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네

근데 첫번째건 뭐 만드는 건디?

가슴 (몸통 밖에 위치)

꿈틀꿈틀

대인배는 지금 알았네

아쎄이 원위치!

난 이런거 중시해 존나킹받네 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대인배 大人輩

명사 도량이 넓고 관대한 사람을 소인배(小人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소인배)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신조어가 사전에 등재된 케이스인가?

똥싸느라 늦었다도 있었지

어이가없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0시간 만화 찍어내는게 대단하긴하네 ㅋㅋㅋㅋㅋ

그저 만신ㅋㅋㅋ

해놓고 *같으면 그냥 날려버리고 대충 붙이는게,

마치 학식때 레포트 제출하기 전 날, 나의 모습같네..

동전을 하나 던져보아라 나도하

적외선 굴절기 저건 굴절이라는 잘못된 설명이 붙어서 말이 안되어 보이지 90년대 허접한 방범장치라면 충분히 저 방법으로 교란장치를 만들수 있음.

저 당시 방범 장치는 송신기와 수신기를 양쪽 벽에 붙여두고 송신기에서 나온 적외선 레이저가 수신기에 들어가 계속 인식이 되는 상태여야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사람이 움직여서 송신부를 가리면 경보를 울리는 방식임

그런데 루비는 들어온 빛을 사방으로 퍼뜨리는 성질이 있어서 루비를 적외선 치료기에 넣고 작동시키면 사방으로 막 빛을 뿌려버려서 수신기가 그 빛을 받고 사람이 아무리 지나다녀도 안전하다고 판단해버림. 만약 실제로 도둑이 만들어 사용했다면 물론 대털에서의 묘사처럼 만능은 아니고 수신부의 위치를 파악한 상태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닐지

20시간이나 그림을 그렷다는대 재정신으로 그릴수잇겟냐 ㄷㄷ

대인배는 ㄹㅇ 신기하네

와 대인배는 이제 익숙해져서 머가 이상한지 모르겠네

작가가 독자를 이해시켜야 하는데 성모햄은 우리가 이해해야대

20시간이면 저런 실수도 납득은 된다..

대인배가 없는 말이었어?

실화기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