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 같은 UFO를 목격한 개붕이를 더 찾습니다.

20년도 더 된 이야기 이지만, 기억이 틀릴 리가 없는 게 나 혼자 본 게 아님.

 

그 당시 옥상이 있는 단독주택에 살았었는데, 가끔 옥상 평상에 가족이 다 같이 누워 있는데, 갑자기 뒤쪽에서 삼각형의 우리 주택보다 큰 거대한 물체가

 

뒤쪽에서 접근했음

 

1.png

2.png

 

 

당시 내 시야를 표현한 그림.. 노을이 지던 하늘에서 스믈스믈 나타난 삼각형 물체

하얀색은 구름

 

 

 

2층주택이었으니 옥상이라 해봐야 건물은 3층높이다.

 

그 물체가 떠있는 높이는 10층 정도 됐었던 거 같은데,

 

물체 밑부분은 불빛이 수백개가 박혀있는데, 전부 여러가지 색으로 알록달록 번쩍였다

 

우리가 본 건 밑부분 뿐이었다.

 

아버지는 소리를 지르며 저게 뭐냐고 벌벌 떨었고, 나와 내 동생은 처음 보는 물체가 신기해서 쳐다보고만 있었다.

 

우리 주택을 딱 지나치자마자 팟! 하고 물체가 사라져버렸다

 

그 당시 핸드폰도 탱크폰이라 불리는 두꺼운 폰이었고 카메라는 생각도 못 했고, 이 썰을 만나는 사람마다 풀어댔지만,

 

친척들한테 열변을 토하시며 아버지가 말씀하셔도 다들 웃고 넘어가 버리는 것...

 

실제로 저런 UFO가 사진에 찍히거나 하면 이 글은 성지가 되겠거니 해서 글로 남겨둔다.

 

 

 

3.png

4.png

 

https://www.dogdrip.net/366024993

 

 

더 있으면 썰좀 풀어주고 가...

너무 반갑다 

내 말을 증명해줄 사람들이 더 있었다는게

 

172개의 댓글

2021.12.03

푸하하하 UFO ㅋㅋㅋㅋㅋㅋ

0
2021.12.03

이녀석 꽤 성가시구나

1
2021.12.03

https://www.youtube.com/watch?v=gh11qoMYEPE 그냥 생각없이 검은색 삼각형 구글에 쳣는데 이것보고 멈칫함 ㅋㅋ

1
@MrRealSlow

어??

0
2021.12.03
@난지금행복해그래서불안해

혹시 그날 날씨가 어땠음? 계절이랑

0

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삭제해

2
2021.12.03

나도 저런거 보고싶다 진짜

0
2021.12.03

어렸을때 친구랑 집가는데 아파트 벽이 떨어져나가더라 크기는 2층짜리 건물정도 근데 그게 아파트 벽이 아니라 무슨 날개달린 뭔 생명체? 같은거였어 퍼덕거리면서 날라간게 아니고 벽에서 페인트 떨어져나가듯이 스르륵 세로로 그대로 떨어지다가 하늘로 걍 슝 사라짐 . 근데 개잼민이 시절은 아녔어서 걍 혼자 보다가 말하면 븅신이라고 놀림받겠지 하고 친구 봤는데 친구도 보고 나랑 눈마주친 상태였음.

0
2021.12.03
@주둥아리

그래서? 그 뒤엔?

0
2021.12.03
@고랭지오렌지

그 친구랑 해버렸지 뭐야..

1
2021.12.03
@고랭지오렌지

나는 내가 뭐 잘못본줄 알았지 , 아파트 창문 모양까지 그대로였거든 근데 날아가기 직전에 진짜 순식간에 스르륵 바뀌더라고 나는 UFO 가 아니라 그냥 존나 큰 파충류같은건줄 알았어. 그리고 걍 집갔지 지금도 ufo 보다는 생물이 아닐까 싶기도해

 

0
2021.12.03
@주둥아리

하늘을 나는 파충류라... 이거 참 귀하네요

0
2021.12.03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 안해봄 ?

0

똑 똑 똑 .. 문여세요 집안에 계신거 다 알고왔습니다 ....

