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혼잣말로 바게트먹고싶다 바게트먹고싶다했는데
엄마가 비오는날 혼자나가서 바게트 사다놨네...
우유도 없다고 말도해주고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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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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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늘바게트가 아니네 ㅡㅡ
2aa55ee8
잘햇어가 아니라 감사하다구해야지 싸가지없는새기야
80af1207
맞는말이네 아무렇지않게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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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바게트가아니래ㅡㅡ
88ff7fbd
너가 사먹으면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