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가 남자끼리 연애함

로서 로써 틀릴때

남자가 먼저 등돌리는 순간은 미련이라는게 1도 남지않지 ㅋㅋㅋ

남자가 헤어지자하면 진짜 헤어지는거임 ㅇㅇ

원래 여자들이 shit test 라고 끊임없이 남자를 흔들어봄 나보다 강한지. 거기에 반응하고 넘어가 버리면 여자 아래로 프레임이 잡혀버림.

친구같은 여자가 제일 편안함

저런 의미없는 병신같은 짓거리 안하고

취향맞아서 같이 여행다니거나

편하게 밤산책하고 군것질하고

둘이 캠핑가서 조용히 경치즐기거나

말많은 여자보단 침묵에도 편안함을 느끼는사람

낮저밤이 가 안되면 정 떨어짐.

이게다 안쳐맞아서 겁대가리가없는거임

난 여성성을 너무 버리면서 개그칠때 정떨어지던데. 다른여자들은 그러면 재밌는데 내여친이 정작그러면 왁 정뚝떨

여자입장에서도 여자친구 자존감 깎아 내리는 남자 최악임. 내가 이전의 연애를 그렇게 해서 진짜 그 박살난 자존감 회복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마음 고생했음. 내가 아니면 누가 너 같은 애를 만나냐. 이딴 말...진짜 하는 새끼들 주둥이 꼬매 버리고싶음.

섹드립 너무 정색할 때 남이랑 비교할 때 정떨어짐

솔직히 말해달래서 진짜 솔직히 말하면 지랄하는거 ㅈ같던데

백퍼 공감함 자존감 깍아먹는 여자 한 번 만나면 정말 사람 미침

몇년이 지나도 쉽게 회복 안 됨...

얼굴 다 필요 없음 자존감 지킴이를 만나야 함

1년 백수생활하면서 부모님한테 돈 타쓰고 나한테 돈 빌리고 살길래 그 자존심 시켜줄려고

버티다가 조심스럽게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몇번 물어봤다고 개거품 물던애가 생각나네..

시이발...

간보기 떠보기 시험해보기 이런거

일부러 화나게 할려고 지랄하는거보면 좀 짜증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