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접속해서 놀러온 주민. 앞에 레코드플레이어에서 나오는 KK노래 따라부름ㅋㅋㅋ

보트타고 간 섬에서 처음 만난 카페 마스터. 새로 추가된 카메라pro 재밌다

마일소비 할 수 있는 갓파보트. 박수도 쳐 줄 수 있음ㅋㅋㅋ

눈사람만들기. 비율 제대로 맞추면 이벤트가구 제작방법 알려준다는데 처음빼고 두번 실패함...ㅠㅠ

요리 편하게 만들려고 밖에다 설치한 부엌. 근데 밀이랑 사탕수수가 없음...

파니?의 사진찍는 별장옆에 여러 가게?상점?들 추가할수있는 공간 생김.

돈 쓰는곳 없어질까봐 대출도 지하 남겨놓고 안 갚고있었는데 이제 돈써서 여는 컨텐츠 생기니까 다시 하고싶어졌음ㅋㅋ

눈 쌓여서 예전하고 다른 분위기나서 너무 좋은듯ㅎㅎ익숙해지면 또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