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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인기였던 명, 청의 도자기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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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시절 유럽으로 수출간 청화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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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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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실에 수출된 청나라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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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수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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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광둥분채

 

경덕진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를 광둥에서 채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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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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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건륭제 시기 황실 도자기. 안에 물고기 돌아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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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광둥에서 만들어져 수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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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꽃과 과일이 입체적으로 새겨진 백자 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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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청화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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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옹정제 시기 수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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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시기 수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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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강희제 시기 경덕진에서 만들어진 수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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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담뱃잎 자기와 담뱃잎 주전자(??)

 

주로 남미, 포루투칼, 영국에 수출

 

저 동네는 담뱃잎을 주전자로 다려 먹는건가 싶었는데 새겨진 그림이 담뱃잎 그림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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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거 만력제 시기 청화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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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동인도 회사에 수출한 맞춤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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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채색 꽃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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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정제 시기 금과 은으로 장식된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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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제 시기 도자기, 유럽 시골에서 꽃병으로 쓰이다 경매에서 908만 달러에 낙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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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강희제 홍유자기, 유약에 동을 넣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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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건륭제 직인 찍혀서 80억에 낙찰된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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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로 수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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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터키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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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시기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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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중국의 효자 상품이었고 때문에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고 했다함

이랬던 나라가 지금은 왜...

56개의 댓글

2021.12.06

달항아리가 가장 아름답더라

 

0

중국은 저런 번쩍번쩍 휘황찬란한 맥시멀리즘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주도했고

동남아도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좀 따라간게 있는것같은데

극한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조선과 일본은 무슨 별종같음..

0
2021.12.06

홍위병이 좋아하게 생겼네ㅋㅋ

0
2021.12.06

노란색이랑 마지막거 ㅈㄹ 현대적이네

0
2021.12.06

중간에 금박 이쁘다

0
2021.12.13

참, 이런 걸 보면

'과거 홍위병들이 진짜 엄청난 짓을 저질렀구나'라고 새삼 느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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