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자 스팀 지역락게임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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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큥조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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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여시를 제일 잘 패는 집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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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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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다면 멋있는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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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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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가족인걸 밝히면 안되는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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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어엉신
| 41 | 22 분 전 |
흑백 11화 스포) 시식하고 던져버리는 안성재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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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조롱이
| 40 | 22 분 전 |
성녀 마르가리타 그런데 망치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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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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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유학생이 발음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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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숙성주
| 55 | 26 분 전 |
뚱아 줄이 더 필요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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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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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빠르게 살기 감지하는 ‘요리하는 돌아이’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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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조롱이
| 48 | 31 분 전 |
흥행 망할 위기에 처한 영화 혼신의 원맨쇼로 홍보 중인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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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아스터
| 51 | 38 분 전 |
강스포) 흑백요리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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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싸매니아
| 65 | 39 분 전 |
닌텐도에서 새로운 기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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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오이민트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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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이혼하기 싫은 블라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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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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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중인 남친 검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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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나
| 102 | 1 시간 전 |
ㅇㅎ) 80kg AV여배우의 다이어트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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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천제789
| 54 | 1 시간 전 |
안타깝게 올해 노벨상을 놓친 한국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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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sues
| 97 | 1 시간 전 |
롤러코스터 1000배 재미있게 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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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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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탈출은 지능순인 이유(feat.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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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움직이는노인정
| 67 | 1 시간 전 |
요즘 mz 인플루언서랑 인터넷 친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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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Illl
| 75 | 1 시간 전 |
온리팬스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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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사이버렉카
| 88 | 1 시간 전 |
칵테일새우
사실편입함 데헷 1등급후반은 입결이고 전적대는 4등급후반.. 선택한 이유는 붙여주니까
후르루루
길고 짧은 건 대어 봐야 안다는 말처럼
시작이 좋다고 끝이 좋은 것도 아니고
시작이 안 좋다고 끝이 안 좋은 것도 아님
게다가 행복이란게 참 유지하기 어려워서
많은 요소를 갖추고 있어도
그 중 하나만 잘못돼도 행복은 무너짐
돈이 많은데 자식이 속을 썩이거나
모든게 있어서 행복한데 자식을 잃거나
몸이 아프거나 등등
결국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좋은 직장갖고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그 행복이란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되게 어려움
그러니 길고 짧은 건 대어봐야 앎
오징징이
1등급 섹스중
하니바람
어우 댓글 개붕이들 등급 높네 개드립에서 경제 관련글 댓글에 개논리싸는거보곤 씨발 9,8등급짜리 수두룩 할줄알았는데
년동안노예
그 개붕이들이랑 이 개붕이들이랑 다른 사람들일수도 있어!!
갱얼쥐보면미치는사람
아~~~무 상관 없다고는 못 하는데
인생에서 미리 정하는거지 높은 등급일수록.
공대 나와서 치킨 튀기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개돼지무한리필
9급이나 치는중
찜갈비
난 고딩때 공부해야할 이유를 못찾아서 공부안함.
그래도 선생님 실수하는거 잡아내서 조롱하려고 수업은 잘들음.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중. 영어 열심히 할껄 하고)
수능까지 망침.
(9월모의고사는 3155123, 수능은 5255246)
지방대 다니다가 어학연수 다녀오고 정신차리고 4학년때 빡공
교수님 눈에 띄어서 대학원들어감.
