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진다..

내가 장담하는데 군인은 될꺼야... 그럼!,.. 물론!!..!! 화이팅!

제목보고 화낼만한 이슈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엉엉 울고 간다

와씨 내려오면서 눈물나네 멋있다

성인이다.

저분들도 아이들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요즘 경제역 여유가 좀 생기니까.. 입양을 해볼까 고민 중이다. 마누라 반대가 심하겠지??

존경합니다 목사님

ㅠㅠㅠㅠㅠ 가족 앞에 꽃길만 있길 바란다

세상에나....

자꾸 오래전 자료가 차례차례 넘어오는거 보면서 어머님 몸이 안좋아지는거 아닌가 맘졸이면서 봤다

실로 아가페의 현신.. 마음으로 이어진 저 가족에게 복된 미래만 있으소서

2018년 기사에 따르면 총 12명의 아이를 입양하셨음

첫째는 유아교육과를 나와 해외선교활동

둘째는 간호사가 되었음

천국은 이런 사람들이 가야지. 기업형 교회 목사 새끼들이 아니라.

하 눈물이 다난다 첫째가 6살인데 저또래인데 얼마나 사랑이 필요하고 안정감을 느껴야되는아이인데 애미듸진것들 책임도못질거 무책임한것들

천사다... 생불이다..

내 세금 저런대 쓰였으면 좋겠는데

울었다

진짜 대단하시다

와 세금은 이런데 쓰여야 하거늘...

옳게된 종교인

개붕이들아 절대 함부로 낳지말고 버리지마라

아기버리는건 사람이 아니야

신은 없지만 천사는 있구나..

와... 대단하다라는 표현밖에 못하는 내 어휘력이 한탄스럽다

저런 가정에 국가보조금이 쓰여도 전혀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을 함...

눈물 ㅠㅠㅠㅠ

진짜 천사다 천사

햇살이 웃는거 진짜 이쁘다 이름 잘어울리네

이 새벽에 너무 많이 우네. 다큐 사랑 보고 안운적이 없다 정말.. 너무 아름다우시다..

주택청약 가점 때문에 입양했다 파양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지

입양하고 2년만에 파양이라니

텍스트만봐도 경악이다

저 친구가 엄마한테 처음 안겨서 울때 눈물이 너무 났다

와 진짜 제대로 된 목사다

저런 분이 티비에 많이 나오고 교회도 커지고 하면 개독교도 좀 좋아지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