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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알겠지만

현재 성범죄 판결 풍조는 스윗중년판사들에 의해

여성의 진술만으로 남성을 나락보낼 수 있다.

저 위 링크 사건이 절대 과장이 아니다. 

 

내 주위에도 원나잇하고 현타온 여자가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등등 고소해서

구속되거나 징역형 받은애들 여럿 있다.

 

진짜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현실이 이렇다.

여자가 호텔이나 자취방에 따라와도

키스를 먼저해도

침대에 먼저누워도

하기 직전 '싫어' 라고 작게 한마디 했는데

못듣고 그냥 했다.

이러면 강간이다.

 

혹은 하고나서 같이 자다가 끌어안았다.

이러면 강제추행이다.

 

진찌 드립이 아니라 판례가 있는 실제상황이다.

심지어 연인관계인데도.

 

이건 변호사인 친구가 말해준건데,

연인이었다가 헤어지고나서 앙갚음에 신고했다가 처벌받는 일도 있다.

내 친구가 여성측 변호사거든.

 

걔도 일이라서 하는거지만 진짜 남자조지기 존나쉽다고 한다.

전남친 현재 구속상태고 징역 최소 1년6개월이다.

몰래촬영 혐의추가해서 핸드폰 하드 포렌식할까 고민하더라.

국산야동이나 미처못지운 사진 있으면 몇년추가랜다.

 

그러니까

좆되기 싫으면 녹음기부터 사라.

 

 

 

72시간 연속녹음이라서

 켜놓기만 해도 이틀정도는 전부 녹음된다.

나도 사자마자 테스트해봤는데

주머니나 가방속에 넣어놔도 깨끗하게 녹음된다.

 

 

술자리시, 관계시 항상 켜놔라.

너의 인생을 구할 수도 있다.

 

원래 강제추행이 6개월 까지 고소가 가능한데

얼마 전 그것도 폐지되서 2년 3년 후에도 얼마든지 고소가가능하다.

그때 저 녹음기가 널 살릴거다.

 

안타깝지만 뮤지컬배우도

녹음기 주머니에 있었으면 사건화 되기도 전에 살았을거다.

그만큼 녹음이 중요하다 

 

참고로 술자리에서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해서 처벌받은 한 친구는 

회사로 내용증명 날아와서 회사잘리고

집유처벌받아서 이제 미국도 못가고

성범죄자 타이틀때문에 연인 친구 지인 전부 손절당하고

변호사비 합의금으로 6천넘게 쓰고

우울증에 빠져서 자살직전이다.

 

진짜 좆같은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