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2 (4)

아니 다 사이버 망령들인가 빨리 다음화 내달라는 말밖에 안 하네

아무튼 분량 얼마 안 남아서 빨리 올릴 수 잇었음

에피소드 2 마무리하고 나서 끝맺고 3 해야 하는데 에피 3은 미리 플레이해놓지 않아서 플레이까지 하고 편집하느라 좀 걸릴거임

 

20211119030805_1.jpg

 

기절했다가 눈 떴더니 털이 북슬북슬한 아저씨가 간호를 해주고 있었다

으악 저리 가요

 

20211119030810_1.jpg

 

창문 밖이 밝은걸 보아 기절해있는 동안 오로라가 뜬 것 같다

제레미아가 딱 맞춰 일어났다고 좋아하는걸 보면 뭔가 희소식이 있는 모양

 

20211119030812_1-down.jpg

 

맥켄지가 전달해준 트랜스폰더 부품으로 라디오를 고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오로라가 떠 있을 때 퍼시버런스 밀스로 신호를 보내야 하니 지금이 기회다

맥켄지는 몸을 일으켜 라디오 앞에 가서 앉는다

 

20211119030834_1-down.jpg

 

그러나 신호가 고르지 못해서 제대로 들리지 않고, 상대쪽에서 뭔가 도움을 요청하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을 수 없다

뒷부분 스크린샷이 안 찍혀서 장면 하나가 짤렸는데 의사라는 말을 듣고 상대방에서 의료지원... 긴급....하고 말하는 것만 들림

격리라는 단어나 의료지원, 그리고 의사라는 말에 반응하는걸 보면 뭔가 퍼시버런스 밀스는 정전 이외에도 심각한 일이 벌어진 것 같음

아스트리드가 출발하기 전에 긴급한 환자가 있고 말해줄 수 없다 했는데 이거하고 연관이 있는걸까?

 

20211119030855_1.jpg

20211119030856_1.jpg

 

그러나 제대로 된 통신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오로라의 강렬한 전자파로 라디오가 불꽃을 내며 망가지고 만다

제레미아가 위급하다고 반드시 무전을 보내야만 하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제레미아는 커녕 맥켄지조차도 똑바로 용건을 못 맞춘 것

망가진 라디오를 앞에 두고 제레미아는 절규한다

 

20211119030859_1-down.jpg

 

자기 잘못은 아니지만 졸지에 죄 지은 기분이 된 맥켄지

다른 라디오를 구해 어떻게든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하지만 제레미아는 안된다고 단호히 말한다

유일한 기회를 놓쳤으니 이제 남은 방법은 맥켄지가 직접 하는 수밖에 없음

 

20211119030926_1-down.jpg

 

이제 메시지를 전하기는 틀렸으니 맥켄지가 직접 산을 넘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인지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위급하다는걸 그리 강조하는지 모르겠음

거 뭔 일인지는 알아야 도울 거 아닙니까

 

20211119030945_1-down.jpg

 

붕괴 직전인 카터 댐을 지나서 방송탑 언덕으로 향해 그 방송탑으로 가 앳우드라는 자에게 메시지를 전하라고 한다

그런데 메시지는 이 에피소드의 제목인 윈터뮤트

아마 이 메시지가 에피소드 전반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것일텐데.... 현재로서는 그 뜻을 알 수 없다

 

20211119031014_1-down.jpg

 

그렇게만 전해도 앳우드라는 사람은 알아들을거라고 제레미아가 말한다

그런 다음 퍼시버런스 밀스로 가면 된다고 하고 맥켄지에게 행운을 빌어준다

제레미아는 제레미아대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잠시 쉰 후에 어디론가 가야 한다고만 간략히 말함

이제 제레미아와 작별할 시간이다

 

20211119031058_1.jpg

 

이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제레미아의 집에 드나들 수 없으니 볼 일이 있었다면 곰 굴 쳐들어가기 전에 마쳤어야 한다

보관중인 아이템은 제레미아의 집 옆에 있는 보관함에 전부 다 들어가니 걱정할건 없음

스토리모드 할 예정이 있다면 아이템은 다른 곳에 보관해두는걸 추천함

 

20211119162439_1.jpg

 

제레미아를 뒤로 하고 갈 길을 가자

그 전에 삼림감시대인지 파수꾼인지 뭔지 하는 건방진 놈 살아는 있나 한번 보고 가는게 나쁘지 않을듯

그리고 이제 창은 곰을 잡고 나서 두고 왔기 때문에 아무리 찾아도 없다

어차피 곰 잡는데만 쓰는거라 있어도 의미없어서 아쉬워할 필요는 없음

 

