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프로스트펑크 - 방주 (上)

 

 

Frostpunk OST - 01.Frostpunk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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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우리는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 최고의 두뇌로서, 끝없는 겨울에서 귀중한 종자와 식물 표본들을 지켜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과연 우리에게는 종자보관소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역량이 있을까요?

 

이번에 플레이해볼 시나리오는 방주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보다 짧고, 맵이 작으며 게임 진행 템포가 조금 빠른 편이다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보다 진행이 쉽다는 평이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게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자동기계 운용에 익숙지 않아 인력을 주로 사용하는 플레이를 했다면 오히려 새로운 보금자리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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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보관소

 

우리는 전 세계에서 모은 식물들의 씨앗과 묘목이라는 귀중한 보물을 지켜야 하는 존재로 선택받았습니다. 모든 작물은 얼지 않도록 종자보관소에 보관되어 있지만, 우리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겨울이 끝날 때까지 소중한 건물들을 보호할 도시를 세워야만 했습니다.

 

그러려면 자동기계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때까지 살지 못하더라도 말이죠.

 

[시작해볼까!]

 

이번 시나리오는 파블롭스크 실험국의 과학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1926년 니콜라이 바빌로프에 의해 세워진 종자 은행 파블롭스크 실험국은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독일군에게 포위당한 채 그대로 파괴될 위험에 처한 채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 과학자들은 실험국을 요새화시키고 계속되는 포격에도 자리를 지키며 헌신적인 노력으로 종자 은행을 지켜냈다.

하지만 적국이 포위한 상황에서 아무리 과학자들이 노력해도 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과학자들은 파괴되어가는 실험국을 필사적으로 수리하였지만 추위를 막을 수는 없었고 굶주림과 싸워야 하는 것은 물론 기아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약탈 시도마저 일어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 과학자들은 전후 고국의 농업을 부흥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종자들에 손을 대는 것을 일체 거부하고 고귀한 정신력을 발휘하여 아사할 때까지 실험국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파블롭스크 실험국의 이야기와는 달리 이 시나리오의 과학자들은 한 국가의 차원을 넘어 지구의 미래를 위해 빙하기가 찾아오기 전 각종 작물과 식물들의 종자를 대피시키고 빙하기가 물러나거나 이후 인류가 이 추위를 이겨내는 데 성공했을 때를 대비하여 이 종자들을 보호할 도시를 세웠다고 한다

 

우리의 목표는 피난민들을 이끌고 도시를 만들어 이들을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종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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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나리오와는 달리 별다른 시네마틱 없이 바로 시작한다

도시 경관이 한번 쓱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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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설계도

 

우리는 발전기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종자들을 종자보관소에 안전하게 저장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악천후와 관계없이 도시가 자동으로 관리되도록 자동기계를 배치해야 했지만, 공장 설계도를 실은 차량이 눈보라에 휩쓸려 실종되었습니다.

 

차량을 찾을 수 있도록 열기구를 건설하고 정찰대를 보내야 합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과학자들의 도시답게 자동 기계가 이 도시를 지탱할 예정이었지만 여기도 뉴 런던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눈보라 때문에 사람들만 무사히 도착하고 공장 설계도를 분실해서 자동기계를 만들 공장을 지을 수 없는 상태이다

이걸 해결하려면 탐험대를 조직해서 잃어버린 차량을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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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시 전경을 한번 쭉 훑어보자

이전 시나리오와 마찬가지로 노천에 자원이 흩어져있고, 우리가 반드시 보호해야 할 종자 보관소는 총 네 곳에 흩어져있다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온도 관리를 하는게 훨씬 유리할텐데 뭐하러 이렇게 따로따로 떨어뜨려놨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도시 계획 짠 놈은 눈보라를 머리에 직격당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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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시나리오의 가장 큰 특징은 초기 구성인원이 오직 기술자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시나리오 시작 부분을 읽으면 알겠지만 원래는 과학자들이 종자 지켜보겠다고 대비고 뭐고 급하게 짐 바리바리 싸들고 온 거고, 그 과정에서 해결하지 못한 노동자 문제는 자동기계로 대체하려는 심산이었기 때문에 도시에 도착한건 꼴랑 45명의 기술자 뿐이다

 

이는 노동인력이 65명, 그리고 여차할 경우 아동 노동으로 15명을 더 꺼내올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 임무보다 더 빡센 편인데다 45명이 기술자라는 점 때문에 연구 돌리고 진료소에서 환자 봐야 할 기술자가 바닥에 떨어진 자원 회수해야 한다

그나마 기본적으로 자동기계를 하나 주긴 하는데, 이것도 쓰기 전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이따가 알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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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보관소

종자를 보호한다

 

종자보관소가 얼어붙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묘목과 대다수의 열대 식물 종자들은 추위에 민감하기 때문에, 종자보관소의 온도가 너무 오랫동안 추움 이하로 떨어지면, 귀중한 종자들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알겠다]

 

종자보관소는 쌀쌀함 상태에서는 얼어붙지 않지만 추움 상태가 되면 조금씩 얼어붙기 시작해 완전히 얼어붙게 되면 보관소에 있는 모든 종자들이 얼어붙어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하더라도 그 종자보관소와 종자들을 아예 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애초에 얼어붙지 않게 하는게 좋으며, 추위에 노출되더라도 수습할 시간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항상 종자 보관소의 상태를 살피며 온도 문제가 없나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만일 얼어붙기 시작할 경우는 따로 경고까지 해 주니, 과학자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게 이번 대장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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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종자 보관소는 급하게 지은 건물이라서인지 보온 성능이 전혀 좋지 않다

시민들이 머무는 가장 구린 건물인 텐트 수준이고 연구로 단열화도 해줄 수 없으므로 난방으로만 해결해야 함

엄청 중요해서 얼어붙으면 안된다면서 발전기 난방 구역에도 안 닿는데다가 지어놓은건 뭔 배짱인지 모르겠음

 

일단은 게임이 시작됐으니 늘 그랬던 것처럼 연구소를 짓고 자원에 인원을 배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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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열어서 살펴볼 수 있다

법안은 시나리오마다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줄기는 똑같지만 이번 시나리오는 아동이 없고, 추후 아동의 합류 또한 없기 때문에 아동 법안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이 도시의 과학자들은 미래를 위해 종자를 살린다는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와는 달리 시민들에게 목적을 줄 필요가 없어 목적 법안이 없으며, 추후 진행으로도 해금되지 않는다

따라서 적응 법안만으로 생존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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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첫 법안은 비상 교대 근무

다만 초반에는 자원에 쪼들리는데다 노동자도 적으므로 아꼈다가 나중에 쓰게 될 것 같다

당장은 연장 교대 근무를 넘어가는 길목이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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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가 완성됐다.

