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여러가지 마약에 대해서 알아보자

전세계 양아치갱들의 공통점은 마약밀매및 판매였다는것 기억하지?

오늘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약 8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숫자는 순위가 아님을 기억해. 그리고 마약에 손대는 게이는 내가 신고할꺼니까 하지말도록 해.

1. 헤로인(Her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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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혹은 슬랭으로는 White Stuff, Antifreeze, Smack 이라고도 하지.

아저씨 영화 다들 봤지? 거기서 소미네 애미가 숟가락 따땃히 달궈갖고 발목 뒤에 주입을 했었지|?

헤로인은 주사기로 정맥에 바로 주입하는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야.

인위적적으로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마약이 아닌 양귀비에서 척출된 화학성분으로 주로 만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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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 보이지? 난 화학게이가 아니기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

헤로인은 처음에 모르핀에 중독된 사람들을 치료하기위해 개발됬어.

정맥으로 바로 주입을 시키기때문에 뇌로 전달되는 시간이 굉장히 빠르고, 뇌가 헤로인을 만났을때는

주로 "오르가즘"과 비슷한 효과 혹은 엔돌핀이 마구 솓아나는 그런 효과를 만들어내지.

하지만 다른 마약에 비해 드는 비용과 만드는 과정이 최큼 어렵기 때문에 다른 값싼 마약들보단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어.

2. 코케인(Coc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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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에 알아볼 것은 코케인이야.

때론 Coke(콜라), White Girl, White Lady, Toot 이라고도 하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녀석은 아주 보편적이고 많은 약쟁이들이 사용하는 마약이라고 할 수 있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주로 가루를 일렬로 차렷 시켜놓고 코로 흡입을함으로 복용을해.

아마 여럿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봤을꺼야. 물론 외국영화.

코케인은 Crystalline Tropane Alkanoid(트로페인 알카오니드 결정)이라고 해서 주로 코카라는 잎에서 추출이되.


효과로는 인간의 몸에 들어가게 되면 식욕억제제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피로 뇌에 전달이 되기보단

신경으로 전달이되지. 그래서 몸에 힘이 빠지면서 행복하고 기쁠때 나타나는 효과를 만들어내지 흥분제 같이.

코케인의 장점은 꽤나 오랜시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야 적어도 20분 이상은 가는 효과가 있어.

흥분제 역활이 가능하기에 ㅅㅅ나 ㅅㅅ파티등이 있는곳에 주로 나타나.

하지만 많은 양을 복용하면 편집증이나 몸이 꿈틀꿈틀 부들부들 떨리는 부작용이 있어.

1 그람에 이만원에서 삼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며, 남미지역에 굉장히 많은 코카잎 농장이 있지.


3. 메담페타민(Methamphet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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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메담페타민이라는 결정체야.

길거리에서 가장 흔한 마약이라고 할 수 있지. 왜냐면 가격이 싸거든.

다른 이름으로는 메쓰(Meth) 혹은 아이스(ICE) 라고도 불려. 주로 크리스탈결정체(사진)로 되어있으며,

가격이 아주 싸다는 메리트가 있지. 싼 이유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기 때문이지.

인간의 뇌에 들어가게되면 Norepinephrine(노르에프네프린)과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화학 물질을 분비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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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중독성이 강하고 메쓰를 복용하였을 시에는 반복적인 행동들을 자주 하게되. 영화같은곳에서 보면

마약 복용후에 방청소를 존나 열심히 한다던지 그림을 존나 멋지게 계속 그냥 반복적으로 존나많이 그린다던지

그런행동들 있지? 죽기 좋은 일순위 마약이라고 할 수 있어.

중독성이 강해서 끊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빨리 인생 좆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마약이야.



4. 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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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보편적인(?)것들을 알아볼까해.

게이들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데 유럽이나 북미지역에서 특히 젊은층에게 아주 보편적인 LSD야.

반합성 환각제의 종류고 트립타민(Tryptamine)가족에 속해있어, 화학적 물질말이야.

