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미리 의견 나누려고 있는게 면접아니었냐?

인도레스토랑이면서 인도인은 쓰고싶고 그러면서 교회는 지키고싶은거임?

박해하지말고 모두를 사랑합시다

빠니보틀 유튜브 보고 인도가 생각보다 종교가 다양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에 놀람

의견갈리는게 존나웃기네ㅋㅋㅋㅋ

돈받고일하면 사장이 시키는거하고 하지말라는거안하는거야 부당하다생각되면 그만두는거고

인도식당에서 사장이 소련노래를틀던 소말리아노래를 틀던 사장맘이고 업무시간에 사장이 듣기싫다고 끄라면 끄거나 그만두는거아니야?

방송용으로 재미지게 각색한거겠지 ㅋㅋㅋ

영업준비로 바빠 뒤지겠는데 손님 테이블에서 성격책 읽는 사장이 어딨냐

종교 강요는 인권침해임

인도의 종교는 아주 재밌음. 불교의 부처님은 비슈누의 화신이고 야훼는 또 다른 신들중 하나에 불과함. 신은 한 명이란걸 잏래도 못하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파리 끈끈이처럼 어떻게 붙어도 그 종교는 힌두교에 융합되어버림

평소에도 이마에 점찍고 다니는거면 인정해줘야지..

인도문화도모르는사람이 인도음시점이라니 세상에!

기독교 유일신 때매 싸움 많이나지 할아버지 장례때 깽판놨었음, 할아버지 일평생 제사지내셧는데도

인도식당이지 힌두교사원이 아님. 따라서 힌두교 음악이 꼭 있어야할 이유가 없음. 인도에도 이슬람교인있는데 그럼 이슬람 노래도 틀어줘야함?

매장내 음악은 사장의 권한임

음악을 틀지말라고 한것이지 종교를 탄압한적 없음

인도음식점에서 힌두음악 나오면 고객입장에선 새로운 경험이고 재미도 있겠지만 꼭 필수는 아님

댓글들 사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사장이 좀 열려있어서 저런거 허용도 해주면 좋겠지만 안해준다고 욕먹을 일 아님

개붕이들 자기사업장에서 종업원이 싫어하는 짓하면 본인도 화낼거면서 특히 민감한 음악에 대해 제지하는걸 권한남용으로 생각하네

종교 자체가 거짓인데 서로의 거짓거리끼리 이해를 못하네

노래 틀고 말고는 사장맘이긴 하지

걍 블투 이어폰 꽂고 들으면 될거같은데

대본이야 ㅇㅂㄴㄴ

예수는 사랑을 말했으나 추종자들은 예수를 배신했다

듀닥닥듀듀닥

어릴땐 일요일에 헌금 안내고 공짜 점심먹으로가서 교회 갔는데 성경은 어렵고 뭔 소린지도 도통 모르겠더라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기도하는거 였던 것 같음 그거 하난 인정

인도레스토랑에서 인도노래나오면 상관안하고 밥먹을듯. 근데 찬송가나오면 다신안갈꺼

다 좆까시고 남한테 돈 받고 일하려면

불법적인거 아니면 따라라

응 인권침해야

찬송가 같은 소리하네

인도 음식이고 일식이고 양식이고

찬송가 나오는 가게는 절대 안간다

남의 영업장 와서 찬송가틀며 온라인 예배 보다가

카페 노래소리 너무 시끄럽다고 직원뺨때린년 생각나네

하여간 화교 씨발놈들 90년대 사건에서 배운게 없다니까

사이좋게 둘 다 조로아스터교로 통일해

개독이 게독했다~

인도인 요리사를 써서 정통 인도식 식당도 하고 싶고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 식당으로 운영하고 싶으면

기독교 믿는 인도인 요리사를 쓰면 해결됨

인도에 기독교인이 5천만인데

그중에 요리잘하는 사람이 없겠나?

요리사: 사실 야훼는 비슈누 신의 여러 아바타 중 하나로, 기독교도 힌두교의 한 분파일 뿐이다!

자기 종교는 중요하다면서 인도사람 종교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얘기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