죽어라 했음 (아마 이때 공부한거 고딩때 했었으면 연고는 갔을거라 생각함) 박사학위 취득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포닥중
그래도 연.고. 출신 박사님들 수준까진 비슷하게 올라왔다고 생각하는데 서서서 라인 탄 박사님들은 못이기겠더라
수연다실
대충 문과 2~3급 되는 대학교 선배 법대나왔는데 돈 제일 잘범
17년도 쯤부터 배달대행 사장했거든 ㅋㅋ
개구Li
역시 사람은 법을 잘 알아야 한다니까
만노로스
1.5 GTO
그가제스파게티를흠쳐먹었다고요전참을수없었어요
6등급 음대감
무임금외노자
내신 4.8 누구나 이름들으면
아 이새끼 개꼴통좆지잡대 다니는구나! 싶을정도로 이름 좆구린 학교 나와서
외국에서 자영업(당)함
익스어때
고딩때 서든에 미쳐서 성적 개판 수학 8점맞은 적도 잇음 고3때 직업반가고 수능도 안봄지방 엘베전문대나와서 엘베서비스기사일년하다가 미국으로 런 지금 연봉 대충1억 8천받으면서 일함
자유평등박애
삶과 생각, 행동에는 정답이 없는데, 사회가 정답을 정해놓고 정답을 너무 강요한다고 생각함 나도 ㅇㅇ
비록 100년도 안 산 사람이 생각하는 삶이지만, 살면서 정답으로 정해놓을 만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종교인들이 말하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남도 사랑하라'나 '진리를 섬 삼아, 네 인생의 주인이 되라' 정도 밖에 없는거 같음.
이거 외엔 뭐... 솔직히 어떻게 살던 상관 없는거 같음. 남들이 욕하는 것들 많은데, 개인의 입장에서 큰 문제 없다면... 동조하던 말던 뭔상관? 약간 이런 느낌임
젤리젤리젤리
언수외 797 과탐 1111
전문대 감
편입시험 2년 ㅈ망하고 날림 3D업계에 하루 22시간 근무 주7일 1년 363일(구정, 추석당일 휴무) 근무 월 70받으면서 투시도 일 2년함
이후 퇴사 거의 놀다싶이 3년~4년을 프리랜서로 생활비만 벌고 놀았음
이후 건설업 현장 관리 공무로 들어감 월 세 전 250으로 시작
하루 14~18시간 근무 주 6.5일(격주 일요일 휴무, 추석 구정 3일 휴무)로 1년 333일 근무
2년 후 그 회사 나가서 좀 큰회사로 이직
하루 12~14시간 근무 주 5.5일제(격주 토요일 휴무 일요일 전체 휴무, 빨간날 전부 휴무)
지금 2년 경과 월 실수령 400임 근데 존나 아무의미없음
5억 집 존나 영끌 빚잔치해서 지금 12억 됨(빚 2.5억)
그냥 집산놈이 제일 잘사는거같음 월급은 진짜 ㅈ까셈 노동의 가치는 존나 쓰레기임
책받침
대단하다...
엘드펠
인문계 고등학교 입학때 교내 상위 15%정도
고3때 교내 이과 상위 10%정도
수능 망하고 지거국 감
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가서 의사함
싼디스크
잘삼
햐향이
SKY아니면 어차피 다 똑같다
히토미
아님
정보충
고졸은 죽으라는거냐
DHA
재수까지 해서 한양대 간 친구는 적성 안맞아서 자퇴하고 프로그램 배우고
수능 5등급 친구는 공기업 붙어서 다니던데? 수능이 인생 전부는 아님
야스킹
수능 13111 인서울 중위권따리 30대 전세집 차 있고 현재 백수다....
MISO
2등급 중반 경북대 다니는 중인데 2등급대 대학은 여기서 또 자기하기 나름인 듯
학교 이름만으로 뭐 할 수 없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극과 극의 결과가 나옴
뇌살남
12111 군의관 1년차
돼지바퀴즈왕
좋좋소 시청 ㄱㄱ
즈어찌니
고등학교 재수전 7777 찍고 백석대 갔다가 자퇴서 던지고 재수해서 1333 찍고 지방 국립대 갔습니다.
지금은 it기업 중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기획자로 입사했지만 마케터도 해보고 지금은 개발 배우며 일하는 중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 3~6등급 받던 친구들 소믈리에, 소고기 집 사장, 편의점 사장, 쿠팡맨 등등 나름 자기들이 원하고 맞는 일 찾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나이 먹고 보니 그 시절 그거 별거 아니더라구요 살다보면 더 많은 기회가 오고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너무 등급에 연연하지 마세용
전재와의범쟁
집에 돈많은놈이 장땡임
사회가 만들어놓은 일꾼등급을
무시하는게 수저재질임
혜워녜나
이게 가장 큰 문제지.