0
2021.12.03

이거랑은 다른데 고등학교때 야자 끝나고 밤에 운동장에서 UFO본적있음 그림처럼 삼각형이 아니라 전형적인UFO모양인데 원반형태밑에 5개의 원이 달려서 한쪽방향으로 돌고 있었음. 한 5초 보이다가 멀리 건물 뒤로 스르륵 사라졌는데 건물 크기로 볼때 꽤 컷음. 정밀한 기계형태 안쪽에서 미세하게 빛이 세어 나오는게 보였음. 빛은 흰색인데 밤에 봐도 어렴풋이 보일정도. 너무 당당하게 보여서 외계인 침략같은거 생각하고 개쫄아있었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0
2021.12.03

ㅋㅋㅋ나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ufo 이런거 막 관심있어서 막 도서관가면 미스터리 책 이런거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어느날은 장난감 한 5천원짜리 쌍안경?? 이거 사와서 달 보겠다고 밤에 빌라 앞에 나가서 막 달 볼려고 했는데 달은 안보이고 하늘만 캄캄한데 동그란 불빛 하나가 슬금슬금 지나가더라 근데 평소 보던 비행기 불빛은 작고 깜빡깜빡했는데 별보다 크고 깜빡거리지도 않고 쭉 가길래 그땐 낮게 날아간다는 개념도 없어서 '우와 비행기 엄청 크네'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빠꾸하길래 '어??' 하면서 보는데 빠꾸하다가 앞으로 가는데 직선으로 가는게 아니라 스마일 입모양처럼? 반 타원형? 으로 갔다가 다시 빠꾸해서 뒤로 쭉 가길래 막 싸구려 쌍안경으로 봤는데 보일리가 있나...그래서 막 그거 보겠다고 막 뛰어갔는데 건물에 가려져서 못봤음..

0
2021.12.03

맨인블랙 형아들이 이 게시물 본 애들 다 찰칵하러 온다

0
2021.12.03

https://youtu.be/Ip819rF8zpE

불은 안들어와있는거 같은데 이런느낌이야?

0
@매력남

저런 느낌인데 구름에 가려져있는 게 아니고 그냥 일반 건물높이까지 내려와 있었어

0
2021.12.03

나도 저런거 비슷한거 본적잇음

원 안에 삼각형이 뱅글뱅글 도는거였음

0
2021.12.03

사도인가?

0
2021.12.03

2010년 양평인가 월디페에서 초록색불빛이 삼각형으로 떠있는건 본적있는데...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롤주의) 아지르가 계속 너프 받는 이유 64 합리적조작 33 19 분 전
겜창 테스트 - 아는 만큼 답답한 공간 48 김 붕탁 30 26 분 전
의외로 많이 모르는 콘크리트 진실 52 몽슈 42 28 분 전
"너 주워온 아이야!" 의 2020년대 버전 30 레벨밥도둑 46 33 분 전
박지성의 킬각을 피하는 손흥민.jpg 13 보끼리코지털 38 37 분 전
현재 난리난 엑스박스 갤러리 근황.jpg 81 개드립망했다는데... 76 39 분 전
7080 가수들 외국노래 표절하는게 관행이었을때 23 와츄거나두 37 43 분 전
싱글벙글 해외 논문에 박제된 한국 연예인.gif 28 지금은몇시섹시흥분 33 58 분 전
이게 멀티버스인가 그거냐? 27 zsxnssw8ke 60 58 분 전
공책은 편지봉투에 넣어서 보내면 불법이다.REAL 22 영어선생님 35 59 분 전
북한의 폭죽 타임~ 35 슈카월드 33 59 분 전
거울아 거울아.manhwa 29 파랑1 51 59 분 전
인터넷에서 제목으로 어그로끄는 사람.Manhwa 16 Wingging 40 1 시간 전
‘부계’로 ‘멤놀’하다 성폭력…“메타버스에도 경찰 필요해요” 59 Sssbdricjkxk 102 1 시간 전
ㅆㄷㅈㅇ) 부끄럼이 많은 아이 manhwa 25 합리적조작 39 1 시간 전
성질머리.gif 16 겨울이온다 40 1 시간 전
서울 살면 자동차가 없는게 나을까? 196 잠실새내역 70 2 시간 전
영화 자ㅇ지ㄴ호 엔딩 39 후방조심 63 2 시간 전
미국 인종차별 제일 억울한 사람들 15 마진다늘 47 3 시간 전
종업원 순발력.gif 30 겨울이온다 47 3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