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훈 방송에서 나온 정보들 중 영입에 관련한것만 모아봄
1. 농심에서 먼저 피넛-비디디 트레이드 제안해서 트레이드 OK 함
2. 도란영입때문에 창원까지 왕복11시간 운전함. 아놀드와 같이 감
3. 피넛은 2년 계약이고 피넛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싶다함
4. 리헨즈는 2년 전에도 영입하려 했는데 실패했었다. 룰러와 친분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영입시도했고 성공했다
5. 감코진보다 선수들 영입을 먼저 완성시킴. 기자피셜로 로스터가 퍼지고 10명 이상이 코치진 지원했다함.
6. 스코어의 경우 김정균에게도 조언을 들었고 모든 선수들에게도 다 물어보고 결정했다. 처음에 스코어 본인은 코치조차 생각이 없었는데 설득해서 됨
7. 마파가 극적으로 영입되었다. 김정수 감독의 도움이 컸다. ( IG와 같이 우승한 코치, 예전에 스코어와 봇듀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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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와 그러고보니 스코어 마파 봇듀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노비
글고보니 피넛도 98이니깐 24년이 거의 끝이네... 시간 빠른거보소ㄷㄷ
시키사이
스코어 마파 카오스 생각나는 듀오네
호롤로롤롤로
그래 이제 롤 1세대 프로들이 감독 맡을 때도 됐지
Yubin
씨맥은 오퍼 안넣고 멸망전이나 하고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