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좃도 없는 새끼들이 주둥이만 털어서 주가 땡겨오다 뒤지는 꼬라지를 본 친구들이
쿠팡에 똑같은 짓을 하다 뒤짐
망해도 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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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는 어떤 회사였나요?
니콜라는 수소트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교통 플렛폼을 만들겠다고 야부리를 턴 회사입니다
각 주유소마다 태양광으로 수소연료를 생산해서 그걸로 친환경 수소차 유통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꿈을 피력했어요
그게 되겠냐 시발 ㅋㅋㅋ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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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트넘버
그래서 얼마물림?
waterkimchiman
니콜라는 사기고 쿠팡은 과대포장 아님?
에너지바
쟤들 가짜 주행영상 올리고 그랬던 거기 아닌가? 골로갔넹..
밀크는영어로우유
리비안은 실물도 나오는데 주가 왜저러냐
ㅕㅜㅑ
울 아빠 이거 폭 빠져잇엇음 그당시 난 테슬라에 빠졋엇고
동래Bro
ㅋㅋ 현기는 이미 주행중인데… 그런데. 수소 자체가 터지면 진짜 위험한데…
노농
ㅋㅋㅋㅋㅋㅋㄱ
수소가 터지면 위험한건 밀폐된 곳에서나 위험함.
일반적인 환경에선 배터리보다 안전한게 수소야
동래Bro
그러면 개붕이는 너희집 앞에 수소충전소 들어서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겠구나..
내가 배우기론 터질수 있는 조건 민감한 기체인걸로 알고 있는데..
기체가 세어나가면서 발화점이 작아도 폭발 할수 있는 기체인건 맞아..’
차량 사고 나면 그 저장탱크 파손으로 발생할때 어떻게 위험요소로 나올지도 모르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81187#home
‘ 화학을 전공한 대다수의 전문가도 ‘수소는 위험한 물질’이라는 표현에 동의한다. 워낙 폭발범위가 넓고 폭발규모가 커서다. 공기 중 수소 농도는 많아도(75.6% 이내) 폭발하고, 적어도(4% 이상) 폭발한다.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액화천연가스(LNG·(5.3~15.0%) 보다 폭발범위가 7배나 넓다. 또 메탄(0.28mJ)·프로판(0.25mJ) 등 다른 연료보다 쉽게 불이 붙고(0.013mJ·최소착화에너지), 불이 붙으면 LNG보다 10배나 큰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다. ‘
나도 저렇게 배워서 ㅎㅎㅎ
기체가 차량 내부로 유출되고 터지면….
Lpg 도 비슷한 사례 있었고..
노농
수소탱크도 다르지만, 각종 안전장치도 겹겹이다. 현재 국내서 유일하게 수소차를 시판하는 현대자동차는 실시간 수소 누출을 모니터링 하는 장치(수소누출감지센서)를 수소차 연료 공급 시스템 곳곳에 적용했다. 센서가 수소 누출을 감지하면 수소탱크 밸브를 차단하고, 수소탱크 온도가 상승하면 강제로 수소를 배출한다. 또 수소탱크가 폭발하지 않도록 화염방지물질(내화재)을 적용해 차가 완전히 불타도 수소탱크가 폭발할 가능성은 낮다.
뒤에는 왜 잘라먹냐?
수소 폭발 위험성 있는거 인지해서 폭발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장치 강화하고 적용해나가고
실제로 여러테스트를 거치고 출시되는데 무조건 분이 잘 붙으니 위험하다?
가솔린이랑 lpg도 폭발 위험성 있는데 어떻게 타고다니냐?
동래Bro
기사 다시 읽어봐라.
본인 필요한 부분만 읽지 말고
전문가들도 연구중이고 니가 필요한 부분 만 가져오고 뒤에꺼 잘라먹은것 같은데?
수소차는 안전하다고 봐도 되나
수소탱크도 다르지만, 각종 안전장치도 겹겹이다. 현재 국내서 유일하게 수소차를 시판하는 현대자동차는 실시간 수소 누출을 모니터링 하는 장치(수소누출감지센서)를 수소차 연료 공급 시스템 곳곳에 적용했다. 센서가 수소 누출을 감지하면 수소탱크 밸브를 차단하고, 수소탱크 온도가 상승하면 강제로 수소를 배출한다. 또 수소탱크가 폭발하지 않도록 화염방지물질(내화재)을 적용해 차가 완전히 불타도 수소탱크가 폭발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이번 사고를 누구도 예견하지 못한 것처럼, 수소차 역시 누구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몇 겹의 안전장치가 있더라도 100% 안전한 차는 없다”고 지적했다. 신차는 괜찮더라도, 온도·소음 등 최악의 조건에 장기간 차량이 노출되다보면 향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와 자동차 회사만 안전하다고 이야기 한다는 내용도 뒤에 있으니 …
노농
제조사에서 연료탱크에 못박고, 차로 들이박고, 연료 유출 시켜서 내부 농도 측정하고,
[연료 누출 상태에서 '불까지 질렀는데도 폭발 안하니까']
안전하다고 했는데 도대체 뭘 더 해야 안전한건데?