연구 트리도 다른 시나리오와 큰 줄기는 같으나 오직 노동자만 투입할 수 있는 사냥단 건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역시도 노동자가 기본적으로 주어지지 않고, 추후 합류도 하지 않기 때문임

따라서 해당 시나리오에서 식량 문제는 온실을 통해서 해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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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래 노동자만 투입 가능한 열기구의 경우 기술자도 투입 가능한 사양으로 등장한다

노동자가 아예 는 상황에서 잃어버린 공장 설계도를 찾아 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별히 이번 시나리오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연구를 통해 자동 기계도 탐사대로 파견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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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인력부족이 꽤나 심각한 부분이기 때문에 텐트를 지을 자원을 수집소로 돌려서 인력투입효율을 올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지어 놓으면 주변 자원들을 알아서 회수하는 데다가 노천자원과는 달리 10명만 투입하면 돼서 그냥 손으로 파라고 하는 것보단 낫다

물론 개별 자원에 따로 인력을 투입하는 것보단 느리긴 하지만 노동자가 썩 여유있는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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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주는 자동기계를 투입하는 것도 좋으나, 유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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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재충전할 수 없는 자동기계

 

대장님, 하루에 두 번 발전기나 증기 중계기에서 재충전을 해야 하는 자동기계가 재충전을 하지 못해서인지 작동을 멈췄습니다. 다시 작동시키려면 발전기의 전원을 켜야 합니다.

 

[알겠다]

 

뉴 런던에서는 도시 규모가 어느정도 커지고 발전기를 가동하기 시작한 타이밍에 자동 기계가 와서 공짜로 잘만 썼지만 이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어쨌거나 자동기계는 증기를 충전해서 굴러가는 물건이라 발전기가 켜져있지 않을 경우 충전을 할 수 없어 얼마 못 가 작동을 정지하게 된다

지금 자동기계 하나 굴러가나 안 굴러가나가 상당히 많이 차이나는 시점이므로 충전을 위해서라도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발전기 전원을 켜 줘야 하기는 한다

 

어차피 밤 되면 텐트를 못 지은 것 때문에 켤 예정이기는 했다

중간에 석탄이 모자라서 발전기가 꺼지는 일이 없도록 인력배치를 조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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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문제

거주지가 부족합니다

 

대장님, 사람들이 대피소가 부족하다보니 혹한 속에서 노숙하다가 병에 걸린다며 당연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조치를 취하는게 좋겠습니다.

 

[약간의 대피소를 제공하겠다]

노숙 인원의 1/2 이상이 거주할 만큼의 거주지를 2일 이내로 건설해야 함

[모두에게 대피소를 제공하겠다]

노숙자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의 거주지를 2일 이내로 건설해야 함

[지금은 재고하지 않겠다]

불만이 증가함

 

노숙자가 일정 수준 이상인데 밤이 오려 하는 경우 나타나는 이벤트이다

적당한 수준의 거주지를 지어줄 것인지, 아니면 모두에게 지어줄 것인지, 안 짓겠다고 선언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짓겠다고 약속하면 공약 목표로 추가되고 2일 이내로 이를 달성하여야만 한다

만약 어기게 될 경우 불만/희망에 많은 페널티를 주므로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면 차라리 미리 거절하는게 낫다

공약에 성공할 경우 주는 이득은 조건이 까다로울 수록 크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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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대피소를 제공하라고는 해도 고작 45명의 인원이므로 텐트 다섯 개만 지어주면 되어서 어렵지 않다

자유시간이 되었지만 자동기계가 투입된 작업장에서는 계속해서 자원이 들어오므로 마냥 손 놓고 있지 말고 할 게 있다면 하자

그리고 열기구도 건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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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가 연구 완료됐고, 증기 중계기를 연구할 예정이다

난방기나 증기 중계기 둘중 하나는 빨리 연구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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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건설됨

 

이제는 길 잃은 장님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민들이 우리를 둘러싼 얼어붙은 황무지인 영구동토를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건설은 했는데 목재가 없어서 탐사 팀을 꾸릴 수 없는 상태다

자동기계가 어느정도 자원을 수집해오고 있어서 조금 기다리면 벌어오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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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보관소

지평선 너머의 폭풍

 

대장님, 활동 중인 열기구에서 폭풍이 남쪽에서 접근하는게 뚜렷이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폭풍이 아직 멀리 있긴 하지만, 폭풍이 오기 전에 종자보관소의 난방에 필요한 기반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면서 계속 태풍을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기구를 지으면 기상관측을 하고 있던 과학자들이 남쪽에서 올라오는 폭풍을 발견했다고 보고한다.

