잡는다고 하던데 팁 적게주려면 우버이츠 써야겠군

이거 레딧 보니까 2020년쯤부터 앱 바껴서 팁 볼수 있데 ㅠㅗㅠ

잘 몰라서 그러는데 0원 이긴 해도 거리가 너무 멀면 엑스트라로 책정되긴 하나보네

난 10달러 내고 멤버쉽 가입 안해서 돈 나온거임ㅋㅋ 멤버쉽하면 무적권 0원. 그리고 한국보다 배달비 비싼거 구라임! 멀어도 아다리 맞으면 싸게 나오고 만약 이웃이 피자헛 시켰다 그럼 나도 한정시간내 피자헛 시켰을 때 엄청 할인됨

ㅇㅇ배달비만 보면 별로 비싸진 않음

팁 안줘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괜찮네

옛날에 피자시키면 배달부 팁주고 그래서 당연히 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