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못하나?? cctv 확인을 해봐야..

미친 새끼네

와 진짜 욕나오네

왜 저러는거지

진짜 왜 이런 짓 하는데에 시간을 쏟나 몰라 벌레만도 못한 새끼

진짜 미친새끼네;;

아무리 동물이 싫어도 이건 싸이코새끼지

울집 개는 매미를 낼름 삼켰어

입에서 새우 냄새가 풍기면서 뽀뽀하겠다고 다가오는데..

개소리이긴 한데

대상이 다를뿐이지 낚시나 저거나 똑같은건가

흠 낙엽사진이랑 같이 없어서 무효!

싸이코패스는 진짜 일상 속에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하네

현장사진있어도 주작이라고할판에..

밖에 널부러져있는 소세지 치고 존나 깨끗하고 낙엽조각하나 안붙어있음

고양이 아닐까? 개는 어이없이 당한거 같고

진짜 싸이코패스같네

집 근처 공원인데 저기 개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엄청 많음

전에 산중턱의 주택 밀집단지의 집 살때였는데

비가 많이 오던 날이면 벌레들이 집 테라스 전등에 이끌려 존나 많이 몰려드는데

아침이면 싹다 죽어있음 빗자루로 쓸어내리면 한포대 나올정도...

울집 포메색기 제지 안하니까 그냥 한입 가득 오물오물 씹어삼키더라

좋게 보면 단백질보충이라지만 그 벌레들한테 뿌린 모기약이 얼마인데 다음부터 못먹게 했더니 삐지더라

와씨 배고프다고 주워먹었으면 큰일날뻔했네.. 저긴 가지말아야지

미친씨발

인천은 어떤 곳일까?

말안하고 계속 비엔나만 떼가면 반찬걱정없어서 개꿀인데 ㄲㅂ

입마개 안하고 다니는 개 테러하는 거네...

저새끼 에미도 새끼 낳고 미역국 먹었을 건데...

개낚시 한건가?

죽일 생각이면 약을 탔을껀데, 저리 고생해서 나무에 걸어놓는 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

개로 손맛보고 싶은거였으면 어디 들개한테나 하면 되는걸텐데. 공원에 저런다? 걸릴껄 알텐데 말이지. 왜그랬을까? 물어보고싶네.

울집 개새끼 산책나가면 아무거나 다쳐먹고 심지어 누가싸놓은 똥까지 쳐먹음(지똥도 먹는다). 진짜 좃만한 3키로짜리 소형견인데 입마개라도 해야하나

섹스하는 파리커플 냅다 냠냠해버리는 개 생각나네

존나 좋은 아이디어네 우리동네에 개새끼 목줄도 안채우고 산책시키는 개병신새끼들 무더기로 사는데 가로수 그득하게 채워둬야겠네

근데 어차피 개들 그거 차지않냐 ?

캣맘들이 저런짓할껄..

고양이 쉼터가 줄어든다고 개산책 하지말라고 옆집 아줌일이싸우더니 나중에 산책하다가 뭐 줏어먹고 죽어야 정신차리겠냐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