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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딩이 구매 후기

3bed25b4 2022.04.15 27748

일도 바쁘고 시골로 발령나서 만나던 여자랑은 헤어지고 성욕은 있지만 누구 새로 만나기도 귀찮던차 개드립에 누딩이 후기글 보고 바로 구매.(얼마안가서 바로 글삭제됳더라)

 

바나나몰에서 그 사은품 주는거로 32만원에 일요일에 구매했고, 오나홀 자체를 처음 구매해본거라 뭔가 드는 죄악감?이 들었고 32만원이면 닌텐도 스위치에 겜하나 더 사고 오마카세를 세번을 갈 수 있고, 차 기름을 만땅으로 2번채우고도 남는 ㅈㄴ 소비라는걸 알면서도 후기글들에서의 극찬과 아카라이브와 유튜브 영상 보니까 시벌 앞서 들었던 생각들 다 ㅈ까고 ㅈ이 뇌를 지배해서 바로 칼구매.

 

막상 구매하고보니 사용할 때 베이비로션, 베이글쿠션, 규조토 등등 부가적인것도 필요하데서 쿠팡으로 5만원 추가구매 ㅅㅂ.

 

기대만땅으로 기다리는데 누딩이만 옥천허브에 갇히고 부가적으로 샀던 넘들만 먼저 도착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겼으나 다행히 누딩이도 만 하루 차이로 도착함.

 

처음 박스 봤을때 바로 "ㅅㅂ.." 말나오더라. 오지게큼. 1대1 비율 95cm 빵뎅이 실무게 1050g의 명성답게 걍 박스부터 오지게 크더라. 그리고 당연히 성인용품답게 포장은 아주 깔끔하고도 보안철저하게 테이핑되있고, 사무용품이라는 이름으로 왔는데 이거는 선택 가능하니 참고.

 

개봉하는데 테이프가 진짜 오지게 붙어있어서 떼는데 좀 애먹었는데 테이프 떼고 포장 박스가 나오는데 그 안쪽에 스티로폼 틀 2개가 잡아주고 있었고, 꺼내려고 하니까 1050g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지더라ㅋㅋ

 

비쥬얼은 딱 후기글들이랑 영상에서 봤던 그 느낌 그대로인데 실제로 보니까 실사 크기로 엄청나게 크니까 뭔가 더 꼴맀꼴맀하더라. 그래서 오일링도 해야되고 뭐 파우더도 발라야된다는데 걍 쌩까고 존슨즈베이비 오일 음부에다가 팍팍 발라서 문떼고 그 아래에 엉덩구멍에다가도 바르고 꼬치에다가도 팍팍 바르고 바로 넣을 준비함.

 

자세 잡는거에 따라서 천차만별에 들박하려면 부피큰 10kg 아령을 양손으로 들고 불편하게 해야된다는 등 호평 외에도 소추판독기라는 악명도 자자한 누딩이라, 굵기는 휴지심 길이 딱 맞고 길이는 13-14왔다갔다 하는 평타 꼬치를 가진 나는 그냥 모험은 접고 침대에 포장 스티로폼 올리고 그 위에 누딩이 올려서 선채로 정상위로 했음.

 

오나홀 자체를 첨쓰는거라서 뭔가 기대반 걱정반 했는데, (첨 꽂을때 ㅅㅂ 구멍 안쪽 오지게 차갑더라) 딱 그냥 느낌이 조이긴 하는데 폰질하는 전여친년 떡방아 찢는듯한 묘한 느낌드는데, 손딸할때 내가 강약을 조절하는 그런 느낌이라던지 떡칠때 여자쪽이랑 같이 자세를 잡으면서 받는 그런 느낌은 없었지만, 충분히 자극이 되는 느낌이었고, 누딩이 자체에서 오는 시각적인 느낌이랑 구멍에 오일잔뜩 먹이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95cm 빅빵뎅이에 부딪히는 소리가 챱챱챱챱 엄청나게 찰지게 소리가 들리니 개꼴이더라.

 

근데 실제하는 느낌에 비해서는 약간 동떨어지고, 손딸마냥 강약강강 이런식으로 조절이 안되니까 15분은 계속 박아댔는데 개빡시더라. 그래도 떡감이 좋아서 하다보니 어느새 풀집중해서 밖으로 빼서 한발 뺌.

 

30분정도 현자타임 갖고, 오일링해주는데 그 둔덕쪽 비쥬얼이 묘하게 꼴리면서 이번에는 뒤치기를 해봐야겟다는 생각이 번뜩 들면서 바로 10kg 누딩이 낑낑대면서 다시 들고 침대에 돌려서 세팅하고 세워서 박는데 쉬바 높낮이가 묘하게 안맞고, 그 둔덕이랑 빵딩이가 ㅈㄴ커서 자꾸 중간중간 맥빠지게 빠지더라. 그리고 2회차라 강직도도 떨어지고 하다보니 집중력도 떨어지니까 뒤로는 못박겠더라. 나중에 풀강직도에 최적의 높이를 세팅해야 가능할듯..

 

그래서 다시 누딩이 정리하려다가 왠지 들박은 괜찮을거 같아서 1회차 자세에서 그대로 박은채로 누딩이만 들어서 오지게 흔드는데, 처음보다 훨씬 좋은 느낌인데 쉬바 ㅈㄴ 무겁더라. 1분정도 들었다가 내려놓고 다시 박다가 마지막 30초 들박하고 끝.

 

샤워하면서 누딩이도 같이 닦아주는데, 확실히 독신+자취아니면 도저히 쓸 수가 없을 크기임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뭔가 씻기다가 꼴려서 괜히 변기 커버 위에 올려놓고 다시 한번 박아봄. 물론 이게 일정 강직도가 안나오면 평타 꼬치는 팅겨내는지라 꼬무룩하고 마저 닦음.

 

 

 

 

결론

 

 

1. 개드립 보다가 꽂혀서 처음 사는 오나홀인데 

2. 만족스러웠다. 특히 시각적/청각적인 느낌이 굿

3. 대신 자세잡기 ㅈㄴ 빡세고, 소추 판독기라는 악명답게 뒤는 허락된 사람한테만 허가하심.

4. 크기가 엄청나고, 그거 땜시 관리도 빡셀거고, 보관 자체부터 난관일거라 생각되니 독신아니면 힘들듯

5. 이 모든걸 감내 가능하면 개추

 

6개의 댓글

defb1ab7
2022.04.15

그냥 손으로 하겠습니다

0
3bed25b4
2022.04.15
@defb1ab7

손딸만하믄 너무 고자극인듯

0
ea069627
2022.04.15

나는 마무리 못할거같은데

0
3bed25b4
2022.04.15
@ea069627

이어폰 끼고 영상 보면서도 한다더라. 돈 많은 인간은 Vr끼고 한다는데, 약간 저자극이라 나는 걍 하는게 나은듯.

0
3bed25b4
2022.04.15

이런글은 안잘리겠지?

0
1b8b836f
2022.04.15

난 3~4만원짜리만 쓰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 넘 비싸...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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