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산고 3학년 재학 당시 기쁜 우리 토요일의 학생이 선생님이 되고 스타들이 학생이 되어 수업을 받는 코너 '스타스쿨' 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하였다. 학생답지 않은 노련한 화술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재출연 요청까지 빗발쳐서 한 번 더 출연했을 정도. 어찌 보면 제대로 연예인 길을 걷고 있는 지금보다 이 때가 더 떴었다(…).[5][6] 유재석이 국민MC가 되기 전부터 심복으로 활동하며 유라인에 근속한 초창기 멤버 중 한 명이다.

일반인시절이 더유명했음ㅋㅋㅋ교복입고 연예인들 쥐락펴락

순발력 진짜 개쩔었는데ㅋㅋㅋ 갑자기 핸드폰 꺼내서 진동으로 바리깡 흉내내면서 입대하는 상황연출하고ㅋㅋㅋㅋ

유재석이랑 예전에 외인구단 같이 하지 않았었나? 무모한도전 컨셉비슷한거 KBS에서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ㄴㄴ 콩트는 기가막힘 미리 짜놓는 건 최고야 근데 예능을 잘 못함

와 판유걸 이름 간만에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