멀리에 있어서 당장 닥치는 것은 아니긴 해도 종자보관소를 지키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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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이 있다면 시설에 사람을 넣었다고 끝이 아니고 계속해서 유동적으로 근무자 수 조절을 해 주는게 중요하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자원을 생산하고 있는 작업장의 가동을 중지하고, 인력이 시급한 곳에 투입해주고 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조절해야 함

인원이 왔다갔다 하면서 손해가 좀 발생하는게 싫다면 밤에 작업장 인력배치를 조정해주면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

다만 핫산은 미리미리 예측해서 바꿔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진 않아서 아마 낮중에 계속 인원배치 조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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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를 틀었지만 어쩔 수 없이 환자는 발생한다

다음 법안은 꿈과 희망 연장 교대 근무

물론 시민들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겠지만 자동기계가 나올 때까지만 좀 고생하라 하고 작업장들을 다 연장근무로 돌려놓자

너희들이 선택한 대장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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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 모였으므로 탐사팀을 편성하자

45명 있는데 5명이나 빠져야 해서 숨이 턱 막히겠지만 어떻게든 공장 설계도를 찾아와야 하므로 최대한 빨리 출발시키는게 좋다

연구 다섯명에다가 탐사대로 다섯 빠지면 실질적으로는 35명만 노동하고 있는 것

수집소를 늘려둬서 그나마 조금 나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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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탐사할 곳이 한 곳밖에 없으니 이리로 보내자

물자를 두고 온 곳이니까 가보면 뭐라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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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소의 능력에만 기대고 있는 상황이므로 자원 수집속도 향상을 찍어 초반에 숨통이 좀 트일 수 있게 연구를 누르자

목재 10개밖에 안 먹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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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소를 하나 더 추가했다

연구도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자원을 수집하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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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누르는걸 잊지 말자

초반에는 목재가 더 필요한 편이라서 제재소를 빨리 연구해주면 좋다

그리고 자동기계 만드려면 철도 꽤 필요하니 끝나는대로 제철소도 연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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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연명치료

결투장 같은거 지을 자원도 빡빡하기 때문에 딱히 별다른 건설을 요구하지 않는 법안을 찍었다

의료 관련 법안이니까 찍어두면 나중에 뭐 쓸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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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물자들

되찾은 보물

 

물자를 꺼내느라 얼음을 깨는 데에 몇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엔 해냈습니다. 예전에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두 번 다시 그러진 않을 겁니다.

 

발견한 지역: 고장난 자동기계, 빙폭 광산

 

물자를 흘린 곳 중 한 곳에 도착했지만 공장 설계도는 발견되지 않았다

증기심이라는 귀한 자원을 회수한 것은 좋으나 지금 당장은 이 증기심을 소화할 수단이 없으니 계속해서 탐색을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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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서 두고 왔던 자동기계가 있엇던 모양인데 지금은 그게 거대한 눈 언덕이 된 듯 하다

고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살펴보자

못 살리더라도 근처에 공장 설계도가 떨어져 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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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공약 이행됨!

 

누더기 아래에서나 쉴 수 있게 되어 모두가 안도합니다

 

희망이 증가합니다

 

텐트 다섯개를 건설해주는 것으로 거주지 공약도 완성되었다

이 시나리오는 인원충원이 아예 없으므로 이거 딱 다섯개 지어놓고 후반부까지 신경 꺼버리면 된다

맵이 좁지만 심시티를 해야 할 정도로 뭔가를 많이 지을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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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나리오에서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내용인데, 자원을 다 수거한 노천 자원에서는 빨리 인원을 철수시키자

알아서 다른 일을 찾아서 하는게 아니라 가동중지된 건물에서 짱박혀서 쉬고 있으므로 말 그대로 인력을 놀리게 된다

철거하면 회수되는 자원도 꽤 되므로 초반 단계에 일단 지어둔 건물들을 끝까지 끌고 갈 이유는 없고 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철거하자

특히 증기심 건물의 경우 증기심은 전부 다 온전하게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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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환자가 많이 나왔으므로 진료소를 지어서 환자 관리를 해 주자

가뜩이나 인력 없는데 여기서 또 빼오려면 더 빡세지지만 냅두면 더 곤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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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장도 건설했다

지금까지는 밥 안 먹고도 버틸만 했지만 슬슬 시민들이 배고파할 때가 됐으므로 와서 밥이나 먹으라고 하자

초반 식량은 따로 날음식 생산시설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기본지급식량 조리한 것+탐사로 모아오는 걸로 어느정도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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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을 때를 방지하기 위해서 증기 중계기를 종자 보관소 근처에 하나씩 지어주자

증기 중계기나 난방기 하나는 꼭 연구해서 준비해주는게 좋고, 석탄 소모량을 생각해보면 증기중계기보다는 난방기가 더 좋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증기 중계기로 지은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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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자동기계

수리 완료

 

이 자동기계는 고장난 채로 버려져 있었지만, 다행히도 파내서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완벽하게 작동하는 자동기계로 보낼 수 있습니다.

 

발견한 지역: 사라진 드레드노트, 산 중턱의 동굴

 

[도시로 보낸다]

 

다행히 고장난 자동기계를 탐사대가 무사히 고쳐서 도시로 보내겠다고 보고를 올린다

아직 공장 설계도는 못 찾았긴 한데 이미 완성된 자동기계 한 대가 오는건 상당히 도움이 되므로 도착만 하면 한 숨 돌릴 것이다

36시간 후에 도착이라는게 유일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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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온 드레드노트로 탐사대를 파견시키자

설계도가 있을만한 곳은 여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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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소에서는 말했던대로 제철소 건설

자동기계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대량의 철이 들어가므로 철 수급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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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과잉수용

병상이 충분하면 붐비는 병상으로 인한 불만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찍을 때 약간의 불만 페널티만 제외하면 이렇다 할만한 단점은 없다

다른 법안쪽은 도시 생산량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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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증기 중계기를 당장 쓸 일이 없으니 지어지자마자 정지시켜버리자

아직 석탄 생산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다

과잉수용이 시민들 입장에선 별로 좋은 평가가 아니다보니 의견이 조금 갈리는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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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티어 연구를 해금해주자

아직까지 연구소를 하나만 돌리고 있기 때문에 연구 진척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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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노천 자원 중 나무상자가 거의 떨어져가니 잊지 말고 제재소를 지어주자

나무가 상대적으로 수급이 쉬워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자동기계 만드는 데는 목재도 들어간다

건물 짓고 연구하고 자동기계까지 만들어야 하므로 나무 상자 고갈나서 못 얻는 상황 되면 진행이 조금 밀리게 되므로 조심하자

정 뭐하면 미리 지어놓고 잊어버렸다가 나중에 가동해도 되니 걍 생각났을 때 짓는 방법도 있음

특이하게 맵은 작은데 새로운 보금자리 맵보다 나무가 훨씬 많이 있어서 이번 시나리오에선 목재 다 캐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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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드레드노트

공장 설계도

 

우리는 철제 기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얼음이 갈라지는 불길한 소리를 들으며 크레바스 속으로 줄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탐색한 결과, 문서용 금고를 발견하고 공장 설계도를 회수했습니다.

