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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례 서달라구 보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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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17f99 | 방금 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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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으로 근들갑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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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ec2304 | 3 분 전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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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별론데 남자들한테 인기 쩔고 존예를 뛰어넘는 설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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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d7c52c | 3 분 전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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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를 찾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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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124df | 3 분 전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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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갈려면 얼마나 똑똑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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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1ac94 | 3 분 전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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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골넣는순간에 지진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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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e9134 | 3 분 전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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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c 타입안에서 충전속도랑 전송속도랑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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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cdb857 | 3 분 전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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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데 땅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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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fbef3 | 4 분 전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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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지진 못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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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e9d271 | 5 분 전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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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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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631ad2 | 5 분 전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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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는데 방금 흔들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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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9523bf | 5 분 전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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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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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6afb61 | 5 분 전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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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흔들리길래 설마 또 지진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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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24ac7 | 5 분 전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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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구 쪼물거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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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b434a1 | 5 분 전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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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요일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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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1ac94 | 6 분 전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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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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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ec494 | 6 분 전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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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었던거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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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a46cb | 6 분 전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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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의 숨겨진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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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ec2304 | 11 분 전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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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닌자 이새끼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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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507736 | 12 분 전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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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개따먹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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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982b3c4 | 16 분 전 | 103 |
cc35fd64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2b621638
좀처럼 오지않던 봄바람은
비와함께 이곳에 당도했다
가슴아픈 이별은 봄내음을 못맡게했고
넘치는 빗물은 가슴이 홍수를 일으키네
쳐냈다 생각한 심장의 한조각.
나는 내가 버린 심장조각을 찾는 멍청이.
은하수는 오늘도 흘러가고
세상아래 빛을 잃은것은 나뿐이니
상실감만이 날 감싸네
에너지를 잃어버린 나는
서쪽하늘 끝자락의 작은 별똥별.
나의 존재는 이별을 고하는 신호요
만남의 끝의 고하는 신호일지니
이제 다신 사랑을 하지 않으리.
습한 기운이 내 곁에서 없어질때쯤
격렬한 사랑이 날 다시 찾아온다면
당신의 기억을 떠나보내겠습니다.
하늘아래 어딘가에서 잘 살고계신다면
지금은 아닐지라도 소문을 보내주시오.
않이... 단어를 줘야지 시발
은행열매같이 냄새나는 놈아 n행시에 문장을 누가줌
다신 내글에 댓글달지 마라
cc35fd64
8d5329b7
개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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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하늘을 날았고
붕붕거리는 첫 비행을 마친 날
이 삶의 끝이 도래했음을 깨달았다
cc35fd64
도망가지마 맞서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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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개미는 여왕개미와 짝짓기를 하기위해 첫 비행을 한뒤엔 죽어
78a17204
양심없는넘
2b621638
아 제일처음 댓글?ㅋㅋㅋㅋ 기다랴봐 너무길어서 제일 마지막에 해주려고했음
78a17204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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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로 시작된 다툼은
타오르는 불에 장작을 넣었고
니코틴만이 날 위로해주네
쇼는 끝났고 막이 내려오자
헤어짐을 붉은천 삼아
이제 영원한 엔딩을 맞이했다
78a17204
오 이걸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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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621638
꾸준히 날 바로잡던 선생님의
꾸중은 보살핌이었고
꾸밈없던 순수한 시절의 사랑이었다
꾸벅꾸벅 졸기만 하던 열등생인 나는
꾸준히 노력하여 그분의 뒤를 따라 걷네
꾸지람을 하는 선생이 되었네
78a17204
ㅋㅋㅋㅋ이것도 해주네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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