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이루어진 불결한 무언가

우웩

이상하지 않나?

웩 굳이 내가 누나 속옷까지 빨래해줘야하나 싶음

난 이상하게 부모님 속옷은 별 생각 안드는데

누나 속옷은 뭔가 더러움? 거부감? 같은게 있어서 만지기 싫은데 빨래하다보면 개야할때 기분이 매우 더러움

내가 왜 누나 속옷을 빨래함 존나 얼탱이없네 내 빤스도 내가 빠는데 지껀 지가 해야지

동생이 착하네ㅋㅋ

난 누나껀 그냥 방앞에 던져놨는데

미치겠네 ㅋㅋ

오싹오싹

여자 속옷은 작고, 재질도 여리해서 개기가 어려워. 기껏 개고나면 태도 안나고

심부름 시키는거지 ㅋㅋ

하기 싫으면 보고 흥분한척 한번 해주면 됨

그냥 알아서 쳐개라고 집어던지는데

그냥 서로 방에도 잘 안가지 않나? ㅋㅋㅋ

ㅋㅋㅋ 기출변형보소

여자속옷은 흐물흐물거리는게 빡세게 개도 태가 안나서 좀 짜증나긴함.

누나한테 트렁크팬티 다 뺏기고 드로즈만 입는다.

걍 남매면 별생각없음

속옷이 뭐라고 걍 속옷이지 ㅈㄴ 의미 부여하네

개줘도 상관은 없는데 옷 이쁘게 다룰 줄 몰라서 걍 던짐

ㄹㅇ 히토미충이네 ㅋㅋㅋㅋ

좆같이 개놓으면 담부터 안시킴

누나가 용돈주나보네

난 오빤데 여동생 속옷 어릴때부터 줫나 개어줬다, 여동생도 내꺼 자주 개어줬고

자취방 불러서 집안일 시킬 생각이나 하는게, 어느 집안이든 첫번째 자손년들은 적당히란 걸 모른다. ㅅㅂ

왜 그걸 동생을 시키노 지꺼는 지가 해야지

누나가 히토미충이네..

개 씨발년 내 팬티 입는것도 ㅈ같은데

누나가 용돈 빵빵하게 주는갑네 ㅋㅋㅋㅋㅋ

시켜서 하는 거지

자의로 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