 

날씨는 시시각각 악화되고 있고, 폭풍이 닥치기 전에 도시와 종자보관소를 지키려면 자동기계가 필요하니, 설계도를 최대한 빨리 도시로 보내야 합니다.

 

발견한 지역: 바람이 몰아치는 설원, 얼어붙은 연못

 

타고 온 드레드노트가 크레바스에 좌초한 상태인데 탐사대가 용감하게 그 아래로 내려가 내부를 살펴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용감한 탐사대원들이 공장 설계도를 찾았다고 보고한다

그 외에 여러가지 자원도 주는데 이건 자동기계를 만들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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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시로 안전하게 돌아오기 전까지는 기술을 얻은게 아닌거나 마찬가지이므로 도시로 귀환할 때까지 방심하진 말자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 다음 도시로 귀환시킨게 아니라 산 중턱 동굴로 보냈음

아마 저기 갈 타이밍이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보낸거같다

플레이를 한번에 쭉 해두고 그 다음 연재글 쓰는 식이라서 플레이 했을 때 왜 그런식으로 했는지 기억 안 날 때가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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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설계도 발견됨

 

훌륭합니다! 이제 시설을 자동화하여 종자보관소의 온도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계도를 가져와 공장을 건설한 후 자동기계의 부유량을 3대로 늘리십시오.

 

희망이 증가합니다.

 

아직 도시로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다만 아직설계도가 없어 공장을 짓는건 무리기도 하고, 자원 없으면 결국 자동기계 못 만드는건 마찬가지니 계속해서 도시를 정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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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에 온도가 한 단계 감소한다

이후 한 단계 더 감소했다가 한 단계 오르게 되므로 영구적으로 온도가 한 단계 내려간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종자보관소는 기본적으로 1단계 보온이 되므로 아직까지 종자가 얼어붙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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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보관소

종자보관소가 얼어붙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님, 며칠 안에 기온이 떨어질 예정입니다. 종자보관소도 위험해질테니 난방기나 증기 중계기로 난방을 유지해야 합니다.

 

며칠 후에 온도가 떨어지는 상황을 부관도 보고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얼어붙고 있다는게 아니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거라서 당장 난방을 해야 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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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온실

당장 식량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미리 연구해뒀다가 필요할 때 지을 수 있으니 연구는 해두는게 좋다

더 우선해야 하는 연구가 있다면 그쪽을 우선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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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의 동굴

무너지기 직전

 

이 동굴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상태라서, 역구적인 대피소로 사용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갇히거나 더 나쁜 상황이 닥치기 전에... 챙길 수 있는 걸 챙겨 떠나야 합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미리 말한 내용이지만 아무리 황야를 탐색해도 어린이 생존자조차 없으므로 어딜 찾아봐도 인원 합류를 시킬 수 없다

그냥 자원만 가져가는 선에서 만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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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시로 귀환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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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동기계를 생산할만한 자원을 마련해야 하므로 제철소를 굴려야 한다

일단은 하나 있는 자동기계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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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착

자동기계가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대장님, 자동기계가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이상이 없으므로 작업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알겠다]

 

새롭게 도착한 자동기계는 다른 제철소에도 넣어주자

안타깝게도 기본 인력이 하도 부족하다보니 고작 자동기계 두 대 만으로는 시원하게 숨통이 트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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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적응 법안은 공동묘지

왜 찍었는진 모르겠음

희망 보너스를 위해 찍은 것 같은데, 사실 찍어도 그렇게 큰 의미는 없는 법안이다

죽는 사람이 안 나오기도 하고 희망 올릴 방법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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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탐험대가 돌아왔다

상당히 많은 양의 자원 및 증기심을 들고 왔고, 이제야 공장을 지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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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대는 다시 탐사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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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공장을 지으면 증기심을 썼다는 부관의 조언이 나온다

내용은 이미 이전 시나리오에서 다뤘으니 패스

다만 공장이 완성된 직후가 제일 빡센데, 대량의 자원을 써야 하는데다가 자동기계 만드려면 거기다가 또 인력을 투입해야 해서 그렇다

자원 손해를 좀 보더라도 작업장에서 사람을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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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건설이 완료됐다

근데 진짜 왜 찍었는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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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상황을 개선해줄 자동기계를 생산하자

시간이 제법 걸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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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연구도 완료됐다

자동기계도 그렇고 온실도 그렇고 증기심을 필요로 하는 물건인지라 걱정이 좀 되겠지만 합류하는 생존자가 없는 대신 탐사지역에서 증기심을 빵빵하게 주는 편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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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기초 연구

 

대장님, 한 기술자가 자동기계를 연밀히 연구하기 위해 하루를 쉬고 싶답니다.

 

"자동기계를 개량할 수 있습니다! 첨단 기술의 산물일지도 모르지만, 제작법을 알아낸다면 개량하는 법도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어떤 기계든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성능이 개선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기계라고 별다를 게 있겠습니까?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한다]

-기술자 한 명이 24시간동안 쉬는 상태가 됨

[일터로 돌려보낸다]

-자동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함

 

아니 돌팔이새기 뉴 런던에 사는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따라왔네

결코 나쁘지 않은 이벤트지만 하필이면 발생 타이밍이 문제다

지금이야 연구소에서 한 명 빠지는거 큰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이 다음 후속 이벤트임

그래도 나중에 이득을 보니 알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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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석탄 채굴

석유 시추기는 증기심도 먹지 않고 효율도 결코 나쁘지 않지만 수집소를 많이 지어줘야 해서 인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해당 시나리오는 인력을 자동기계로 해결해야 하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인력을 필요로하는 시설을 쓸 수 없다

석탄광산에 온실에 자동기계까지 굴려야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증기심은 꽤 넉넉하게 준다

안심하고 석탄 광산 트리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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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도시

 

자동기계가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동기계를 충분히 제작하여, 폭풍이 닥치기 전에 도시의 모든 작업을 자동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에도 종자보관소를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이 증가합니다.

