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난다요!!!
여기 맵.. 너무 내 취향이야
바닷속에 이런 곳이 나오다니 정말 놀랬다 한참 서서 구경했음 ㅋㅋ..
스토리 전개 진짜 미친거 같음 결국 아르버트랑 나는 한 사람이었던것...?
도대체 고대인 시절의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고대의 나는 저런 생김새였구먼.....
진짜 이 때 브금이랑 스토리랑 전율이..
와 아직도 소름이 안가신거 같음
스토리 빌드업 진짜로 머냐고....
정말 이 게임은 악역이 너무... 매력있고 마음아프고 그래
아주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는데
마지막 대사가 진짜...
왜 칠흑 갓겜이라는지 직접 해보면서 잘 알았다
진짜 너무 재밌게했음
이제 외전이 남긴했는데 진짜 지금까지 100점 인정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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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든
ㄹㅇㄹㅇ 난 하데스 딱 소환할때 야옹이가 파티원 소환시키는 연출이 개좋았음ㅋㅋ
무인도이주패키지
ㄹㅇ 진짜 그것도 쓰려다 안썼는데
다른 유저들을 이세계에서 새로 소환해온 영웅으로 다루는게 너무 신박했음ㅋㅋㅋㅋㅋㅋ
그때 빛기둥도 너무 멋있었고
멸치의명치에펀치
에메트셀크가 진짜 개멋있었지...ㅋㅋㅋ
아직 칠흑 안 끝났으니까 끝까지 보라구 ㅋㅋㅋ
무인도이주패키지
아 못참지 이번주말에 외전 싹끝내고
파밍 들어간다
작은레후
아직 재미가 남았다!!! 그래도 하데스까지 잡았다니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