외국애들은 에씨드(Acid)라고도 많이 부르고 얼마나 보편적이냐 하면 왠만한 하우스 파티나 콘서트나

페스티발같은곳에 젊은층을 위주로 널리 퍼져있어 그래서 오락마약이라고도 해.

LSD의 효과는 사람들에 따라 달라. 주로 복용전의 그느낌을 증폭시키지.

예를 들어 존나 기뻐서 하이퍼됬을때 복용하면 그 기분의 배로 기쁨을 느끼지 하지만 우울한 상태에서

복용하면...안되 알겠지?

5. 엑스터시(Ecst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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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으로 알아볼것은 많이 들어봤을 엑스터시야. 사진처럼 주로 알약 형태로 거래가되지.

엑스터시는 MDMA라고도 자주 불려. 이건 반합성 환각제이고 LSD와 마찬가지로 파티마약이야. 굉장히 보편적이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유행하지. 하지만 LSD와는 좀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데... 엑스터시를 복용했을때에는

감각늑력이 증폭됨을 느낄 수 있을꺼야. 예를 들어 엄청난 감정이입이 가능하고 행복감 사랑등 기분좋은 느낌을 겁나 증폭되서 느껴.

ㅅㅅ하기전에 복용하면 좋을것같아. 하지만 부작용으로 심장박동이 상승하게되고 턱이 덜덜덜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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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쓰와 비슷한 화학형태를 띄는데 산소원자가 붙어있어.

6. 오피움(Opium), 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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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중고딩때 아편에대해서 조금 배웠던거 기억하지? 아편전쟁뭐 이런거

아편은 우리 조상들 뿐만아니라 전세계 모든 인종의 조상들도 한번씩 접해보고 시도해봤던 마약이야. 사진에서 보이듯이 식물성이야

아기 양귀비라고 생각하면되 즉 양귀비가 피기전의 형태?라고 쉽게 생각하면 될꺼야. 16%나 되는 모르핀이 함류되어 있고

아편 알카로이드(Opiate Alkanoid)라고 헤로인의 주원료가 다량 함류되어있지. 재배 된 후에 인조적으로 정화시키고 합성시켜서

사람들이 복용하기 편하게 액체, 가루, 결정, 건조등으로 사람들에게 판매가 되지. 마취효과를 느낄 수가 있고(모르핀 알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인간이 사용한 마약의 일종이라고 생각되. 몇년전에 캐나다 밴쿠버 근교에서 굉장히 큰 아편농장이

발견 되기도 했었어. 남미나 중동 중국엔 아직도 양귀비 농장이 많다고 해.

7.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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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마초야.

대마초는 허브의 일종이야 그렇다고 냄새가 그닥 좋지많은 않어. 스컹크 방구냄새같은게 나거든.. 하지만 그걸 즐기는 사람이

전세계적으로 많지. 외쿡물 먹은 게이들은 에이 저게 무슨 마약이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선 법적으로 "금지"되었기때문에 무조건 마약이고 범죄야 알겠노? 역사적으로 봤을때 역사란것이 기록되기 전부터

대마초는 사람들로하여금 흡연되어왔다고들 해.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 휴양혹은 종교적인 목적으로 많이 보편화 되었지.

이건 정보가 빵빵한데 전세계적으로 4%정도의 사람들이 매년 대마초를 즐긴다고하네.

대마초는 주로 대마잎을 건조시킨후 담배잎처럼 이뿌게 촘촘히 갈아서 흡연함으로 복용을해.

가끔 대마잎을 브라우니나 머핀등에 넣어서 요리를 해서 먹는 병신들도 세상에 많이 있어.

대마초를 흡연했을때는 "High"한 느낌을 받는데 진짜 말그대로 존나 하이가되

아무튼..부작용으론 사람 마다 많이 다르지만 주로 허기짐, 갈증, 구토, 현기증등을

유발 시키고 다른 마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의 효과가 적어서 널리 사용되는것 같아.