 

자동기계를 도시에서 세 대 이상 보유하고 있으면 도시 자동화의 첫 단계를 밟았다면서 희망이 상당히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부족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자동기계를 만들어 완전히 도시를 자동화시켜야만 폭풍에 대비할 수 있을 거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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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 말대로 이정도의 자동기계로 폭풍 대비를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므로 계속해서 여건이 되는대로 자동기계를 생산하자

아예 임무 목표에도 최소 몇대의 자동기기를 생산 시설에 넣으라고 명시되어있고, 이거보다 더 많이 생산할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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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는 생산되는 족족 작업장에 집어넣어서 기술자들의 노동 부담을 덜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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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장례식을 찍었는데, 아마 결투장 찍는걸 미루고 건물 지어야 하는 부담 때문에 다른 법안을 피한 것 같음

사실 이 시나리오에서 연장 근무 교대 법안 찍고 나면 뭐 이렇다 할만큼 효과적이고 필수적인 법안은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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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나리오에서도 연구 밀리면 답 없는건 똑같다

지금까지는 단순 노동 때문에 연구소를 못 늘리고 있었는데 더 느리면 안 되니 슬슬 연구소를 늘려야 한다

모자란 인력은 자동기계가 채워주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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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는 증기심은 온실 건설예약을 누를 것이다

이러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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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근처 탐사하고 탐험대를 도시로 돌리자

철이 매우 부족한 시점이라 저기서 조금이나마 주는 철이 아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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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보관소

위험에 처한 묘목들

 

대장님, 종자보관소 한 곳의 온도가 너무 낮아졌습니다. 이대로 놔뒀다간 귀중한 식물들이 죽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게 해선 안 됩니다!

 

예고됐던 대로 기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종자보관소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천천히 난방을 시작해도 되고, 괜찮다면 바로 작동시켜줘도 된다

한 곳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여러 곳이 동시에 낮아져도 한 곳만 경고하므로 나머지도 알아서 처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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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석탄 광산을 설치하자

각 시설 당 증기심을 하나씩 필요로 하므로 조심할 것

아직까지는 노천에 떨어진 석탄이 남아있지만 다 떨어지면 여기서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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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의 한마디

증기심 찾기

 

대장님, 증기심이 다 떨어졌습니다. 북쪽과 남쪽에 폐허가 된 산업 시설이 있으며, 거기서 더 많은 증기심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지고 있는 증기심의 재고량이 다 떨어지면 부관이 더 많은 증기심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을 거라면서 조언을 해 준다

해당 이벤트는 증기심의 재고가 일정 이하로 떨어져야만 발생하므로 빠르게 증기심을 소모해버린 후 탐사지역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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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이 집어주는 곳은 두 군데인데, 남쪽에서 폭풍이 보인다

지도가 북쪽 기준으로 정렬되어있지 않아서 남쪽이 분간하기 어려울텐데, 폭풍이 가까이에서 보이는 곳이다

새로운 보금자리 임무에서는 중반이 지나서야 보이는 폭풍이 여기선 벌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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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탐험대가 왔으니 해당 장소로 탐사대를 보내자

조금 걸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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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는 자동기계를 생산하되, 증기심이 모자랄 경우는 아까 건설 일시중지 눌러놨던 온실을 취소해서 증기심을 다시 확보하면 된다

자동기계가 일정 이상 늘어나기 전까진 자원에 쪼들려도 필사적으로 쥐어짜서 어떻게든 계속 생산해야 한다

인구가 부족해서 자원이 안 뽑혀나오는거라 어떻게든 산출량을 늘리려면 이 악물고 자동기계를 뽑는거 말고는 답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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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실험체가 필요합니다

 

대장님, 자동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기술자가 돌아와서는 자동기계를 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거의 다 알아냈습니다! 자동기계를 약 하루만 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량해야 자동기계의 성능을 영구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자동기계를 내준다]

-자동기계 한 대가 24시간동안 작동불능이 됨

[그럴 순 없다]

-자동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함

 

언제 오나 싶었는데 하필 지금 오네

인력으로 대체할 수 있었던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와는 달리 인력 대체가 어려워서 선뜻 빌려주기 망설여진다

그래도 자동기계를 상당히 많이 돌리는 시나리오인만큼 프로젝트 완성하면 좋기는 하다

영 힘들 것 같다면 거절해도 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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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에 있던 자동기계를 연구하겠다고 가져가서 제철소 하나가 놀고 있다

자동기계를 더 생산하려면 철이 모자라니 제재소에 있는 자동기기를 빼다가 제철소로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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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산된 자동기기는 자동기기 정찰대로 보내자

기본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연구를 마치면 자동기계를 정찰대로 보낼 수 있다

단점은 편성시에 자원을 좀 많이 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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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심 찾아오라고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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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난방기

사실 석탄 절약 차원에서는 그냥 개별 종자보관소의 난방기를 틀어주는 쪽이 좋다

그냥 습관적으로 중계기부터 찍었는데 그런다고 갑자기 큰일나고 그러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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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한 단계 올랐다

더이상 난방을 하지 않아도 종자 보관소가 얼어붙지 않으므로 중계기는 꺼버리도록 하자

사실 자동기계 생상하는 데도 석탄이 어느정도 들어가는지라 아껴서 나쁠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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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요양원

시나리오 특성상 중환자가 줄줄이 나오진 않아서 그렇게 의미는 없고 희망관리도 굳이 안 해도 되는데 그냥 찍었다

이유는 없음 그냥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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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티어 업도 늦지 않게 찍어주자

특히나 자동기계 효율 올려주는 연구들이 기계식 계단기(3단계)까지 가야 나오기 때문에 연구가 좀 많이 필요하다

근데 아직 기술자들이 육체노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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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증기심이 필요합니다

 

대장님, 자동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기술자가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빌려갔던 자동기계가 망가져서, 증기심이 필요하답니다...

