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극초반만 흥미로웠고 나머지는 참고 못볼 정도였음
수위는 청불인데 연출은 12세 전대물 수준이고
특히 신인배우 중에 박지후 배우 연기가 좀
벌새에선 괜찮게 봤는데 이런 장르가 처음이라 그런지
표정에서 어색한게 보였음 나머지 배우들도 그저 그랬고
기대치에 매우 못미치는 작품이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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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극초반만 흥미로웠고 나머지는 참고 못볼 정도였음
수위는 청불인데 연출은 12세 전대물 수준이고
특히 신인배우 중에 박지후 배우 연기가 좀
벌새에선 괜찮게 봤는데 이런 장르가 처음이라 그런지
표정에서 어색한게 보였음 나머지 배우들도 그저 그랬고
기대치에 매우 못미치는 작품이었다.
포도가자기소개하면포도당
딱 내수용으로 먹힐 작품
좀비 환장하는 외국인들 상대로 빤짝하겠지만 바로 시들할듯
후라리지마봐
난 오히려 외국에서 먹힐거같음.
한국은 보니깐 평은 반반 갈리는거같고
개청자
나도 외국에서 먹힐거 같음
주인공 연기도 애초에 외국인들은 한국어 억양을 잘 모르니깐 신경도 안쓸거고 오징어게임부터 외국인들은 한국 신파에 환장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