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출시한 팡야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우징 시스템과
100명이서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 등
야나두에서 출시한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야핏과 다른점을 찾이보기 힘들다(전용도구가 필요하다는것 정도?)
(위 사진은 야핏 사이클 인게임 화면 저 그래픽이 실제 게임그래픽 맞다.)
이런게 메타버스면 15년전 게임인 팡야도 전용 골프채만 출시하면 메타버스인가?(야핏의 그래픽 퀄리티는...)
메타버스는 그저 이미 있는것에 이름만 바꿔 부르는 돈을 부르는 사기주문서같은게 아닐까...
멕식호
즈위프트하라구요 즈위프트
보라원
ㅇㅇ 자전거에 관심1이라도 있는 사람은 야핏은 ....
차라리 야핏의 방향을 그래픽 좋은 즈위프트로 갔어야지..
굥공
야핏 말고 다른 앱은 없나?
보라원
즈위프트
삼다수바
기술 발전이 뒷받침 되면 게임 같은데선 못 보던 게 되지 않을까..
예전에 도스 시절에 명령어 쳐서 프로그램 실행하는거랑 윈도우에서 gui로 아이콘 눌러서 프로그램 실행하는 거랑 둘다 기능은 같지만, 방식의 차이로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접근성이 높아진 차이가 생긴 거 같이..?
예가 잘 안 맞는거 같지만. 나는 기술이 아직 따라오지 못해서 일거라 생각하고 있엉
케밥속의그대여
걍 인터넷 버블임
반박시네말맞음
요즘 빅데이터 기업 누가 주식사는거봤음?
스쳐지나가는 신용어중에 하나임.
아카이브원
아직 메타버스에대한 정의가 확실히 이루어진게 아니라서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음 누가 그 시장을 주도하느냐에 따라 다름
니컴퓨터안고쳐줌
알투비트도 메타버스임
SolTia
즈위프트 되는 실내자전거가 75만인데 그거 사는게 낫고
돈도 벌면서 운동하는건 배민 뚜벅이하면 된다.
회사재미없어
진짜 정확한 메타버스의 정의는 이미 오래전에 완성되었음 (메이플스토리 1섭 자유시장 생각하면됨)
근데 기업들이 포장해서 좀 더 몰입감이 있는 메타버스를 만든다하는거지
다크루트
팡야 메타버스 헬스케어로 손뻗치면 좋지 않을까
캐리어
팡야 스크린골프
페퍼톤스
팡야 시발롬들 내가 쓴돈하고 시간이 얼만데 갑자기 바람시스템 좆병신만들어놔서 그냥 접었다
다목적생물
난 게임질로 현실처럼 먹고살기가능하냐로 나눈다. 그정도는 되어야 제 2의 세계라 할 수 있는거 아님?? 그런 의미에서 리니지가 더 메타버스에 부합하다고 본다.
이라기시따
고고시
메타버스 자체가 그냥 4차산업임
유치원
메타버스가 뭐 특별한거임? 아바타시스템에 자유도 + 다중 접속. 여기에서 어떤 부분이 추가된거임?
열파열파참참
마즘 기술적으로 애초에 2003년에 나온 세컨드 라이프랑 다를 바가 없음
https://librewiki.net/wiki/%EB%A9%94%ED%83%80%EB%B2%84%EC%8A%A4
poiuytrewq
몇년전 3d 프린터 열풍일때 결국 사실 있던 기술이고 그 기술의 대중화, 실생활화를 말한 거였듯이
메타버스도 그냥 게임기반 가상현실의 실생활화를 얘기하는 거 같은데
어떤 기술에 있으면 그 기술을 트렌드로 미는 세력이 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초강력먼지제거제
글쎄..뭐 어떤사람 주장에 따르면 메타버스랑 기존 게임이랑 차이는 아마 메타버스내에서 나의 존재 가치가 현실 삶의 존재가치를 역전할수도 있다는점이라고 함. 가령 일부는 메타버스내에서 현실삶의 욕구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재화도 벌수 있게됨.
호랭이기운
아하, 메타버스는 쌀먹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