8. Psilocybin Mushroom(실로시빈 버섯, 버섯,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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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 생긴 이버섯은 흔히들 말하는 독버섯의 종류야.

실로시빈버섯 혹은 매직머쉬룸이라고들 많이 하지. 집에서 재배하기도 쉽고 깊은산속 옹달샘근처에도

많이 자라고 있으니 이런버섯 보이면 바로 신고하는게 좋을꺼야.

이 버섯은 사이케델릭(Psychedelic)이라는 물질을 첨가하고 있어 쉽게말하면 환각제야.

복용 하였을 시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최대 7시간까지 긴시간동안 환각을 느낄 수 있따고해 ㄷㄷ

편집증현상이나 환영을 보거나 망상에 빠지기 쉽고 가끔은 극심한 우울증세에 빠져들게 해서 자살을 유발하기도 하지.

실제로 매직버섯을 먹고 자살하는 사람의 수가 꽤나 많다고해 수치는 불분명하지만 말이야.

보통 사진속에 있는 형태 그대로 복용하지않고 바짝 말려서 과자처럼 바삭바삭 씹어먹지.

피자같은 음식속에 넣어서 복용하기도 하는데 성질급한사람은 그냥 먹도록해. 가격은 싼편이야 하지만

구하는건 다른 약들에비해 쉽지는 않아. 집에서 재배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나 많고, 보통 지하같은곳에 굉장히

습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재배를하지. 경찰들이 버섯재배하는 사람을 어떻게 검거하냐면, 이것들을 집에서 재배할때에는

굉장히 많은량의 전기를 사용하게 되는데, 전기세가 이상하게 많이 나오는 집들을 제일 먼저 의심하기도 해.

이만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약 8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어.

마약은 ㅈ같은것이니 절대 하지않았음 좋겠어.







1차 출처 : http://www.il베.com/2369163395

40개의 댓글

난 절제력이 꽤나 형편없는 놈이라서, 마약이나 담배같은 건 절대 안 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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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로리제국기사단장
하지만 로리에는 빠져버리고 마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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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rco
이건 순수하니까 괜찮아
0
2013.11.19
@로리제국기사단장
눈꼽만큼도 순수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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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질병계
왜 순수하고 좋구먼
0
2013.11.19
@딸쟁이
닉값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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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질병계
좋은 츳코미다.
0
2013.11.19
셜록홈즈 생각나는걸
0
2013.11.19
lsd 별로 안보편적인데... 판매량 저조한 마약중에 하나임
이유가 lsd효과가 환각인데 좋은 환각만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다보여서 라함

보편적인건 크랙 대마 정도?

그리고 대마는 필 다운 계 마약이라 하이해지기보단 속으론 예민해지면서 겉으론 헤벨레 하게됨
속으로 심각한생각하는데 겉으론 헤헤 거리는 모습일수도 있단거지-
0
2013.11.19
군대에서 선임이 나에게 진지하게 마약해보고 싶지 않냐고 물어봤었는데
난 진지하게 해보고싶다고 했지
그 선임은 지금 뭐하고 살려나
1
2013.11.19
왜 담배 안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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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막짤버섯 예전고딩때 걸레에서피던 버섯이랑 비스하네

걸레에서 버섯핀거는 먹으면 환각증세일어나나? 아님 걍 디지나?
0
2013.11.19
왜! 왜 설명만 해주고 구하는법은 알알랴줌?
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알려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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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이쪽 얘기 많이들어본 게이로써 덧붙이자면

