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3억이 없어...

나도 대출이야....

ㄹㅇ...미친놈들같음

대신 신용대출이 올라가잖아 , ㅋㅋ 총량을 제한한다는거야.

고작 조금 더 번다고 금리 더 높게 대출 받으려니 속이 넘나 쓰림 총량 제한할거면 이율 똑같이 해주던지

그냥 소득에 대한 3중과세 라고 생각해 신성한 노동소득이니까.

난 우리 부부가 돈 많이 번다고도 생각안함... 집값 잡아 제발~~~~~~~

봐봐 집값을 잡을려고 대출 규제를 하는데 집값이 높은데 대출이 안된다고 불만이 나오면 집값을 어떻게 내림 ㅋㅋ 이런 아이러니...

실수요자는 살아야할거 아니냐...

그걸 구분하는 시점부터 난 모르겠다 하는것임. 그걸 어떻게 구분함. 좀더 좋은 집으로 갈려고 그돈 빌리는거잖아. 한 1억짜리 살수 있는데. 그러면 1억에 사는 사람들은 실수요자고 3억짜리 집에 살려고 하는사람들은 사치하는것임? 투자가 뭐고 실수요가 뭐임. 아니 그러면 꼭 그 동내에 사는 이유는? 암튼 이렇게 실수요자 라는 말 자체가 아무 의미없는 단어임.

즉 난 해결할수 없다 라는 말을 하는거지 좋은 핑개단어 실수요자 . 돈많은게 죄임?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많은사람이 집사면 실수요가 아니고?

물론 상황이 아주 뭐같은건 이해함. 그런데 모두가 누구나 원하는 비슷한 욕구가 있어서 그걸 막을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고 그 불만은 정부에게 선거라는 시스템때문에 불편하고 저런 이상한 말을 만들게 되는건 알고 있음.

그냥 어쩔수 없다.. 주식으로 돈이나 많이 벌자.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어케알아 너도 모르잖아 위에 대굴빡 굴리는 새끼들이 다 그래서 있는거 아녀

그거 구분하는 나라 많음. 3주택 이상 세금 존나게 때려봐라 집값 존나 떨어지지.

애초에 난 시발 1주택도 없어

1주택 없는 놈년들한텐 집좀 살수있게 해야할거 아녀....

ㅋㅋ 그건 그래 나도 집없음. 근대 주택살수 있게 대출 풀면 또 집값오르는데....

그리고 집을 사는 이유는 집값이 오를거라는 기대때문에 사는거임. 집값이 앞으로 떨어진다면 집 살꺼임??? 나같으면 안사..

즉 사실 집사는 사람들은 다들 투자의 목적이 있는거야. 실수요란 말을 이렇게 설명한것임. 암튼 어쩔수 없어...

그런데 이게 또 웃긴게 만약에 니가 집을 사게되잖아?? 그러면 집값 떨어지는 정책 나오면 아주 더 열불 날껄 ㅋㅋ

단순히 못사는게 아니라 니 자산이 쪼그라들어버림 ㅋㅋ 이러니까 어떤상황이건 음영이 생기지.

무조건 그냥 돈버는 수밖에 없음. 여기 자본주의 사회잖아.

집 투기개념을 없애야함

우리나라 개인이 다수주택 가지고있는거 존나 많음 그거 다 때려잡아야지

그러면 실수요가 나오지

투기라니 포트폴리오 한거지. 시드가 커서 한종목에 다 못담는거야. 그런 빈부의 대립각을 만들고 이건 내가 해결할수없는 문제니 둘이 싸우세요 하는 정부의 언플에 넘어가지마 그 각에 속는건 빈 쪽에 사람이지 부 쪽의 사람들은 별 생각도 없을껄. 우리 그냥 돈이나 열심히 벌자. 어짜피 자본주의 사회임. 정부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그냥 경기장의 심판같은 존재임. 가끔 병크 판결을 내지만 대부분 그것도 경기 내용의 일부야. 주식해보면 알잖아. 누군가에겐 악제가 나에겐 호제인거.

의식주는 투기나 투자가 되면 안됨.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음

그게 어쩔수 없어 뭐 원자제 식품 이런거 다 투자가능하고 그거 관련 투자가 없나? 식품회사 리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투기와 투자 규정하기도 쉽지 않고 그 행위가 경재를 효율적으로 돌리는 원동력이라서 막을수 없어.

어디 공산주의가면 그현 효율성을 계획을 통해 올릴려고 하는데 그런거 원하는거 아니라면 .. 암튼

혁명이 마렵겠지만 집가진 사람도 국민이고 ㅋㅋ 다 국민이야. ㅋ 행복을 집사는거에서 찾지말고 만약 그게 행복이라면 돈 열심히 벌자 ㅋㅋ 월수입 500넘어가면 아마 상위 10-20% 분위야 잘사는구만 ㅋㅋ그 아래는 어쩌게. ㅋ 그러면 성투해!

자산에는 부채도 들어가니까 그렇지. 돈빌려주면 자산이 늘어나는데 그럼 자격이탈로 그걸 돌려받나? 그런논리 아닌가???

내 생각에는 낳지 말라고 하는거 아닐까???

그건 또 더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