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했다

근데 이거 나도 좀 이상한게 증상 정말 심한 고양이들이 있음. 경험상 윤기 좔좔 흐르는 단묘종이 더 그런것 같음.

우리집 고양이한텐 별 문제 없음. 잘때도 같이 자는데.

시험이 잘못된것도 아님. 검사 미국 와서도 또 했음

완전 개냥이임. 손달라고 하면 손도 주고 사람 엄청 좋아함. 지가 까매서 그런지 이상하게 흑인을 더 좋아함

ㅇㅇ 나도 암. 내 주변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 여럿 봤는데 6단계인데 나 같이 별 증상 없는 애도 있고 4단계에 콧물 줄줄 흐르는 애도 있더라

굳이 ㅋㅋ

도망갈 이유가 있냐 욕했던놈들이 와서 사과하든 쪽팔려서 도망가든 그수준인데

박제하고 능욕할만한 이유가 없음. 걔들이 틀린말 한것도 아니라. 난 걍 6단계도 나처럼 별 증상 없을 수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일반화 하는 내 잘못도있는데

일반적으로 6단계라하면 거의 고양이랑 살면 뒤질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랬어

ㅇㅇ 맞음 정상적인 6단계면 못키우지 절대. 원글 애미 미친년 맞음.

뭐래 사람같지도않은 짐승보고 년이라니

저거 늑대엄마 라는동물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