 

그래도 수확은 있었습니다. 망가진 자동기계를 수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동기계의 작업속도가 발라지도록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술자는 다시 연구에 몰두했지만, "정말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증기심을 내준다]

-증기심 1개를 사용. 자동기계의 효율이 5% 상승. 불만 증가

[그럴 순 없다]

-자동 기계 프로젝트가 실패한다

[계속하라, 증기심은 나중에 찾으면 된다]

-증기심이 없을 때 선택 가능. 이후 증기심이 생기면 해당 이벤트가 다시 발생한다

 

약팔이 친구가 왔는데 증기심이 없어서 건네주질 못 한다

탐사대가 찾아올 때까지는 주고 싶어도 못 주므로 계속 연구하되 증기심은 나중에 주겠다고 하자

나중에 증기심이 생기면 다시 물어보니 그때까지 신경 꺼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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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산길

새로운 전망

 

낙석들과 작은 눈사태들을 피하면서 좁은 고개를 건너는 것은 위험했지만 결국엔 해냈습니다.

 

고개에서 관찰해보니 탐험할 만한 곳들이 여러 군데 드러났습니다.

 

발견한 지역: 텅 빈 대피소, 부러진 나무

 

[새로운 지점들을 정찰해야 한다]

 

약간의 자원을 찾을 수 있었지만 딱히 뭐 엄청 특이하고 그런건 없었다

일종의 거쳐가는 지역으로 여길 들르면 다른 곳으로 가볼 수 있게 된다

다른 곳으로 탐사대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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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수급이 좀 답답하니 증기식 제철소를 올리자

자동기계를 생산하는 데 철이 상당히 들어가기 때문에 제철소는 어느정도 올려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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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계곡

안전한 길

 

좁은 길을 조사하자 넓고 평평한 지점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눈이 쌓인 평원은 가망이 높아 보였고, 탐험할만한 지역도 벌써 십여 개나 발견되었습니다.

 

발견한 지역: 갈라진 얼음

 

[평원을 탐색해야 한다]

 

전술했듯 생존자는 없지만 자원을 제법 많이 주는 편인데, 이건 빨리 자동기계를 만들어서 자원 산출을 늘리라고 눈치를 주는 것이다

사실 시나리오 인구가 적다는 점을 노려서 적게 생산하고 아껴 살면 그럭저럭 생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중반까지는 게임을 그렇게 굴릴 수 있다

하지만 그랬다간 후반에 반드시 망하므로 자원 줄 때 눈치 챙겨서 가져간 다음 자동기계 찍어내서 도시를 자동화시키라고 하는 것

이렇게 주는 자원을 마냥 묵히지 말고, 어떻게든 중반 넘어가기 전에 자원기계를 만들고 연구를 하는데 짜내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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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심을 찾아야 하니 계속해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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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노천에 떨어진 석탄이 바닥을 보이므로 석탄 광산을 굴리기 시작하는게 좋다

석탄 시추기에 비해 단계별로 증기심을 먹어 최종 티어 건물인 개량형 석탄 광산까지 가면 한 시설당 3개나 먹지만 인구 투입 대비 효율은 아주 뛰어나다

거기다가 시추기하고는 달리 별도의 절차 없이 곧바로 도시 저장고로 들어가는 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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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진척이 생각보다 많이 느리므로 연구소에다가 비상 근무 교대를 쓰자

사망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단 한 번만 사용 가능하므로 사용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함

초반에 써서 스노우볼을 굴려도 좋고, 중반에 써서 안정적인 연구를 노려도 됨

다만 써놓고 연구소를 놀리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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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무

새로운 표지물

 

여기서 쓸 만한 것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견한 지역: 버려진 제재소, 눈에 뒤덮인 물자들

 

[계속 이동]

 

아무 것도 없고 도착하면 다른 지역을 열어주는 탐사장소다

아까 자동 기계 탐사대를 보낸 쪽인데 남쪽에서 맹렬하게 북상하고 있는 폭풍이 보인다

폭풍에 휩쓸리면 자동 기계고 뭐고 그대로 잃어버리므로 폭풍이 오는걸 계속해서 봐 줄 필요가 있다

사람이 죽는 것보단야 낫지만 멀쩡한 자동기계 잃어버리는 것도 상당히 배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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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식 제철소 연구 끝나자마자 바로 업그레이드를 눌러줬다

그리고 자동기계 생산할 때 목재도 제법 많이 들어가므로 제재소도 업그레이드 해줘도 나쁘지 않다

특히 이번 시나리오는 나무가 많아서 게임 끝날 때까지 제재소만 굴려도 될 수준이라 천공이 이런거 연구할 시간에 그냥 제재소만 올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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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기계

감사의 편지

 

대장님, 한 기술자가 찾아와서는 기술자들의 편지를 전했습니다.

