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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 아저씨들만 아는 약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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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적 없음

 

 

88개의 댓글

2022.01.27

이야 이거 오랜만이누...

2
2022.01.27

지금도 한약 스타일 감기약 잘 찾아보면 저런 형식으로 들어있는거 있음ㅋㅋ

0

한번도 본적 없음 ㅠ

0

어릴때 한번풀면 다시 못접어서 두고 먹었음

0

저번에 학교 근처에 허름한 약국에서 사니까 이렇게 주더라.. 백발의 할머니가 부르면 나오시고 똑닮은 개가 약국 안에서 돌아다님

기분탓이겠지만 효과준나좋은거같았다

5
2022.01.27

무슨 옛날 아저씨같은 소리 하고있어

저거 80년대에도 있었어

0
2022.01.27
@antianti

그럼 아저씨 맞네

8
2022.01.28
@사과맛사과

아니 아저씨는 맞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옛날’ 아저씨는 아니라고 이 나쁜놈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2.01.28
@antianti

아조씨….

0
2022.01.28
@antianti

지금 20대 초반들이 2000년대생 인데영..

0
2022.01.28
@antianti

80년대면 못해도 30대 후반이란 소린데여

0
2022.01.28
@antianti

0
@antianti

개드립특:30만 넘어도 노인네 틀딱 발기부전 취급당함

0
2022.01.27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

0

저거 접는거 4번에서 5번은 어떻게 된거임? 위에 부분만 안쪽으로 한번 접는건가?

0

90년도에도있엇는디........90후반에도..

0
@허파뒤집어지는댓글

시골엔 그랬는데

0
2022.01.27

이게 뭐야??

0
2022.01.27

저거 할머니그 약봉지 수저에 새끼손가락으로 녹여서 꿀꺽하라거 했음

0
2022.01.27

옛날까진 아니고 80년대생이면 어렸을때 저렇게 주는 약국 많았을거임

0

90년 후반에도 있었는데

시골이라 그런가

0
2022.01.28

다들 정신차려 80년대생이면 엄청 옛날 아저씨가 맞아

1
2022.01.28

니네들.. 소아과 가면 가루약 저거주자나......

 

소분한 부루펜이나 가짜딸기향포션이랑.....

0
2022.01.28

숟가락에 물이랑 새끼손가락으로 개어서 주면 쓰다고 안먹겠다 떼쓰고 그랬잖아

0
2022.01.28

80년대생들 울겠다...

0
2022.01.28

90년대생도 알고있음 써봄

0
2022.01.28

좀 굵은 입자 가루약 저기다 담아줬던거같음

0
2022.01.28

야 나도 낼모레 반팔십인데 저런약봉투.. 먹어본적있네..

0
2022.01.28

어릴때 써봄

0
2022.01.28

88년생인데 저거 자주먹엇음

0
2022.01.28

너무 써서 저 약봉지는 싫어했던 어릴 때 기억이 있음(88년생)

0
2022.01.28

박수칠때 떠나라

0

뇌신

0
2022.01.28

아오,,,

0

ㅋㅋㅋ 본적있는데 겁나 가문대대로 전해지는 비밀의 약같아서 신기했음.

0

허준에 나오던거 아님?

0
2022.01.28

캬 숟가락으로 물 떠서 약 넣고 새끼손가락으로 살살 저어서 꿀꺽..

졸라 쓰지

0
2022.01.31

뭘 본적이 없어 저거 흔하지 않았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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