20211119162634_1.jpg

 

캠프 사무소를 지나서

 

20211119162924_1.jpg

 

왔더니 이제 문이 잠겨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게 됐음

좀 쉬었다가 다른 곳으로 갈 거라더니 진짜로 간 모양

 

20211119162931_1.jpg

20211119162954_1.jpg

 

탄약을 빼돌리지 않고 제대로 돌려줬다면 해당 보조 임무의 보상으로 사슴 가죽 바지를 얻을 수 있다

따뜻하기는 하나 무겁고 스토리모드에서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니 굳이 안 깨도 됨

 

20211119163046_1.jpg

 

사슴 가죽 바지 옆에는 자신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남긴 메시지를 찾아볼 수 있다

뻔뻔한 놈이긴 한데 그래도 배은망덕한 놈은 아니었는 모양이다

 

20211119164037_1.jpg

 

이제 제레미아의 말대로 카터 댐으로 가서 카터 댐 하부를 통해 다른 산을 넘으면 된다

하부로 가는 길은 막혀있었지만 오로라가 뜰 때는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니 그걸 타고 가면 된다

 

20211119164223_1.jpg

20211119164349_1.jpg

 

맵 여기저기에 탈옥을 시도했던 죄수들이 죽어있다

호송 버스가 그대로 엎어져있었던거긴 한데 그래도 뭔가 좀 많은 거 같음

아마 더 이찌 않을까

 

20211119164359_1.jpg

 

유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211119164623_1.jpg

 

맨손으로 옷도 제대로 못 입고 탈옥한거라서 뒤져봐도 별다른 아이템은 없음

눈보라를 만나서 제대로 피신할 곳도 못 찾고 죽은 것 같은데 운 좋게 살아있는 놈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도 에피소드 1에서 죽어가고 있긴 해도 숨어있던 놈 하나 있었고

 

20211119164800_1.jpg

 

슬슬 전개가 예상이 될 것이다

이제 뻔하지

 

20211119164811_1-down.jpg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건 여전한데 맥켄지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충 알고 있는 것 같다

별다른 말은 없고 그냥 다시 보자고 하고 헤어짐

 

20211119164918_1.jpg

 

들어가는거야 언제 들어가든 자유긴 한데 어차피 댐 하부로 내려갈 수는 없으니 주변 또는 댐 내부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풀잠 때리지 말고 2~3시간씩 자면서 오로라가 뜨기를 기다려보자

 

20211119165451_1.jpg

 

오로라가 떴을 때 댐 밖에서 댐을 보면 마치 아직도 댐이 작동하고 있는 것 같아보인다

물론 진작에 작동중지하고 이제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폐허지만 말이다

 

20211119165558_1.jpg

 

댐 내부 조명이 작동하기는 하나 그렇게 밝진 않음

안 보인다면 각종 조명을 켜고 다니면 된다

 

20211119165613_1.jpg

 

이쪽 제어실 문을 열고 가면 됨

키패드로 별다른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누르기만 하면 바로 열림

 

20211119165620_1.jpg

20211119165633_1.jpg

 

제어실 안쪽에는 손전등이 있으니 이걸 이용해도 된다

제법 밝은 편이고 연료를 따로 요구하진 않으니 쓰다가 던져도 됨

 

20211119165652_1.jpg

 

제어실 안쪽에 있는 배전함을 작동시키면 된다

작동시키면 각종 조명이 강제로 작동돼서 꺼지게 되어있음

 

20211119165710_1.jpg

 

이제 엘리베이터실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부르면 됨

이쪽도 마찬가지로 조명이 강제로 꺼짐

 

20211119165721_1.jpg

 

엘리베이터 안에는 시체가 있는데 상호작용이 안 된다

그냥 버튼 눌러서 내려가기나 하자

 

20211119165732_1.jpg

 

일단 엘리베이터가 정상작동까진 되는데 문이 문제다

여기서 더이상 열리지 않으니 열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20211119165746_1.jpg

20211119165750_1.jpg

 

쇠지레로 강제로 따고 나가면 됨

실수로 두고 온 플레이어들을 위해 아까 상호작용 안 되던 시체의 가방에 무조건 나오게 설정되어있으니 얻어서 열면 된다

진행이 막히는걸 배려하기 위해서 아예 상호작용도 안 됐던 것

 