 

"제 동료들이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솔직한 사람들이라 횡설수설하는 소리 같으시겠지만, 요점은 대장님께 감사드린다는 겁니다.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 이 인정없는 추위에서 자동기계가 끊임없이 일하는걸 보니, 살아가는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다]

-희망이 약간 증가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에서도 나왔던 이벤트가 또 발생했다

별건 없고 희망이 오르는데 딱히 지금 상황에서 희망 보너스는 그냥 그저 그런 정도

그냥 플레이어가 잘 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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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얼음

새로운 표지물

 

 

여기서 쓸 만한 것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견한 지역: 선상열석, 증기 트럭

 

[계속 이동]

 

마찬가지로 별다른 것은 없고 다른 곳으로 통하는 통로를 겸하고 있는 탐사장소이다

탐사지역에서 증기와 관련된 것들(드레드노트, 증기 트럭, 화물 트레일러 등)은 탐색할 경우 증기심을 주는 경우가 많다

증기심이 필요한 상황이니까 한번 증기 트럭 쪽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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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식량이 부족해지는 타이밍이라 온실도 만들어줬다

여태까지 기본으로 주는 식량+탐색으로 얻는 식량으로 버텼으니 오래 버틴 것이다

부족해지기 전에 날음식을 생산해서 식량을 확보해주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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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광산 트리를 올렸다면 모든 석탄 광산 시설의 효율을 늘려주는 연구를 잊지 말고 눌러주자

총 두 번 할 수 있고 체감이 제법 되는 편인데다가 연구비도 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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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제재소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에 전초기지가 있었던 곳 같지만, 지금은 얼어붙은 제재소만 남아 있습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다행히 늦지 않게 남쪽 탐사지역에 도착했는데 여긴 딱히 목재 말고 주는 것이 없다

제재소가 있다는데 여기도 너무 심하게 얼어 있어서 장비 해체조차 불가능한 모양

그래도 상당히 많은 양의 목재를 주니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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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역으로 파견을 보내고 도시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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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뤄뒀던 결투장을 짓자

근데 지금 불만이 낮은 편이라 불만 관리 건물이 굳이 필요하나 싶기도 하지만 뭐 어차피 찍을 것도 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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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뒀던 공약인 요양원까지 같이 지어줬다

굳이 이런 법안이 아니더라도 메인 임무 달성만 하면 희망 보너스가 상당히 높아서 실용적인 법안을 먼저 올려주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근데 목적 법안도 못 찍는데다가 어린이 관련 법안도 없어서 딱히 할게 없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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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도가 떨어지니 종자보관소가 얼어붙지 않게 미리 난방기를 틀어주었다

그 와중에 인구 적어서 도시 텅텅 비어있는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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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대화가 상당히 활기차다

딱 하나 걱정되는건 연구가 좀 느린거 말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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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대 확대도 찍어주자

자동기계가 돌아오면 자동기계를 도시에서 노동시키고 기술자들을 탐색대로 보낼 예정임

탐색대 속도 늘려주는 연구 찍으려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연구기도 해서 찍어두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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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가 되긴 했는데 곧 영하 30도로 올라가고 뭣보다 다른 연구들을 우선해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난방 단계 연구를 해두지 않았다보니 더 따뜻하게 난방을 해 주고 싶어도 못한다

이럴 때 쓰라고 있는게 과부하이므로 잠깐 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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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트럭

대형 화물차

 

이와 같은 증기 화물차가 영구동토 너머로 화물을 옮겨준 덕분에 발전기를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수리할 수 없는게 유감입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역시 핫산 짐작대로 증기심이 3개나 있었다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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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찰대의 속도를 올려주는 썰매 경량화 연구

연구비가 목재만 드는데다가 싸고, 이 게임에서 탐사가 꽤 중요한 만큼 동력화까진 안 하더라도 경량화 정도는 연구해주는게 좋다

연구 티어업이 계속 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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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뒤덮이 물자들

귀중한 물자

 

눈 속에서 물자가 가득한 상자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누가 이것들을 여기에 두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초반이면 좋아했을 텐데 이미 온실을 돌리고 있는 시점에서 별로 좋은 자원들은 아니다

그래도 공짜니까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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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쪽 폭풍에서 멀어지는 경로가 덜 신경써줘도 된다

착각이 아니라면 지금 폭풍이 꽤 북상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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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찍어주는 기계식 계산기 연구

조금 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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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면 온도가 한 단계 오르지만 그 다음부터는 계속 떨어지기만 하니 슬슬 난방대책도 생각해두는게 좋다

과부하를 슬슬 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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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열석

새로운 표지물

 

여기서 쓸 만한 것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이동]

 

더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길래 가봤더니 또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단다

언제까지 가능성이 높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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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계속 다른 곳을 탐색하기보다는 탐사대를 도시로 부르자

탐사대가 가져올 증기심이 필요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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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법안은 의수족

공장은 진행상 반드시 생산해야 하기도 하고, 자동기계를 대량으로 생산하다보니 드물게 사고로 인한 장애인이 나올 수도 있다

미리 찍어서 나쁠 것도 없고 어차피 딱히 직을 법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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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를 많이 찍는 시나리오 특성상 자동기계 생산 능률화, 자동기계 직접화 연구는 꼭 눌러주는게 좋다

자동기계야말로 이 도시의 든든한 일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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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대피소

새로운 표지물

 

여기서 쓸 만한 것은 찾아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들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견한 지역: 고립된 대피소, 연구용 전초기지

 

[계속 이동]

 

또 다른데 가보라는 말 한마디로 퉁쳐버리고 아무 것도 안 준다

아무래도 이쪽은 중반부 탐색지역이다보니 더이상 자원을 퍼주지 않게 설계해준 모양

별 수 없으니 그냥 다른 곳을 계속 탐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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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갇힌 자동기계

 

대장님, 자동기계 한 대가 배정된 건물 안에 완전히 갇혔습니다. 적어도 건물이나 자동기계 중에 하나를 약간 해체해야만 꺼낼 수 있기 때문에, 건물이나 자동기계의 가동을 중지해야 합니다.

 

[자동기계의 전원을 끈다]

-해당 자동 기계가 12시간동안 작동 불가

[제재소 작업장을 폐쇄한다]

-해당 설비가 12시간동안 작동 불가

 

자동기계가 작업장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제재소라서 12시간동안 작업장을 폐쇄하든, 자동기계 전원을 꺼버리든 상관없다

12시간은 짧은 편이므로 적당히 선택해도 페널티는 크지 않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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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심각한 사고

 

대장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민 한 명이 자동기계에 다리가 깔리는 바람에 평생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자동 기계의 효율이 낮아지더라도, 자동기계의 작업 속도를 늦추고 안전을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동기계의 작동 속도를 늦춘다]

-자동기계의 작업 효율 10% 감소. 더는 자동기계가 사고를 일으키지 않게 됨

[그럴 순 없다]

-불만 증가. 자동기계의 효율이 유지되나 이후 똑같은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 있음

 

은 연달아서 부정적인 이벤트가 또 발생한다

이번 시나리오의 경우 자동기계에 대부분의 노동력을 의존하기 때문에 효율 감소는 상당한 페널티라고 볼 수 있다

공장은 이미 생산해놨고 의수족 법안도 이미 통과시켰으므로 사고가 나면 환자에게 의수족을 달아주는 쪽으로 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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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시로 불러온 탐사대가 도착했다

증기심 3개를 가져 왔으니 이걸 유용하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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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증기심이 필요합니다

 

대장님, 자동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기술자가 왔습니다. 지금 증기심을 주지 않으시면 프로젝트를 끝낼 수밖에 없답니다.

