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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유부녀랑 ㅅㅅ한 썰

7bb2009d 2022.03.27 13422

때는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일임 그 때 친했던 생활관 동기랑 타소대 후임이랑 같이 외박 나감

그 후임이 동기랑 사회에서 알고 지낸 사이여서 나가자마자 형동생 했음 참고로 내가 나이 가장 어렸음

원래 계획은 위수지역 내에 있는 팬션 빌려서 거기서 수영 좀 하다가 바베큐 파티 하는거였음

막상 가니까 비수기라 그런지 우리팀 4명이랑 위에 커플 한쌍 옆에 30대 중반 쯤 되어보이는 누나들 있더라

 

후임이 여자들이랑 술마시고 싶다고 말하면서 옆에 온 사람들 헌팅하자고 그러더라

난 군바리에 나이어린 우리가 통하겠냐고 뭐라 하니까 나보고 어려서 잘 모른다고 형이 하는거 잘 보라고 그러더라

그러고 수영장에서 노는데 후임이 뭔 짓을 하려 하지를 않더라고 그래서 저쌔끼 또 허세만 쳤네 그러고

동기한테 저형 원래 허세 많냐고 그러고 그러니까 나보고는 그냥 가만히 있으라 하더라 다른 동기는 그냥 잃어도 본전이니까 그냥 보자고 하고

 

저녘 되어서 불피우는데 후임이 그 누님 우리 쪽으로 끌고 오더라 가서 얘기 하는데 우리 나이가 나 22 다른 동기 23 후임이랑 후임 친구 24

이러니까 ㅈㄴ 깔깔 웃으면서 자기들 너무 양심이 없는데 이러면서 나이까는데 자기들은 다 29이라더라

대충 물어 보니까 4명중 두명 결혼 했고 한명은 애엄마고 오늘 다른 친구 결혼한다 해서 4명이서 추억 만들러 온거라고 그러는데 그당시 어린 내가 봐도 이 누나들 30대 중반이고 추억이 아니라 남자 만나러 왔구나 했음

걍 속으로 거짓말 치려하면 다 같이 미혼이라 하던지 애매하게 저러냐 그러는데 뭐 그당시 여자 고팠던 군바리들한테는 문제가 아니였음

 

그러고 한명씩 파트너 잡고 노는데 내 파트너는 애엄마 유부녀였음 그냥 술마시다가 그 누나가 먼저 아까 수영하는거 보니까 몸 좋도라 군대에서 만드는거냐고 그러고

엉덩이는 더 빵빵 하다 그러니까 주물거리면서 오 이러면서 어린게 이래서 좋아 그러고 후임이랑 후임 친구놈은 이미 파트너 가슴 주무르고 있고 다른 동기는 결혼할 사람이 파트너라 그런지 좀 조심스러운 모습 보였음

 

유부녀 누나가 나보고 담배 피냐고 그러길래 안핀다고 하니까 자긴 핀다고 따라 나오라고 그럼

가니까 담배에 불피고 연기 빨아마시고 나한테 야 이리와봐 하더니 키스하더라 내입에서 연기 나오니까 쿡쿡 처웃고

그러고 내가 달려들어서 키스하고 가슴에 손 넣고 주물거리고 밑에 손 넣으려니까 주인 아저씨가 오는 소리 들리더라

 

돌아 가니까 동기랑 그 예비 신부 누나랑 둘이 없더라 그래서 어디 갔냐고 물으니까 다른 누님이 몰라 니들처럼 떡치러 갔나보지 그러면서 깔깔거리는데 속으로 아줌마 다 됐네 함

한 10분뒤에 다시 담배피러간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가니까 뒤 돌아서 후문으로 들어가서 자기네들 숙소 들어가더라

가니까 없어진 동기랑 예비 신부랑 방에서 하는 소리들리고 우리는 다른방 들어가서 하자고 함

 

딴 방가니까 누나가 먼저 옷 벗는데 가슴이 핑두더라 나보고 애엄마 되어서도 핑두인 사람 몇 없다고 자랑함

다시 키스하면서 손 아래로 가지고 가니까 이게 진짜 오줌 싸듯이 젖었더라 손 빼서 보여주니까 부끄러워 하고 그 손가락 그대로 입에 대주니까 정성스럽게 빨고

그러고 내꺼 빨아주는데 이게 또래애들이랑 다르더라 또래애들은 그냥 입안에 넣고 움직인다 이건데 그 누나는 입에 밀착시켜서 빤다는 느낌?

막 그런 느낌 뭐라 해야 하지 입술을 사용한다 해야 하나?

 

그러고 팬티 벗기는데 민둥 ㅂㅈ에 색깔도 ㅇㄷ랑 비슷하더라 나보고 내친구들 다 갈보인데 나 운 좋다 그러는데 누나도 어린애 먹어서 몸 보신하잖아 그러고

ㅂㅈ 몇번 빨다가 ㅋㄹ 섯길래 장난 삼아 딱밤 때리니까 너무 아파해서 아 잘못했나 하니까 한번 더 해달라 그러더라

아 씨발 각이다 하고서 그 누나 핸드폰 들고서 그대로 ㅂㅈ 때리니까 액나오고 그와중에 남편♡한테서 카톡 오고

 

그러고 안에 내거 넣는데 너무 젖어서 그런지 쑥욱 하고 잘 들어감 그누나 신음 크게나서 밖에 들어 하고 입막다가 머리 끄들리고 싶어서 머리 끄들리고

엉덩이 때려달라 그러길래 원래는 찰싹 때리는거 짝 소리나게 때렸음 그러니까 멍들면 안 되는데 그러길래 알아서 남편한테 변명해 하고 더 쎄게 때리고

입으로는 안 되는데 하는데 막상 살살 때리면 더 쎄게 그러고 때릴 때마다 조이니까 나더 더 땨리게 되고

 나중에는 비개로 숨막히게 하면서도 하고 사정하니까 내거 청소 해주더라 발로 얼굴 밟으니까 너무 막대한다 그러고 싫어? 이러니까 말 못하고 우물 쭈물 하고

 

그러고 대화하는데 진짜 몇살이에요? 하니까 36이라하고 애가 7살이라더라 남편 욕 하길래 대충 반응 하면서 가슴 주무르니까 지가 손으로 내손 잡고 밑에 가지고 가고

그러더니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내거 빨다가 커지니까 지가 올라타서 하다가 힘들다고 내려오고

정상위 자세로 하다가 가슴 이뻐서 가슴 쎄게 움켜지니까 너무 아파하길래 이건 그만 둠

 

다음날에 일어나서 갈 때 되고 번호 달라 하길래 번호주고 연락 가끔하다가 나 휴가나오거나 외박 나오면 가끔 만나서 하고

전역하고서는 사는곳이 천안이고 난 청주살아서 간간히 만나다가 복학 서울로 가고 2주에 한번 보다가 그게 한달에 한번 되고 그러다가 연락 끊김

참고로 남편 분도 한번 봤음  카페에서 둘이 데이트 하는데 남편이 오더라

나 긴장 탔는데 그누나 옛날에 학원 알바 했는데 그 때 원생이라고 둘러 대더라 나 전역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 머리 짧아서 휴가 나와서 복귀하는 길에 우연히 본거라 하고

남편은 내가 봐도 그냥 사람 좋아보이는데 그 누나한테 잡혀사는거 보이고 뭐라 끝맺어야 하는데 애매하네 이만 끝

2개의 댓글

7f13d155
2022.03.27

왜 점심추천 아님

0
3ff50dbd
2022.03.27

이왜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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