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현장직 하는데 스윗한 그나이대 남경이랑 꺅꺅 거리면서 현장에서 도망치는거??

현장근무를 진급 최우선과제로 해라

솔직히 여자 공무원중에 직업정신 있는사람 얼마나 있겠냐ㅋㅋㅋ

경찰을 너무 많이 뽑은거 아닌가도 싶음

현직임

1. 운동안하지는 않음. 근데 요가나 필라테스같은 거 뿐임

2. 인정. 근데 일년만 다녀보면 조직에 혐오감밖에 안생김. 윗선들은 정부빨아주기바빠서 현장생각 안함. 요새는 다들 자기살기 바쁨(부동산, 주식, 코인 등)

3. 현장직을 안하려는게 아니고 철저히 자기 승진에 도움되는데로 가는거임. 지구대/파출소 가서 자기 근평1등먹을수 잇는데면 누구나감. 가서 승진공부하지

4. 근거없는 개소리. 필기컷이고 뭐고 중경성적따라 희망서 배치하는데 오히려 여경이 컷 밀려서 후임용되는거도 많이봄. 현직오면 임용일자 앞인게 장땡이고, 그마저 시험으로 승진하는게 부지기수임

막상 그 필기컷조차 내근만 할려고 들어가는 직인 경찰행정직보다 훨 낮지않나?

딱 애새끼마인드임

경찰필기커트가 뭔 상관있냐 ㅋㅋ 맞다이로 이길 체력이 중요한거지. 경찰 하려는 사람들이 필기보다 체력 특화된사람이 많을텐데

다 까도 윤리의식,직업의식으로 까는건 억까지 ㅋㅋㅋ

글은 망상일거 같지만 사례는 실재로 있음직 하다

사촌누나 여경인데(지금은 육아휴직중) 고등학교때 유도로 전국체전 금메달 받음. 최종학력은 한체대 졸업인데 강도 때려잡은적있음

글쎄 저것만보고 물어뜯긴 좀 그렇데 혐오조장같아보이고

물롬 사명을 가지고 희생하는 분들에겐 경의를 표함

그게 소방이든 경찰이든 여경이든

항상 사람이 문제야

병신가튼련

필기컷 차이 왜남?

경찰 뽑을때, 윤리의식, 정의감, 사명감 이런걸 우선시해야 하지 않나 싶음.

돈벌려고 들어간 지몸뚱아리만 아끼는 이기적인 썅년들만 뽑지말고 쫌

보슬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