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잘못 찍히면 편견 오지게 박힘

나중엔 조금만 비슷한 실수하거나 해도 원래 그런 사람됨

아니 김개붕씨. 몇년찬데 아직도 이걸 몰라?! (알려준적 없음)

다른 일도 엄밀히 말하면 알려준거냐? 내가 어깨너머로 배운거지

애미시팔럼들

뻔한거 아니냐 ㅋㅋ 별거아닌거라고 알려주면

자기가 나중에 할말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일부러 정보의비대칭성 만드는거임 ㅋㅋ

난 그냥 신입은 제발 시킨 것만 했으면 함.. OJT 할 때도 시킨 것만 시킨 대로 해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거나 왜 그런지 모르겠으면 맘대로 바꾸지 말고 와서 물어라고함.

개좆도없는 몇몇 팁들이 자기 회사생활의 전부라서 그런새끼들..

너그러이 알려주는게 멋진 사람이란걸 왜 모를까

안하면 -> 넌꼭 말로 일일이 시켜야만하냐, 하면 -> 넌 임마 왜 시키지도 않은일을 해

개발자: 이거 여깄거든? 복붙하면 될거야

자존감이 낮은사람이 저지랄 많이해서 조금 건들여주면 열폭하는걸 보는 재미도 있음

오부장에게 질문->역질문->교육자료 찾아봐라->봐도 없음->메뉴얼링크->아는거, 이전 버전 메뉴얼->결국 알아서 함 ->

상급자A가 오부장에게 같은거 문의했을때 바로 답변줌-> A는 회의시간에 나에게 왜 이렇게 시간이 걸렸냐 물어보면 되지 않느냐 -> 오부장 : 입꾹 -> 나 : 좆같음

개발분야에는 해당안됨

난 팀에서 제일 어린 나이에 팀장급 달고 팀원들이 업무 물어봐서 가르쳐 주면 본인이 생각 하는게 맞다는데

이럴땐 어케 하는게 맞는지 ....?

*현재는 반박시 너말이 맞습니다 하고 놔두는데 6~70% 확률로 문제발생

*그래도 여전히 말 안들음

*참고로 난 30대 중반이고 팀원들 평균 나이 40대 중반 50대 후반도 있음

난 시발 뭔 심부름 시킬때 한번에 다 말안하는 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갔다오면 아 맞다 이것도 해야돼 또 갔다오면 아 이것도 이지랄 하는데 혈압 상승임

보통 저런 새끼일수록 개좆도 없음

짬을 똥구녕으로 처먹은 케이스

저런 새끼들이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이딴 말 입에 달고 삼 ㅋㅋ

아예 모르고 찾아도 안나오는걸 어떻게 하냐고ㅋㅋ

야 넌 그것도 몰라? 궁금하면 찾아볼 생각은 안하냐? 바로 물어보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