 

[증기심을 내준다]

-증기심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킴, 불만이 증가

[그럴 순 없다]

-증기심을 주지 않으나 프로젝트가 실패함

 

이젠 설명도 열심히 안 하고 그냥 '줘'를 시전한다

아주 그냥 상전 납셨다

넘겨주고 자동기계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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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두 개의 증기심은 자동기계를 생산하는 데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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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는 자동기계 집적화

얼마나 좋은 연구인지는 이미 설명했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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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대피소

예상치 못한 포상

 

이 대피소는 중요한 사람들, 혹은 극소수의 집단을 위해 건설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살기로 했던 사람들이 한 번도 오지 않았는지, 물자에는 손을 댄 흔적이 없었습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식량 자원은 딱히 주든 말든 관심이 없지만 증기심을 세 개나 준다.

이미 고립돼서 버려진 대피소이므로 개꿀을 외치며 싹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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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돌아온 탐험대는 다시 보내는걸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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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전초기지

집으로 돌아간 자들

 

남은 사람들에게 가기 위해 북쪽으로 가는 길을 열던 탐험가들이 머무르던 곳입니다. 대한파가 몰아치기 전에 가족들과 재회하려고 황급히 떠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자원을 가져간다]

 

이렇듯 증기심을 주는 탐험지역은 후반부에 몰려있으므로 중반부에 응 여긴 가능성만 있어~ 한다고 화내지 말고 계속해서 더 깊은 곳으로 탐색을 보내는 것이 좋다

사실 주는 증기심의 양을 생각해보면 좋다기보다는 반드시 들려야 한다 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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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갔으므로 도시로 귀환시키자

귀환하면 탐색대 해산한 다음 기술자 탐색대로 교체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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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계 프로젝트

대성공!

 

대장님, 자동기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서, 자동기계의 생산비용이 줄어들고 의료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기계에 정밀한 장치들을 장착하여 우리가 아는 한 가장 연약한 물질인 인간의 신체를 다룰 수 있게 개량하고, 불필요한 부품들은 빼낼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잘했다]

-자동기계 생산 자원 5% 감소, 자동기계 효율 5% 증가, 의료용 자동기계 연구 제공됨

 

약팔이가 연구에 성공했다는 보고를 올린다

의료용 자동기계는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지만 나머지쪽은 효율이 꽤 좋음

별로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조기에 거절해서 자동기계 프로젝트 이벤트들을 넘겨버릴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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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연구는 진료소 업그레이드

의료시설 관련해서 나중에 쓸 일이 있으니 잠깐 올려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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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발생한 장애인에게 달아줄 의수족을 생산하자

마침 증기심도 다 떨어져서 공장 생산 대기열이 비어있으므로 바로 생산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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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도 자동기계를 넣어두면 생산량이 늘어나고, 주요 목표에 포함되어있는 만큼 생산되는 자동기계를 하나정돈 넣어주자

정확히는 사냥단 건물과는 달리 퇴근이 있는 건물이라 24시간 가동하게 하면 생산량이 늘어난다

단, 자동기계 넣어두고 신경 꺼버리면 되는 것하곤 달리 온실의 경우는 온도가 추움일 경우 작물이 자라지 않게 되어서 작동불가가 되니 난방을 좀 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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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동화가 완료되었습니다.

 

훌륭합니다! 이제 종자보관소는 자동기계에 의해 안전하게 운영될 것입니다. 핵심적인 작업은 모두 완료되었지만, 폭풍이 닥치기까진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확실하게 살아남으려면, 물자를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합니다.

 

희망이 증가합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수준으로 도시를 자동화하는데 성공하면 부관이 도시 자동화가 완료되었음을 알리며 도시의 희망이 대폭 증가하게 된다

아직 폭풍이 오기 전까지 약 15일간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이대로라면 순조롭게 최대한 많은 자원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근데... 어째 도덕적 딜레마 선택 상황도 없고 이야기가 너무 잘 풀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딱히 새로운 보금자리들 미션처럼 똥줄 타는 느낌도 없고 킹갓 자동기계한테 맡기면 뭔가 다 되는데다가 초반에 엄청난 사건이 발생해서 플레이어를 곤란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초반이 좀 빡세기는 했지만 그래도 뭐 자동기계 실컷 굴러가게 되면 그런것도 극복이 되기도 하고 뭔가 이 게임이라면 이대로 호락호락하게 넘어갈 리는 없고, 분명히 뭐가 있을 거라는건 너무 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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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다음 연재글 예고

역시 그냥 넘어갈 제작진들이 아니다

 

10개의 댓글

16 일 전

기술자들끼리 결투장...계산대결이라도 하나?

0
@잉어끵

결투(물리)인듯

0
16 일 전

야.. 개재밋엇다

0
15 일 전
@골방철학가

프로스트펑크 노트북으로 안돌아가더라.. 그래서 디스워오브마인하는데 오랜만이라 그런가 왤캐재밋냐

0
@골방철학가

오랜만에 해서 그런게 아닐까

0

꿀잼ㅋㅋㅋ 재밌게 보고잇듬

0
15 일 전

빨랑 다음 거 빨랑

0
15 일 전

잘보고있다맨이야

0
14 일 전

이거 윈터폴 깨려다가 포기했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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