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거공간 건설 등 경제성과를 부각하면서 “자본수주의 사회에서 집을 가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며 남쪽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6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새로운 건설 신화가 창조되고 있다”며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에 평범한 인민들이 살게 될 주택구인 경루동이 아름다운 구슬다락과도 같은 자태를 드러내고 송신, 송화 지구에 1만 세 대 살림집이 웅장하고 황홀한 모습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44981?sid=100
바께쓰는 왜 들고 있지?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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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붕님
사진만 봐도 허허벌판에 병신같은 모델하우스 몇 개 지어놓은 걸 알 수 있네 ㅋㅋㅋ
HeadTax
근데 도로가 흙ㅋㅋㅋㅋ
빨간맛
내 집 맞나요?
소름
남한은 시골에 최소한 시멘트 포장이라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