동래Bro
음…ㅈㄴ 이해 못하는건가.. 자동차 진동으로 관련 부품에 이상 생길수도 있다고..
-‘신차는 괜찮더라도, 온도·소음 등 최악의 조건에 장기간 차량이 노출되다보면 향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바로 위에 발췌에도 나와 있는데..무려 자동차학과교수…. 글좀..정독…..
그러니까. 제조사와 정부만 수소경제 활성화 시키려고 안전하다고만 말한다잖아 따른분야의 찐 전문가들이…
가솔린은 착화 폭발이 일반적인 상온에서는 특이한 경우에 되는 것이나
수소는 착화에 민감한 기체라고..
밀폐된 공간에서만 폭발 한다는 논리에 갇혀 있네..
오픈된 공간에서도 갑자기 세어나는 기체로 많아진 밀도에 의해서. 폭발 할 수도 있는데..
그외에도 사고 시나리오 많지.. 미세 기체 누출 상태가 되면..
지하차고에 주차 후 다음날 시동걸거나 정전기등으로 폭발하면 건물 대파 하는거지…
수소가 예전에 유행 했다가 이송중에 터지고 보관중에 터지고 운행중애 터지고 그래서 다른 연료로 교체되었던. 역사가 있는데…
그리고 금속과 반응을 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서. 내부에 다 코팅을 해야 할꺼고..
등등…. 에너지 효율 좋은 기체지만. 그 특성과 위험성 때문에 아직도 연구중이다..
https://sec-9070.tistory.com/252
노농
김필수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원하는대로 인터뷰해주는 그사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oti10&logNo=222099377135&proxyReferer=
니가 생각하는 모든 걱정거리들이 이미 수소차안전인증으로 정립돼서 테스트 대상으로 지정되었고 해당 인증 받지 못하면 차량 출시를 못한다.
니가말한 진동테스트도 일정시간 계속 진동가해서 이상없어야 부품 사용가능하고.
반응성 높고 착화성이 높지만 그만큼 분출 압력이 높아서 불 붙기 전에 모두 흩어지니까 사고났을때 착화가능성도 낮고.
금속 반응성도 이야기 했는데 그거 때문에 관련부품 죄다 코팅해야하고 내부식성 재료를 써야해서 수소차 생산단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어서 신소재 개발이 고민이긴 한데 일단은 돈 때려박아서 해결했고.
수소충전소나 이동용용기에서 폭발하는게 아니라 차량에 탑재된 수소의 폭발 가능성은 니가 쓴거 처럼 밀폐환경에서 유출된 가스를 건물설비가 해결 못했을때 말곤 매우 낮다니까?
그리고 수소 용기가 꽉차있는 차에다가 불질렀을때도 가솔린 차량대비 큰 폭발은 없고 비슷한 규모의 화재가 난다고 연구결과도 나왔는데 수소차는 폭발하니 위험하다?
차량관련부품 인증은 생각보다 무식하고 빡세다.
물론 현기가 자주 뻘짓해서 문제 터지긴 하지만 니 생각만큼 뻥뻥 터질정도로 허술하게 만들지 않음
동래Bro
ㅋㅋ 포기..
전공자들과 붙어도 넌 이기겠다.
너 같은 애들이 현대차 오일누유로 급발진 생겨도 절대로 그럴일 없다고 쉴드 칠꺼라 생각한다…
You win
노농
우려 사항은 있는게 맞고 그 우려 사항을 불식시키려고
실제로 불붙히고 총으로쏘고 차로 갖다박고 찌그러트리고 다 테스트한 결과를 말해주는건데 뭔?
그리고 김필수 저분은 업계에서 유명해.
공학적 설계 무시하고 그냥 기자가 듣고싶은말만 해주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자동차 문제 터지면 누가 인터뷰하는지 잘 찾아봐라.
대림대 김필수, 박명장 보통 2명이 다 인터뷰한다.
노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일 누유로 급발진이 어떻게 생기는지 원인 찾아볼 생각도 안하는 니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ㅋㅋ
급발진은 존재하지만 대다수의 급발진 주장 사고는 급발진이 아님.
또 뭐 무지성 쉴더로 의심할까봐 얘기하는건데 산타페 급발진으로 일가족 사망 사건은
설계불량 + 디젤차 특성이라는게 겹쳐진 급발진 사고는 맞음
동래Bro
ㅇㅇㅇ 그 사례를 이야기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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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ㄷㄷ
이한결
수소차..
급발진과 수소폭발의 대환장 콜라보 ㅋ
이럴때가아닙니다
니콜라가 도로 달리는 영상 찍으려고 주행 능력 없는 시제품 언덕에서 굴리다가 걸린 회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