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 변호사였으면 저래 발리진 않았을텐데 ㅋㅋ

변호사도 문과일뿐이었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토론이었다

미래를 단언할 수는 없지만 백신패스 ㅇㅈㄹ 하면서 틀어막다가 결국 유럽 미국보다 집단면역 늦게 형성되서 2년 더 고생할거같다

나는 왜 내가 치명률 0.01% 질병에 2년 이상 희생해야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해외는 우리보다 단위인구수당 감염율 5배 이상씩 나와도 그냥 잘 살고 있음

백신패스 논점은 백신 기능이나 방역 효용성이나 그런게 아니라 시민 자유권이나 경제적 측면과 관련있는건데.

당연 방역 입장에서는 그냥 사람들 다 집에서 못나오게 하면 제일 좋지.

백신패스 반대쪽은

1. mRNA 백신의 위험 가능성

2. 백신 패스의 침권적 성격

이런걸 논해야지, 왜 백신 자체에 대해 언급한거지?

애초에 중증 예방률은 통계적으로 너무 명확해서 야기 할 이유조차 없을 정도인데

나라면 우리나라 접종률이 언급하면서, 이미 충분히 접종한 상황에서 굳이 침권적으로 백신 패스를 왜 도입하는가를 주장했을듯.

특히 2년 이상 코로나 장기화 된 상황에서 더 이상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방항의 정책은 유지 불가함을 강조하고.

백신 맞아도 걸리는데 왜맞음충들 존나 답답해 백신은 안걸리게 해주는게 아니고 걸리면 뒤지는걸 안뒤지게 해주는건데

개드립에 문돌이 많은건 알겠음

나도 무서워서 3차 안맞고있긴한데 백신 효과를 부정하는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게 적용된 백신패스나 까든가

변호사가 저 토론에 왜 나옴???ㅋㅋㅋㄱㄱㅈㅌ?비 수준임?

부작용 안무서워서 맞는 사람이 어딨냐 다들 부작용이 무섭지만 그래도 더 큰 위험 막으려고 맞는거지

백신패스가 병신같다는데 패널이 안티백서면은 대화가 되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답답하더라 시발

미국 영국 데이터 얘기하면 미국 영국도 좌빨이 장악해서 통계 조작한 거라고 우기는 사람도 많더라ㅋㅋㅋㅋㅋㅋ

백신효과는 비율에다가 간단히 수치대입만 제대로 해 봐도 나오는데 평소 그런거 없이 지들이 숫자 왜곡해서 선동해댄게 있으니.... 도로 걸린거지....ㅋㅋㅋㅋㅋ

백신효과의 정의와 방법론에 대해 아리송한 부분이 있어서 그동안 기저질환자가 아님에도 고의 미접종하는 사람들의 선택도 불확실성의 영역이 있으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 토론을 보고 백신은 맞아야 하는게 더 확실해짐.

감염확률 1% 차이도 팬데믹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손 씻기, 마스크 잘 쓰기, 백신 맞기로

수많은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

건강 등의 기타 사유로 백신 접종이 불가능할 수는 있는데

공동체 개념으로 봤을 때 백신 접종이 본인과 가족, 친구의 안전을 지키는 길

물론 인간관계가 전무하다면 별 의미없음

백신반대론자들의 주장은 부작용빼면 뭐 설득력이 하나도 없냐

사실 부작용도 접종자들은 감안하고 맞는거라 설득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백신패스가 아니라 백신 접종 관련 토론인가

논점이 이상하넹

본내용과 다른 이야기지만 일하는세포들 2기 보고있는데 인플루엔자 내용이 나옴 원래알고 있던 인플루엔자가 침입하여 기존대로 방어하는데 세포들이 무력하고 번식력도 뛰어나서 몸에 복통을 일으킴 그 이유에 대해 변이가 빨라 기존에 가지고있던 인플루엔자 정보로는 아무소용이없어서 무력한거였음 결론은 번식력 좋은 바이러스를 그냥 면역세포들이 으샤으샤해서 깡으로 악으로 방어함 ㅋㅋ 여기서 좋게 작용하는게 유산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