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읽을 거리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중국 식인 (카니발리즘) 전통 문화 분포도

Screenshot_20220114-193329_Reddit.jpg

진나라 시기, 한나라 시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

47개의 댓글

2022.01.14

황건적의 난때도 식인.

황소의 난때도 식인.

또 뭐 있지.

2
2022.01.14
@지나가는과객

마오쨩의 즐거운 문화 대혁명☆

2
2022.01.15
@지나가는과객

명나라 말기에 황자 삶아막은거

1
2022.01.16
@지나가는과객

지금

1
2022.01.14

타이완 넘버원

1
2022.01.14

전통적인 한족의 영역: 산서, 하남, 하북, 산동 서부

 

진나라: 섬서, 영하, 감숙

 

한족 이주지: 사천(파, 촉), 요동(연나라)

 

기타: 광동, 광서, 호남

 

0
2022.01.15
@火影忍者

섬서도 진나라 영역이었음? 좀 가운데 아닌감

0
2022.01.15
@부르탱탱구르

섬서성 진나라는 시황제의 진나라임. 너가 생각한 진나라는 그 옆에 산서성 진나라인듯.

0
2022.01.15

그냥 문화라고 봐야지

0

아주 그냥 미개 하죠

1
2022.01.15

아직도 처먹을걸 미개한새끼들

1
2022.01.15

근데 저렇게 까지 과거로 갈거면 우리나라도 조선까지도 기근 들면 인육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동서고금 막론하고 예전엔 다 있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으요

4
2022.01.15
@carrera

중국은 기근이 없어도 먹거든요. 심지어 중국 중세 근대 현대 모두에서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재난과는 무관한 전통 식문화입니다.

12
2022.01.15
@쿠릭

밑에 애 번역은 얘기가 다르네

2
2022.01.15
@빗방울

중국인임?

0
2022.01.15
@쿠릭

논리도 없네

1
@쿠릭

중국인임?이래ㅋㅋㅋㅋㅋ 글에 신뢰성 팍 떨어트리는 댓글이네

0
2022.01.16
@쿠릭

할말이 없으니까 별말이 다 나오네

0
2022.01.16
@쿠릭

전통 식문화가 되려면 일상적으로 식인 활동이 벌어져야 하는데 애당초 중국에서 일상적인 식인 문화가 일상적이라는 증거가 있냐?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벌어진 사태를 가지고 일어나는건데. 정작 지적을 받으니 할말이 없어서 중국인 운운할 정도로 자신이나 내용이 없으면 삭제를 하던가.

0
2022.01.16
@소름

https://m.blog.naver.com/junie883/120006244537

 

중국 식인 문화는 농담이 아닌 사실이고, 유명인들의 미식 분야 ~ 대중들의 일상 식사 모든 범위에 고르게 퍼져있었음.

 

결코 기근 및 전쟁에서만 먹었던 것이 아니라, 늘 먹었으며, 중국인들은 미식가라면 당연히 먹어야 할 '상육 - 생각하는 고기'라고 근사한 표현까지 붙였음.

 

심지어, 인육 요리법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중국이 유일함.

 

가격은 개고기, 돼지고기보다 더 저렴했을 정도로 인간의 가치를 천시했음.

 

국가가 여러번 바뀌고, 소위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발전한 시기로 꼽히는 당나라에서도 노비, 어린아이, 젊은 여성, 젊은 남성, 노인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구체적으로 분류되었음.

 

또한, 여자의 경우는 외모에 따라서 기방에 팔리거나, 고기로 팔리거나 결정되었음.

 

이러한 중국의 전통 문화는 20세기 들어서 마오쩌둥이 '흑점'이라는 낯선 사람 살해해서 식인하는 문화를 금지하면서 축소되었음. 그러나 여전히 오늘날에도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음.

0
2022.01.16
@쿠릭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420

https://ko.m.wikipedia.org/wiki/%EA%B3%A0%EB%B6%84%EC%9C%A0

 

걍 일본 극우의 불쏘시개 책 내용

0
2022.01.16
@lambda

중국인임?

 

내용에 중국 역사서 출처 다 나와있음.

 

사마천 - 사기, 도종의 - 철경록, 장작 - 계륵편

 

전부 중국인 스스로 쓴 역사서이며, 다른 나라와는 아무런 관련 없음.

0
2022.01.16
@쿠릭

그 출처 원문내용 읽어는 봤니?

1
2022.01.16
@lambda

중국인이네.

0
2022.01.16
@쿠릭

그래서 안 읽어봤다는거지? 그 글이 구라를 치는지 안치는지 검증도 안해봤다는 거지?

1
2022.01.16
@lambda

그래서 국적이 중국인이고, 자신의 식인 문화가 자랑스럽다는거지?

0
2022.01.16
@쿠릭

왜 인신공격 하냐? 아니 누가 봐도 일본 극우애들 반중 찌라시 잖아

1
2022.01.16
@lambda

나는 중국의 식인 전통 문화 존중하니까 오해 ㄴㄴ. 열심히 자랑스러워 하셈.

0
2022.01.16
@쿠릭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극우 찌라시 가져오지 말라고

黃文雄 얘가 또 무슨무슨책 썼는지 아니?

