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미친듯이 아껴서 저축해서 집산 가정 보여주는 편 아니냐? 정말 돈을 극한까지 아껴서 저기서도 불 안키고 있잖아 ㅋㅋㅋ

울 부모님은 서로 벌어오는거에 전혀 터치없으셨는데 그래서 서로 얼마버는지 아직도 모르시더라…큰돈 나갈일있으면 이번엔 아버지가 다음엔 어머니가 이런식으로 처리하시고

저렇게해서 집샀으니 승자네

아니 고혈압 때문에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했다고하면

"괜찮아? 큰일아니래?"

부터 물어봐야 되는거아냐

몇번이고 정기적으로가고 그게 중요한거냐고

지금 내 동반자가 눈앞에서 신체의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

터놓고 이야기하는데 걱정부터 해야되는거아니야??

뭔 ㅆ 아............................

렉카새끼 니아디 기억했다

이런사람들 특징이 자기한텐 관대하고

남에게는 썽질 존나 냄.

결국 아낄라는게 먼저가 아니라

갈구는게 먼저가 되는것 같아서 역효과 많이남.

벌이가 부족하면 아껴쓸께 아니라 본인도 경제활동을 참여해야지 무조건 줄이기만하네ㅋㅋ

이래놓고 남편쓰러지면 병간호좀 하다가 힘들다고 이혼하거나 도망가지ㅋㅋ

절약정신 투철한 건 이해하지만 아픈 걸로 저러면 진짜 서러운데 ㅠㅠ

한때 아주 잠깐 저거보고 아껴쓰는 삶 살아봤는데 그냥 능력 키워서 수입을 확 늘리는게 나음. 그게 더 행복하고 편함

티끌모아서 티끌임

티끌을 모아서 투자를 하자

옛날이야 한푼 두푼 아껴서 티끌모아 태산이라던지 내집마련 할수있었지 요즘 시대에는 전혀 못하겠지?

형들 저게 결혼이라는 거야? 그런거야?

주작이겠지 저건 넘 심하다

이거 여자가 돈을 정말 잘절약해서 결국 집산 훈훈한

스토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남편도 아내를 정말 잘만났다고 인터뷰하고

근데 이걸 이렇게 가져오네 ㅋㅋ

아니 그래도 여성분이 예산위주로 계획하는거니까 당연히 돈이 얼마 나갔는지 물어보는거지... 당연히 걱정하겠지...

근데 저렇게 해서 집샀고 남편분도 아내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음. 아내는 더 아낌

왜사냐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