LSD는 전혀 보편적이지 않음..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고 유명인들 (특히 옛날 음악가들)이 많이 해서 유명하긴 하지만 알려진 마약 중에서 제일 강도가 심한 것 중 하나고 그만큼 뇌에 손상이 많이 간대네
LSD를 복용하면 공감각을 느낄수있대! 그러니까 청각이 시각화되서 라디오를 켰는데 소리와 함께 불빛이 보인다거나 하는거지 그래서 환각같은것의 강도가 다른 마약보다 훨씬 강하고
비틀즈의 명반 중 하나인 Sgt.peppers lonely heart club에 있는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는 LSD가 모티브인 노래라는 말도 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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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느아아앙
LSD 복용하면 없던 기억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떤 사람은 LSD복용한 후에 자기가 자기 누나를 강간했다는 없던 과거가
떠올라서 자살했다고 하고말이야 믿거나 말거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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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음 내가 경험한거랑 느낀거를 말해줄게
일단 헤로인은 생각하는거보다 만드는게 어렵지 안아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집중하고, 만드는 제조법만 안다면 어렵지안아 (코케인은 더 쉬움)
코케인이랑 헤로인은 중독성이 아주 심하지
코케인은 미국 정치인들이나 미국 남부쪽에서 많이 하는편이지

LSD는 하우스파티에 쓸수 잇지만 오히려 음악이나 예술하는애들이 마니함
영감을 준다나 모라나
한 애들을 보면 완전 무슨 이상한 말 함
자기가 지금 지구에서 온 외계인이랑 싸우고 잇다고 하고
자기가 꽃이랑 결혼햇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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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엑스터시는 대표적인 클럽/파티 마약
모든걸 수용할수 잇고 모든지 ok하게 만드는 약
후유증으로는 이거 먹고 ㅅㅅ하면 더이상 ㅅㅅ 못한다는 설이 잇음
보통 엑스터시 주성분은 Molly인데 중독성 제로
근데 문제는 여기 속세 speed, crack, 헤로인,코케인이나 가끔 못된 딜러는 세탁제 섞음
그래서 브랜드잇는 엑스터시를 해야함 G1, scorpion, Glady등등 잇음
보라색이나 파랑색이 많이 잇으면 좋다고함

아편은 모르니 패스

대마라 알다시피 하이됨 먹는게 좋고 음악들을때 콘서트장에 잇고 중독성도 (머릿속으로만 중독) 심하지안고 몸에 해로운건 없다고 봐도 됨
단지 폇을때 내가 5초전에 뭘 햇는지 기억이 잘안남 그렇다고 나쁜건 절대 안함
미국에서는 이런 조크잇음
화난 대마핀애랑 화난 술 마신애 둘중 누구랑 놀고싶냐?
여기서 대마 후유증이 구토 현기증 모 이런거 써잇는데
구토는 거의안함 제로에 가까움
그리고 너네들 타이레놀이나 감기약 먹는거 후유증 보면 다 구토, 현기증 난다고 써잇음
대마피고 죽을려면 자기 몸무게의 반이상을 펴야지 죽음
가끔 연예인들이 나와서 대마인줄 몰랏어요나 중독 걸려서 힘듭니다
이런애들은 다 거짓말
1
2013.11.19
mushroom은 솔직히 한 애들 보면 제정신 아님
파랑색 교실에 들어가면 정글에 가 잇다고 하고 아니면 시멘트를 보면 몬가 회색 물체가 녹는다고함
그리고 자기 주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짐