1
2022.01.16
@쿠릭

저기 나와 있는 예화는 전쟁 중 특수상황에 관한 것이니 특수하고 비일상적인 환경에서 발생한 것인데. 저런 행위가 일상적으로 벌어지도록 용인되는 문화적으로 일상화되었다는 건 아닌데?

0
2022.01.15

저기 지도에 나와있는 문장 번역

해당 지도는 진한시기이래 사료에 기록된 식인 현상이 발생한 지역을 나타냄. 식인 현상 발생의 주요원인은 기아, 전쟁에 따른 포위, 무장난민의 유입 등. 식인은 관중, 하남, 노서, 회하에서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그 외 지역은 모두 역사상 특정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

2
2022.01.15

-한족들의 고유 문화-

2
2022.01.15
@찌빡꾸리꾸리

문화대혁명 때에는 공산당의 승인 하에 충성심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식인이 이뤄졌으며, 각 학교에서는 바비큐를 하여 장기까지 나눠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2
2022.01.15
@쿠릭

................? 아니 홍위병들과 대중들이 독자적으로 벌인게 아니라.. 숭인하에 충성심 드러내는 표현? 어메이징하다.

0

지금도 환으로 만들어 먹을걸

1
2022.01.15

이래서 기아차는 문제야

0
2022.01.15

한족의 원류가 꽤 엄청 잔인한 전투민족이었다며 심심하면 동이족 잡아와서 산제물로 썼다든데

1
2022.01.15

진위성은 둘째치고 창작자가 빼박 혐중주의자인게 끄덕끄덕

1
2022.01.15
@스리모리

이러면 일제강점기까지 식인 풍습이 있었던 대만은 왜 혼자 표시가 안되어있는지 의심해볼 수도 있음

https://zh.m.wikipedia.org/wiki/番膏

0
2022.01.15
@스리모리

진한 시기의 기록이라서 그래. 그 때는 중국 중앙정부가 대만을 직접적으로 통치하고 있지 않았음

1
2022.01.15
@유우로뎡요

설명을 보면 “진한 시대부터”라고 되어있으니 그 이후도 쭉 포함일걸. 저기 광서 지역에 진하게 칠한 동네도 문화대혁명 홍위병의 식인 사건을 반영한거야.

0
2022.01.15
@스리모리

앗 그렇네 秦汉以来네

1
2022.01.15
@유우로뎡요

ㅇㅇ 길림성에 있는 빨간건 1948년 국공내전 장춘 홀로코스트겠지

1
2022.01.15
@스리모리

지식추!

0
2022.01.16
@스리모리

https://mobile.twitter.com/Yuyencian

 

출처 들가보니까 자기소개에 반중주의자라고 적혀있네

0
2022.01.16
@lambda

반중주의자이든 뭐든, 중국의 전통 문화가 식인인 것은 바뀌지 않음.

0
2022.01.16
@lambda

얘 트위터가 비공개로 되어있어서 뭐하는 사람인지 나와있지가 않은데

연나라와 관련있는 북경, 하북, 천진 일대가 중국에서 이탈하여

'유연'이라는 국명으로 신생 가톨릭 독립국이 되기를 주장하는 '정치운동가'임

 

말이 좋아야 정치운동가지. 반중사상을 가진 중2병 판타지 설정놀음하는 오타쿠가 더 정확함

티벳, 위구르 이름에 먹칠하는 급 ㅇㅇ

 

tmi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분열된 중국지도 짤은 출처가 이런 중국인들이 만든거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6 얼굴 위치별 여드름 나는 이유.jpg 20 뾰킥킥킥1 14 일 전
235 일반 여드름패치 VS 니들패치 비교.jpg 22 뾰킥킥킥1 15 일 전
234 의사 증원이 잘못된 이유 19 광천수 2024.02.17
233 혹시 신점 집 용한곳 추천해줄만 곳 있어? 9 처리블라썸 2024.02.02
232 몇년전에 인터넷에서 본 무서운이야기를 찾습니다 8 찹쌀맨 2023.12.21
231 삼국 반지원정대 -1- 1 나의라임개쩌는오... 2023.12.20
230 책 어쩌고 글 집중력 어쩌고 해서 멍청해진다는게 헛소리인 이유 15 lIIIIllIlIl 2023.11.17
229 24년 군인월급ㄷㄷ.. 21 서아앱 2023.11.15
228 개드립 처음인데 아무 개 잡담 하려면 어디로 가야함?? 2 양가창법 2023.10.31
227 콤퓨타 하나 장만했다~ 4 차임 2023.10.18
226 안될과학 궤도랑 랩장 유니랑 왜 같이 안 나옴? 5 안타볼 2023.10.15
225 아니 귀차느니깐 인스타로봐 Taetae 2023.10.03
224 후속작 Taetae 2023.10.03
223 남자의 삶 5 Taetae 2023.10.03
222 산불의 다른 말은? 6 알로에맨 2023.09.24
221 인도의 충격적인 위생상태 4 어흥이123이다 2023.09.19
220 마약의 종류와 효과들 8 어흥이123이다 2023.09.15
219 실시간 나락가고 있는 대한민국 필수의료 현장 188 업ㅁ어 2023.09.05
218 신하들의 피땀을 갈아넣어버린 조선시대의 왕 11 직지심체요절 2023.08.02
217 경고를 주는거지 2 품의84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