어느정도는 교육이 좀 돼야 사회가 정상으로 도는데
교육받을 필요가 없는 사회를 자꾸 만드니까
그 결과로 일상에서 국민들이 자꾸 피해보는거잖아.
게다가 수저 없이 등급 낮은데 잘사는 애들보면
죄다 남 후려서 처먹는 중고차팔이며 집팔이며 뭐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잖어.
교육요인을 해치는건 참 좋지않음
벨트갑시다
나도 수능 평균 6나오고 대기업 생산직와서 연 6000이상 받으면서 일하는중 교대 근무도 아니라 워라벨 개꿀 하면서 다니는중
금연전도사
글쎄 재수전 67545 재수후 3 5 3 3 4
나와서 경기도 4년제 잡대 갔다가 2학년때 자퇴함
서비스직,야가다 이런저런일 하다 3년전부턴 카페일 배우고직원 매니저 지나서 점장하고있슴 커피팜
게같은거
수능7등급 대학원나와서 AI개발중~
몬스패닉
수능 안본 고졸 - 공장 교대근무
앙대
1등급 백수 개붕이
하고싶어
5등급 현 공공기관 근무 중 열심히 일하고 있으나 천성적으로 대가리가 딸려서 존나게 병신짓 하는 중 ...ㅠㅠ
인생이대로 살아선 안되겠다 싶어 20대 후반에 열심히 공부해서 돌고돌아 정착함... ㅅㅂ...
주짓벌레
평균 4~5등급 전문대 나오고 학원다니면서 프로그래밍으로 중소기업 취직
TANKMAN
수능 2등급 따리
30대 백수
오늘도행복한하루보내세요
1등급인데 백수임 제일 비참한듯 그냥 애초에 공부를 못했으면 더 나았을지도
백곰도리
그냥 학창시절 그나이에 성공에 반의 반발짝이라도 더 다가갈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어릴적부터 준비하는 예체능 제외하고..
개썅마이웨이
1등급 후반이고 지거국 2년장학금 받고 다님. 현 9급공무원임.. 대학 가지말고 바로 공뭔시험 쳤으면 좋았을듯. 학위 못살려서 아쉽다..
eheuwid7
수능은 조졌고 걍 대충 듣보급 대학가서 전공박살나고 직업은 돌고돌다가 정착했는뎅 연봉으로는 얼추 6천 쯤 찍고는있어서 모르겠다 이젠 나이도있고 좃소도아니라 만족하고다니는중
이제 돌이켜보면 대학 갈필요가 있었던건지
공부존나잘해서 최소 사짜 직업 아니면 집안이잘나서 확정적으로 사업도좀 하고 뭔가 될수있는게 있음 몰겠다만
나한텐 대학가서 놀고 여자만난 기억만 남았어
바코드닉
서연고 출신 빼고는 와 애 진짜 일 잘하고 똑똑하네 싶은사람 별로 못본듯
안되는건안돼
중견기업 차장이다
30대때 못느꼈던 학벌 장벽을 40대 되서 느끼는 중
올라갈 길이 안보여 머잖아 먼저 간 선배들 따라 치킨이나 튀길까 싶다
월급쟁이로 살거면 학벌이 5할임
맛있어
별의 별 길이 다 있더라.
나도 거의 공부가 세상 전분줄 알았는데.
내가 자식 키운다 하면 자기 하고싶은거만 확실하면 믿어주고 싶음.
자기가 할만큼 하고, 그만두고 싶다 하면 그것도 밀어줄거임.
강아지좋아함
주변에 씹인싸였던 애 6등급 따리 지잡대 다니다 자퇴하고 닭강정집 차려서 대박나고 권리금 억에 가까운 수천받고 팔았던데, 이번엔 이자카야 한다는데 부럽더라 나이도 20대 중반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