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 종목에 계속 9개월동안 투자 해야한다면 사고파는게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종목을 싸게샀다가 수익나면 (대충 20만원 먹었다 치면 ) 바로 다시 들어가지말고 시드머니 기다렸다가 다시들어가야지 이게 이득인거죠?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만약 한 종목에 계속 9개월동안 투자 해야한다면 사고파는게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종목을 싸게샀다가 수익나면 (대충 20만원 먹었다 치면 ) 바로 다시 들어가지말고 시드머니 기다렸다가 다시들어가야지 이게 이득인거죠?
건강맨
주가는 매일 장마다 춤을추는데 그걸 다 따라갈수 없으니 펀더맨털 보란 소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NoSugar
종목마다 케바케임 시드크기 케바케고 단순 우상향이 아니라 그 변동폭이 크냐 그러면 그걸 펴먹을 실력이되나 그거 펴먹으면 그 고생한 시간만큼 보상이 오냐? 나도 미장 종목 몇개만 하는데 변동폭이 5%대이상으로 보이면 트레이딩 시작함 지그제그 횡보에서 더 쉬움.
(예로 당일 단타면 삼각수렴이 뜨면 상단 하단이 보이면 그때 대략 수렴지점과 상하단이 보임 그때 한번 두번째 상단지점에서 팔고 다시 하단에 사는것임. 다 펴먹을 생각은 안하고 한번정도만
장기추세의 상하단점은 변곡이 보일때만 하는것임. )
변동구간 열심히 사고 팔고 하면 2-3일 주식수가 10-20%내외로 늘어나는 보상이옴 그걸 장투하면서 눈에 보일때마다 해주면 장투의 결과는 당연히 확연히 다르지. 이짓거리 하면 평단이 현제 주가로 가까워지는데 우상향한다치면 평단이 올라감. 암튼 계좌에 찍히는 수익률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주식수가 올라가서 수익금이 올라가는게 보임.
물론 까일때도 있지... 그니까 케바케 실력임. ㅋㅋ 그런데 그 변동하는거 읽으려고 평소때도 차트 계속 보면서 중요자리 체크해놓음.
말은 이렇게 해도 그냥 꼴릴때만함 ㅋㅋ
내적귀인
거래세 날라가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그걸로 스트레스받고 고민하는 게 다 비용임.
주식투자만 해서 먹고사는 게 아니면
본업의 월급수준 올릴 고민이 먼저임.
안전마진 철저하게 계산해서
매매 구간 만들어놓고
그냥 잊어버려야 함.
1주일에 한 번 정도 쳐다만 보고.
내적귀인
20만 원 먹었다고 신나서 팔았는데
그다음날 상한가 치면 배아파 디지게?
펀더멘탈 + 분할매매 등
기초 중의 기초부터 익히길.
이 게시판에서
작성자 잃지말자 로 검색해봐
개드립보면짖는개
네 형님
fubugu
사람성향마다 다르고 회사마다 다르고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