미국 가격:
헤로인 코케인은 1g 80불정도 코케인 한줄에 .5g정도니 두번정도 즐길수 잇으니 비쌈
LSD는 보통 네모난 종이에 파는데 그게 하나에 20불 한번 빨고 끝
대마는 1g 20불 .2g펴도 하이됨 싼편
Ecstasy는 한알에 보통 10-20불정도
한알먹고 두시간정도 즐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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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그런깐 개드리퍼들은 마약을 멀리하고 본드를 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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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오, 브레이킹 배드에 나온거다. 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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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버섯 재배해서 팔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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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메스암페타민=필로폰=히로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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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초기의 lsd는 정신병 치료르 위해 개발이 됐던건데 전두엽 절제술 이후 정신병 치료계의 페니실린이었지만 많이 변질 됐지. 요즘에는 초기 의료목적의 lsd와 지금의 성분이 달라서 굉장히 극단적인 효과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수요층에서 점점 더 강한걸 원하는게 아무래도 제일 큰 이유겠지.
최근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배스 솔트라고 불리우는건데 제작년인가 작년인가에 사람 물어뜯은놈이 빨아재낀게 솔트거든. 목욕제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던데 그게 진짜 위험한게 당사자가 뭘 하는지를 모르는 와중에 과잉행동이 나온대. 일반적으로는 암페타민이나 코카인과 비슷한 효과인데 그 과잉행동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반복적인거라더라고. 유튜브에 배스 솔트 검색하면 나와. 그 노숙자 물어뜯은애는 자기가 좀비라고 착각을 했을거라고 예상을 하는데 아마 아닐거야. 다른 뭔가가 있을건데 자세한건 모르지. 당사자는 사살당했으니까. 아마 생포 당했어도 지가 왜 뭐를 했는지는 모를거래. 뭐 정확한 증상은 모를텐데 대부분이 기억을 전혀 못 한 채 그런 과잉행동; 폭력성을 띈다는거야. 요즘 미쿡에서 골치아픈 마약류 중 하라고 하더라고. 신종인데 사이드이펙트가 너무 심해서. 판단력이 흐려지는게 아니라 아예 판단이 안된대. 그래서 극단적으로 아예 순수한 육식동물이 되어서 사람을 물고 그런다는거야.
배스솔트도 케미컬로 분류되는데 케미컬들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생산을 해서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다는게 일반적이라서 한 번 맛 본 애들은 꼭 그 딜러한테 사는게 일반적이거든. 구매에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느낌을 다시 얻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그걸 역이용 해서 딜러는 점점 강한걸 주는거지. 한번 쎈걸 맛 보면 웃돈을 주더라도 더 쎈걸 찾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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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미시노프
그 좀비사건
배스솔트 유언비어라는 말 들었어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부검결과 혈액이나 소화기에서 마약을 한 흔적은 보이지않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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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반면에 위드(마리화나)나 버섯같이 자연에서 나오는 애들의 품종에대한 효과는 객관적인편이지. 자료가 많아. 그 품종별 효과에 대한 리뷰도 거의 일관적이고. 마리화나에 대해서는 영화 레인보우익스프레스를 보면 잘 알 수 있을거고. 위에서 미국에서는 마리화나가 1g에 20달러정도 한다는데 품종에따라서 다를거야. 20달러짜리는 아마 좀 흔한 품종이 아닐까 싶네. 그리고 2g이면 간댔잖아? 막상 1g만 있으면 한명이 24간은 우주로 갈 수 있어. 거의 모든 마약류가 1g을 최소단위로 거래가 되는데, 알약형태는 알단 얼마지만, 일단 1g이 1인분이라고 여기고 그 효과가 충분해서 1g씩 파는거지 디플레이션이나 인플레이션 고려해서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야.
마리화나는 아열대 기후에서 잘 자라. 고온다습이 마리화나가 잘 자라는 환경인데 그래서 미국에서는 집을 살 때 어느 방의 벽 색이 유독 진하거나 하면 가격이 싸진다는 얘기가 있고 주거지평균 수도세보다 많은 수도세가 나오는 집은 fbi가 방문해서 검색은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집에서 키우는 애들이 습도 때문에 튜브로 습기를 일부러 만들고 하는데 그 영향으로 벽이 변색되거든. 몇몇 약용으로 허가되는 주는 병원처방에 의해서 약국에서 파는데 복용(?) 방법은 끽연, 스팀등 증상에 따라서 다르게 처방해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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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미국은 주로 멕시코에서 들여오는 약종류가 많아. 그리고 케미컬이 많은 편인데 그게 다 멕시코에서 들어오는 코카인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코카잎이 마약에만 쓰는게 아니고 뭐 약재나 주류원료로 많이 쓰이거든. 케미컬이던 위드건 멕시코산이 대부분이라고 해. 멕시코 마약사업이 거의 국가사업에 버금가는게 미국으로 부터의 튼튼한 소비계층이 있기 때문이지. 반면에 유럽은 자체생산 아니면 야생을 캐. 멕시코, 동남아는 좀 멀고 까다로운데다가 자국, 변방국의 품종이 나쁘지 않은 이유도 있다해. 독일, 프랑스산을 최고품종으로 치는데 공통점이 알프스산맥을 기준을 한다는거야. 알프스인근 야생으로 나는 품종이 있대 그 품종을 애들이 채집을 하는데 그게 죽인다고 하더라고. 유럽은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가 유독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거의 집에서 키우거나 특종품종은 야생에서 캐온대.