20211119165756_1.jpg

 

여기가 하부로 향하는 통로이다

다만 아래쪽에 끊어진 전선들이 널브러져있으므로 돌아다닐 때 조심해야 함

밟지 않게 조심하면서 이동하자

 

20211119165827_1.jpg

 

전선 때문에 그냥 직진하긴 어렵고 조금 돌아서 가야 함

로프가 걸려있는게 보일텐데 저 로프를 통해 내려가는 루트로 가면 갈 수 있음

 

20211119165859_1.jpg

 

제어실 창문이 보이는 쪽으로 올라가서 건넌 다음

 

20211120194735_1.jpg

 

로프를 잡고 내려가자

어차피 이젠 필요한 아이템도 없으니 그냥 훌렁훌렁 다 던져버리고 이동하면 된다

 

20211120194743_1.jpg

 

저 앞에 보이는 문하고 상호작용하면 댐 하부로 이동 가능함

 

20211120194751_1.jpg

 

댐 하부로 이동했다

계속 내려가자

 

20211120194820_1.jpg

 

원래는 이쪽이 댐의 출구인데 키패드를 이용해야 나갈 수 있음

그런데 이 키패드는 그냥 누른다고 문이 열리는게 아니고 정확하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열 수 있다

근처에 힌트가 없나 돌아다녀보고 돌아와야할듯

 

20211120194840_1.jpg

 

저 건너편 가방에는 울 귀 덮개가 있는데 전선이 끊어져있어서 그냥 가려고 하면 체력만 왕창 닳는다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이제 와서 필요하지 않으니 그냥 넘김

 

20211120194859_1.jpg

 

얻고 싶으면 이 배전반을 건드려야 하는데 마찬가지로 그냥 가면 안 되고

 

20211120194908_1.jpg

20211120194933_1.jpg

 

샛길로 돌아서 배전반을 건드리면 전선이 차단되면서 지나다닐 수 있게 됨

이제 다시 가방 있던 곳으로 들어가서 먹으면 되는데 필요 없으니 그냥 감

 

20211120194947_1.jpg

 

컴퓨터들도 작동하기는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는건 아니라서인지 조작하거나 문서를 읽어본다거나 할 수는 없다

 

20211120195002_1.jpg

20211120195031_1.jpg

 

계속해서 하부로 내려가면 된다

바깥으로 나갈 수 있을 만한 키패드 단서는 안 보인다

 

20211120195042_1.jpg

 

뭔가 좀 그럴싸한 곳으로 왔다

원래는 이쪽이 댐 하부 입구인데 말 그대로 입구라서 여기로 나갈수는 없음

여기까지 왔으면 댐 하부는 다 돌았단 소리니, 조금만 더 찾아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은데

 

20211120195049_1.jpg

20211120195051_1.jpg

 

안쪽으로 더 들어가려 하면 퍽 하는 둔탁한 소리가 들리면서 맥켄지가 기절함

어떤 새기가 또 지랄하는걸까 이젠 기대됨

 

20211120195111_1.jpg

 

눈 뜨자마자 보이는건 탈취당한 아스트리드의 보관함과 누군가의 다리다

댐 안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었나본데...

 

20211120195122_1.jpg

20211120195131_1.jpg

 

옷 차림을 통해 짐작할 수 있겠지만 탈옥한 죄수 중 하나인 것 같다

하필이면 질 나쁜 녀석에게 걸려버린 맥켄지

이런 금속 케이스는 바깥 물건이라면서 어디서 났냐고 묻는다

 

20211120195136_1.jpg

 

스크린샷이 안 찍혔는데 이 다음에 이게 어디서 났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몰라레후 시전하는 맥켄지

 

20211120195140_1.jpg

 

한대 맞는다

이 시펄새끼가

 

20211120195144_1.jpg

20211120195147_1.jpg

20211120195150_1.jpg

 

나이 처먹고 중2병 걸리는만큼 꼴사나운게 없다는데 이새기는 좀 나이를 많이 먹고 온 모양이다

인생에 자물쇠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수감생활이 있다는건 확실해보이는데 말이지

 

20211120195151_1.jpg

아 샹

 

20211120195154_1.jpg

20211120195157_1.jpg

20211120195159_1.jpg

 

맥켄지가 말 안 해주고 버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진짜 모른다

아스트리드도 질문하지 말라고 못박고 끝까지 안 알려줬으니까 알 턱이 없음

알고 싶으면 비밀번호 다 대입해서 풀어보든가

 

