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예쁘다고?

애기 안 예쁨?

아니 이걸 이렇게...

(얘는 평범하네 콘)

애기한테 저게가 뭐니!

와 너 진짜 헐!

닥터 하우스 인 다 하우스 요!

그냥 갓이 아니라 개십십씨ㅏㅂ개굴쨈 갓 미드였는데.. 이후로는 애정으로봤다 ㅠㅠ

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건 통째 암기

위독해지면 살리기 위해서 그 어떤약도 사서 먹일거 아니냐는 말인듯?. 그래도 병원에 찾아온 사람이니까 이런 말이라도 하지 죽고나서 못살리냐고 찾아오는사람, 에초에 현대의학을 거부하는사람 등등.. 그나마 희망적인 케이스 아닐까..

아하!

진짜 이윤을 추구하려고 했으면 예방접종 안팔고 온갖 가짜 치료제 팔아먹은 뒤 아동용 관까지 팔아먹으려고 했을것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맞추는거지

글쎄 나 애기땐 몇주 간격으로 뛰엄 뛰엄 맞았는데 요즘은 조니까 4갠가 5갠가 한번에 맞추던데

그러니까 의사들이 그냥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한꺼번에 맞추는 거겠냐구

글쎄 낸들 아나.

생후 두달 안에 맞는 백신이 5가진가 있는데 두달 안에 맞으면 되는거니까 일주일에 하나씩 맞으면 안되나 싶은거지. 안전하니 그런거겠지만

필요함! 인플루엔자는 할필요까지는없지만 그 전에꺼는 안맞으면 삶이피곤해지지

최근에는 매년 필수로 바뀜 코로나 때문에

귀찮레후

다음에도 아기에게 오는 게 감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진료차트 보고 하는거 같은데 애들이 백신 맞아야 할 기간이 있는데 한참 지났다는 뜻 같음

1. 아이가 백신을 맞아야 할 기간을 넘겨서 병원에 온 상태

2. 백신을 안맞춘 부모는 아이가 아픈데 무슨 병인지도 모르는 상태

3. (하우스 입장)에서 그나마 감기라는 미약한(상대적으로) 병으로 병원에 왔지만 다음에 만났을땐 무슨 병으로 올지 모르는 상황

4. 그래도 아이 살릴려고 병원이란 곳을 오기는 하니깐 희망은 있음

5. 이때 겁을 잘 줘서 백신을 맞추면 아이의 안정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