동남아시아, 호주시장이 겁나게 크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대. 마리화나나 버섯들이 자라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이거든. 동남아는 고온다습의 표본이잖아. 호주는 고온하고 건조하지만 습도조절만 해주면 되고. 뭐 말로는 호주산 위드가 따로 있는데 육안으로는 다른 나라들의 표준과 다를 바 없다 하더라고. 큰 차이는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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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그리고 우리나라는 케미컬은 항구도시를 통해서 들어오는게 일반적이래 공항은 검색이 빡세거든. 근래에는 공항을 통해서 외국인, 해외여행내국인들이 들여오던 것 들 중에서 스파이스라는게 많이 걸렸었는데 이게 뭐냐면 성분만 따서 허브랑 섞는거라 개들이 냄새로는 못 잡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대. 그냥 허브향이 난다거든. 달고 향기로운 냄새. 근데 이걸 끽연하면 앵간한 마약류만큼의 효과가 나온다는거야. 국내에서 잡혀들어간 신종마약 취급사범들 대부분이 스파이스라고 하더라고. 네이버같은거에 스파이스 검색하면 뉴스자료 많이 나올거야. 유학생, 외국인교사 등등등
국내 이야기를 또 하자면 강원도쪽에 삼베농장이 많잖아. 삼베라 하면 조선시대 때 부터 조상님들이 즐겨입으시던 옷이고. 뭐 장례때도 입고. 이 삼베를 만드는게 대마야. 대마줄기를 끓이면 나오는 섬유질을 이용해서 만드는 원단이거든. 왜 가끔 어르신들 약용으로 키우다가 걸리고 그러잖아? 그게 아직도 대마로 삼베를 만드는 곳이 있어서 인데 요즘에는 대마보다 더 많은 섬유량을 내는 계량품종으로 삼베를 짜서 이런저런 근심을 던다고 하더라고. 농장에서도 위험도가 있고 당국의 감시가 심한 순대마종을 쓸 이유가 없지. 계량종이 섬유가 더 나오는데. 그런데 아직도 강원도나 충북북부에서는 대마를 키우는 농장이 있는데 이게 좀 고치아픈게 벼나 밀같은 것 처럼 농장을 꾸려서 키우는게 아니라 야생환경에서 키운다는거야. 우리나라도 하절기 고온다습은 쩔거든. 그러다보니 8월경에 야생환경에서 키우는 대마잎을 수거해가는 애들이 있대. 훔치는거야. 그래서 그 시즌 되면 길가에 그냥 서 있는 차량이라거나 처음보는 사람은 일단 검문한대. 대마줄기한 댓개만 들고가도 그 이파리로 한 명이 일년내내 뿅갈만큼을 뺀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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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자 생각해봐. 조선시대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삼베를 짰을거라고. 조상님들이 대마잎의 효능을 전혀 몰랐을까? 정말 순수하게 담배잎만으로 끽연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했을까 싶더라. 욕하는건 아니야. 중국도 영국의 계략으로 아편으로 홍콩뺏긴 꼴이지만 그 이전에 영국의 계략이 아니었으면 적당히 즐기는 용도였을거거든 조상님들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즐길 줄 알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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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그리고 약간 초록빛 갈색빛 나는 먼지덩어리같은게 마리화나야. 동남아나 아시아권에서는 씨앗이나 줄기같은 모양이 많대. 그거는 국내에서는 떨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종류는 그냥 위드라고 하나봐. 마리화나는 크게 마리화나, 더 크게는 위드나 뭐 다른 슬랭들으로 부르지만 세부적으론 각 품종의 이름이 정해져있어. 위에서 말한 레인보우익스프레스도 품종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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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외쿡여행 다닐 때 유럽, 미쿡애들이 알려준 정보들이야. 특히 발리여행 중 독일애가 알려준게 대부분인데 독일에서 딜러였대. 뭐 자기말로는 수배중이라서 독일에 못 돌아간다는데 인도네시아에서도 양키상대로 딜러질 하더라? 목숨걸고 하는거야. 인도네시아는 발리나인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마약류 단속, 처벌이 강하거든. 발리공항 가면 가장 눈에 띄는 경고문구가 "마약류는 소지만 하고 있어도 사형" 이라는 경고문이었어. 그 때 관심이 좀 생겨서 다큐멘터리나 인터넷기사나 해외 자료같은거 좀 찾아봤었거든. 나름 뒤져보니까 그자식이 했던 말이 아예 신빙성이 없는건 아니더라고. 친하게 지내지 않길 잘 했었어.