20211120195201_1.jpg

 

몰?루

 

20211120195205_1.jpg

 

여태까지 행보 보면 알겠지만 맥켄지도 나름 한 성깔 하는 편인지라 대놓고 빈정거린다

몰?루나 처먹어라

 

20211120195209_1.jpg

20211120195213_1.jpg

20211120195217_1.jpg

 

묶여있는 상태라서 조작 자체가 안 되는 그냥 컷신이라 뭘 하려 해봐야 소용없다

기절한 사이에 신분증을 뒤져본 모양인데 비행기는 이미 개작살나서 못 쓰는 상황이니 안타깝게 됐구만

ㅗㅗ

 

20211120195221_1.jpg

20211120195223_1.jpg

 

갑자기 자기가 손봐준 여자라는 말을 한다

혹시 아스트리드를 말하는건가

 

20211120195226_1.jpg

20211120195230_1.jpg

 

이제야 말할 생각이 드냐고 말해놓고서 곧 만나게 해준다고 염병을 떤다

처음부터 뭐 제대로 들을 생각은 없었던 모양인듯함

 

20211120195237_1.jpg

 

도끼를 들어 맥켄지를 내리치는 것을 마지막으로

 

20211120195242_1.jpg

 

에피소드 2가 끝난다

퍼시버런스 밀스로 향하는 맥켄지의 여정이 어찌될지, 윈터뮤트가 무엇일지, 아스트리드는 살아있을지, 그리고 대체 저 금속 케이스에 무엇이 들어있을지는 앞으로의 에피소드를 봐야만 알 것 같다

 

에피 2까지 끝냈으니 연재글 절반정도 왔다고 보면 됨

에피 3는 준비되는 대로 올릴건데 좀 걸릴거임

9개의 댓글

10 일 전

다음화 "해줘"

0
@유물발굴가

핫산은 사람입니다

연재글을 올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0
10 일 전
@만월산야바위꾼
0
@유물발굴가
0
10 일 전
0
@찰진고양이
0
9 일 전
@만월산야바위꾼
0
10 일 전

주인공 볼 때마다 저 모습으로 저는 수상하지 않습니다 할 생각하니 웃기네ㅋㅋ 그나저나 관심있던 겜이라 우연히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호로록 정주행했다. 빨리.. 빨리 다음화!

0
9 일 전

빨리올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4901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3 (2) 8 만월산야바위꾼 5 4 일 전
4900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3 (1) 3 만월산야바위꾼 6 7 일 전
4899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2 (4) 9 만월산야바위꾼 3 12 일 전
4898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2 (3) 2 만월산야바위꾼 3 14 일 전
4897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2 (2) 2 만월산야바위꾼 5 17 일 전
4896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2 (1) 3 만월산야바위꾼 5 21 일 전
4895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1 (下) 8 만월산야바위꾼 6 28 일 전
4894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1 (中) 6 만월산야바위꾼 12 2021.11.03
4893 [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1 (上) 10 만월산야바위꾼 14 2021.10.31
4892 [분석] FM 변방리그 매니아가 본 리그별 특징 22 하꼬방현자 15 2021.10.28
4891 [정보] 슈퍼로봇대전30 마지막 3차 PV 연출 모음 70 머신 6 2021.10.25
4890 [연재] 더 롱 다크 - 희망 없는 구조 13 만월산야바위꾼 10 2021.10.25
4889 [정보] 아침에 삼김먹다 코드 나왔는데 이거 어따써?? 6 렙째주시중 1 2021.10.22
4888 [정보] 워썬더 "GROUND BREAKING" 업데이트 티저 20 YMT05 4 2021.10.13
4887 [정보] 쥬라기월드 에볼루션2 중간정리 23 아무말대연회 8 2021.09.29
4886 [분석]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결정판 도전과제 질문! 17 綠象 1 2021.09.23
4885 [정보] 슈퍼로봇대전30 2차 PV 연출 모음 39 머신 2 2021.09.22
4884 [정보] 멕워리어5 업데이트 DLC 예고 케스트럴 랜서의 전설 12 머신 2 2021.09.18
4883 [연재] 월간 xbox 9월호 8 닥스핀똥개주인 7 2021.09.14
4882 [분석] 신작 메카닉 게임 배틀스티드 : 군마 약 20시간 플레이 후기 19 머신 8 202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