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는 식약처인증임. 식약처 인증이 ㅈ대로하는건아님.

다른얘기지만 한약만드는놈들이 식품으로 한약 안내려는게 식약처인증받아야하니까 그런거고

식약처인증 받았으면 안심해도된다

정성하의말은 성분이 공개안됐으니 의심돼서 난 못맞겠다 라는거고

내 말은 성분 공개돼있고 안심해도된단거지

쟤 말이 그렇게 1이라도 맞기위해서 열심히 조건을 설정해줄 필요가있나?

식약처 못믿고 그런 정성하의 논리면 아까말한 식당에서 밥사먹어도안되고 코카콜라도 먹으면 안되는데? ㅋㅋㅋ

뭐 약학에 대해 아는건 없으니까 모든 성분이 공개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중요한가?

카피약 안만들정도로 알아서 공개했던지 카피약에 대한 대처 방안이있겠지

ㅋ

공개되어있느냐?>있음

안하면 애초에 허가를 안함

하 이런애들이 아직도 있네ㅋㅋㅋㅋㅋ 너같은 애들을 위해 돈룩업이라는 재밌는 영화가 있단다 ^^

그래서 성분 자체는 공개했지만 성분 제조법은 블랭크처리했고,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할수 있는 스파이크단백질의 프롤린 결합부위는 여전히 미공개인 상태임.

그리고 만약 미공개인 성분이 있고 제약사가 의도적으로 숨긴거라면 미국에선 수조원대 소송도 쌉가능합니다~ 가능성 있다고 생각되면 로펌 섭외해서 진행해 보셔. 수수로 1%만 때도 수백억이상 챙길수 있음.

무지성 숨긴게 있을수도 있다 논리면 넌 니가 모든 식재료 재배해서 먹어야되는거 아니냐? 누가 너 독살하면 어쩌려고?

백신을 맞은거랑 아무 개소리나 해도 되는건 아무 연결고리가 없음

연예인 고질병이지ㅋㅋ

나도 보자마자 그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성분표 보면 알아보나??? 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뭐 약대생 유투버인가 했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백신 접종률 100퍼인 국가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확진자 중증환자 사망자 100퍼센트가 백신 접존 완료자가 되는건 어케 생각함?

1일부터 한 달간 위중증 환자 통계에 따르면 해당 기간 위중증 환자 2590명 가운데 1147명(2차 완료 1125명, 3차 완료 22명)은 백신 접종자, 1443명은 미접종자였다. 위중증 환자 중 44.3%는 백신 접종자, 55.7%는 미접종자였던 것이다.  5일전 기사에서는 절반 안되게가 백신 접종자라는데 80퍼센트라는 팩트는 어디서 가져옴?

80프로 접종에 함정이라는 뉴스 헤드라인만 봤음ㅠ

누가 통계로 말장난 해도 함 생각 해보길 바람. 백신을 맞고도 중증환자 절반이나 차지 하지만 인구 비율로 생각하면 80퍼에서 100명 나온거랑 20퍼에서 100명 나온건 다름. 백신 찬양 할거면 저 통계에서도 3차 맞은 중증 환자는 2500명중에 22명 밖에 안된다고 압도적으로 안걸린다고 해석 할 수 있지만 백신 효과 덕분이라고 하기엔 3차를 맞은 인원이 전체인구에서 주류가 아니니까 함 고려는 해봐야 하는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도 죄인거 알지?

무습다잉 뉴스 헤드라인만봐서 몰랐어 "봐줘"

팩트)뇌피셜?

팩트는 뉴스링크달고 말합시다

거짓) 이라고 댓글 빨리 고쳐라

허걱 죄송함니당 훼이크임니당 댓삭할게요ㅠㅠ 넘 ㅈㅅㅈㅅ

그냥 다 같이 락다운이나 4단계 거리두기 계속 할 순 없으니까. 근데 다 풀어주면 더 답 안 나옴. 그래서 나온 대안이 백신패스임.

접종자는 상대적으로 감염확률도 낮고 중증화율, 사망율도 낮음. 그래서 인구집단을 접종자와 미접종자로 나눠 서로 다른 수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해서 모두가 4단계를 하는 대신 접종자에 한해 2단계로 적용하도록 '풀어준다'는 개념인데...

지능저하자들이 왜 나는 4단계냐 이거는 자유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거다! 이러는 거임. 방역패스의 폐지는 모두가 2단계로 가는 게 아니라 모두가 4단계로 간다는 것. 그걸 이해를 못 함.

유명인 따라하는거에 목메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임

자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