그리고 효과는 혈관주입>코로흡입>복용>끽연 이 순으로 쩌는건데 전자일 수록 병신되는 지름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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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한가지 확실한건 영화나 드라마같은 매체에서 마약류를 좀 뭐랄까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는거야. 조폭 미화하듯이. 결론적으로는 병신되거나 후회 ㅈㄴ 하거나 자살하거나 죽여지거나 뭐 망하는게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그 과정을 좀 매혹적으로 그리거든? 영화적 설치로 네커티브를 극대화 시키려면 포지티브를 배신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한데 그 포지티브 부분이 매혹적으로 그려진다는거지. 예를들어 엔터더보이드 같은 영화(가스파노에감독은 분명 약쟁이일거야)보면 환각에 빠지는 과정을 실날하게 보여주는데 객관성이 있다는 평이었거든. 뭐 결국엔 배드앤딩이지만. 마약사범 단속은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하고 거칠게 대해. 죄질이 가장 악질이 살인 다음 마약이야. 마약도 결국 사람을 죽이는거랑 같거든. 개드리퍼들도 살다보면 한번정도는 마주 할 일이 생길거야. 그 때 그냥 피해. 궁금해 하지마. 살면서 한번 정도는 좋은 경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있는데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해. 주변에서 약쟁이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그런말 절대 못 해. 나도 그 딜러새끼가 주변에 양키들 반노예로 만드는거 보고 진짜 소름이 끼쳤었어. 미국 마약사범 머그샷보면 사람 병신되는거 두달이면 끝이야. 사람 모양이 변해. 그냥 담배피고 술마셔. 그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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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그래도 우리나라는 마약류에 관해서는 낮은 범죄율을 보이는 경향이었는데 뭐랄까 경제적으로 좀 괜찮아지고 개개인의 생활이 평타치고, 해외자본, 해외인력 등이 유입이 되다보니 마약범죄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하더라고. 물론 마약류는 철저히 단속을 하고 법적 제재를 강하게 하는게 맞는데 그 이전에 개개인의 정확한 판단으로 스스로 차단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을 수 밖에 없어. 까르푸, 월마트, 야후가 퇴거한 이유를 잘 생각해봐. ㄱ
그냥 호기심은 호기심으로 끝 내. 어차피 고개 돌리면 호기심은 사라져. 찰나야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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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마약 전문가가 이렇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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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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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그럼 모두 다 체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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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미국 유학가서 대학다니는 게이 나와라 잡아가게

대마는 다들 펴본거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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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으으 다른사람한테 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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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메담페타민 본순간 나만 브래이킹배드 생각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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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갑자기 존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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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트레인스포팅 브레이킹배드보고 마약에 환상가진놈들은 requiem for a dream봐라 멘탈 박살날거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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