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항상 그 생각 드는 데 어떻게 계속ㅊ갱신하더라

외계인이 운전해야지 끝판왕이 될꺼 같어

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티비에서 경창 헬리콥터로 추격전하는 방송이 따로 있다

진짜 중국은 상상도 어렵네 ㅋㅋㅋㅋㅋㅋ

Russian Car accidents Blyat Compilation

zz아니겟냐

이미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그거 안봐주고 처벌하니까 하지 말라고 들음

경찰은 현장 처분내리겠지만 법원에 가면 증거불충분밖에 안될거 같아(한다는 소리 아님)

혈중알콜농도는 바로 오르는게 아니라서 그쪽으로 가는가 싶던데

그 후후 부는것도 혈중이라고 할 수 있는거야??

피뽑아서 하는 혈중알콜검사는 의료장비 필요해서 현장에서 못하는 걸로 알어.

피검사로 알아보려면 경찰-운전자 상호 동의하에 병원가서 해야하는 걸로 아는데

그 이동 기간동안 새로마신 술이 적용됐다고 우기는 사람 있지 않을까?

검색 더 해봣엉

혈중알콜농도 라는거 자체가 입으로 부는것으로 측정하는것도 혈중알콜농도네.. 그래서 내가 했던말은 완전틀린말같고

실제 음주운전단속하는거보고 바로 편의점가서 소주 반병마신 사례가 있는데 ( 경찰이 와서 말림)

술얼마만큼먹고 몇분지나면 몇퍼센트씩 떨어진다는 위드마크공식을 이용해서 경찰이 마시는걸 직접 본 소주의 반병만큼의 혈중알콜농도 퍼센트는 제외하고 그전에

음주운전당시에 0.05% 가 안넘었을꺼라고 계산되어서 무죄 나온 사례가있네

https://www.yna.co.kr/view/AKR20180122083200064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피고인이 마신 술의 양을 토대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면 운전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이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수사기관 조사도 있다"

결론은 마셔버린 술의 양 알면 위드마크공식으로 그전에 혈중알콜농도가 몇퍼였는지 추측이 가능하다고합니당

오.. 정보 감사.

눈앞에서 먹은 양을 감안해서 계산 때리는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군아. 사법이 나처럼 바보는 아니구나..

질문과 별개로 위드마크 공식이 너무 오래전에 잡힌 개념이고 서양인을 대상으로한 것이라 현 우리나라 실정(기초대사량, 알콜분해 유전자 차이 등)에 안맞다는 주장들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