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더 롱 다크 - 에피소드 2 (3)

사실 당장이라도 곰한테 가서 피의 사투를 벌일 것 같이 써놓기는 했는데 당장은 안 갈 거다

보조 임무 위주로 진행한 후에 주요 임무쪽으로 넘어갈것 같음

에피 2는 핫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모든 숨은 물품함을 찾지는 않고 넘어갈거임

 

아 그리고 통성명하는 장면을 핫산이 실수로 잘랐는지 놓쳤는데, 사냥꾼 이름은 제레미아임

아예 그냥 미션 설명에서 떡하니 나와버린걸 보아 중간에 통성명을 했던 모양. 그걸 모르고 계속 사냥꾼 사냥꾼하고 지칭했음

앞으로 명칭은 그냥 제레미아라는 이름으로 써놓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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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나서자마자 언덕 좀 걸었다고 다리가 오도독함

뛸 일이야 없긴 한데 시야 방해가 좀 될 테니 어지러울 것 같아 치료하고 가겠음

에잇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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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덫은 무게가 제법 나가길래 깔아뒀는데 뭐가 걸리진 않았다

보상이 있는 보조임무 중 하나긴 한데... 굳이 깰 필요까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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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키를 누르거나 무기 원형 메뉴에서 완성된 창을 들 수 있다

좌클릭을 누르고 있는 동안 반격 태세를 취하는데 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하므로 짧은 시간만 유지할 수 있음

당장은 쓰지 않을테니 자세한 설명은 잠시 후에 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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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 적도 없는 거 같은데 웬 늑대 한 마리가 죽어있다

아마 루돌프사슴코 시전한 놈 중 하나같음

그러니까 애초에 덤비질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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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 거냐면 호수의 총성 보조임무를 하러 갈 거다

이건 주요 임무 일정 이상 진행해야 할 수 있는거라 처음부터 하려 해도 진행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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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표시된 대로 호수 끝 오두막으로 가면 된다

그 잠깐 사이를 못 참고 날씨 또 그지같이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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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곳은 집은 아니고 낚시 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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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얼음을 도구로 깬 다음 얼음낚시를 할 수 있는 곳임

얼음낚시 교본을 얻었다면 얻을 수 있는 보조임무가 있는데, 안 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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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근처로 가다보면 까마귀 소리가 들리는데 여기 지나가면서 쏴죽인 늑대 시첸가 했더니 사람 시체였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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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자국이 있는걸 보아 동사한 사람은 아니고 죽은 다음에 얼어붙은 시체 같다

조사해봐도 근처에 왜 죽었는가 유추해볼 요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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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오두막으로 핏자국이 이어져있다

아무래도 가 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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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집 안을 확인해보려고 하면 잠겨 있고 안에 사람이 있다

사람의 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고 문 너머에서 대화정도만 할 수 있음

보아하니 이전 연재글에서 몇번 언급된 삼림 파수꾼이라는 에코 테러리스트중 한 명인 것 같음

누군가한테 물건도 약탈당하고 이 양반 친구도 공격당해서 죽은 모양인데 아까 본 시체가 그 친구였던 것 같음

놓고 온 물건을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데 벌목 금지 되었다는 공문서도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아직도 정신을 덜 차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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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열쇠를 문 밑으로 쓱 내민다

부탁하는 주제에 태도가 꽤 건방져서 문 너머에다가 공격을 갈기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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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두막들은 보조 임무나 탐색에서 얻은 열쇠를 써야 들어갈 수 있음

근데 열쇠까지 써서 들어가는 것 치고는 보상이 썩 좋은편은 아니니 안 들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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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없는 새기의 부탁을 들어주려면 총 두 곳을 들러야 함

벌목지 근처의 컨테이너에서 짐을 갖다줘야 하고, 댐까지 들어가야 해서 다소 귀찮은 편

보상은 좋은 편이긴 하나 귀찮다면 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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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오자마자 지랄이네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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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고 먹고 마시고 출발하려 하니까 든든함 버프가 드디어 걸렸다

이미 많이 진행한지라 빨리 안 걸려서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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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잠잠해졌으니 출발

아, 근데 바로 벌목지 컨테이너로 가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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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에 있는 보조 임무 활성화시킨 후에 감시탑 들렀다가 그 다음 벌목지로 갈 예정

이럴거면 처음에 나섰을 때부터 거기부터 들렀다 갔으면 되지 않냐 싶을텐데 왜 이랬냐면 그냥 까먹어서임

맵이 작은 에피 1하곤 달리 에피 2는 뭐 깜빡하면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동선이 지저분해져서 티가 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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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이름 없는 연못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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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얼어붙은 개울의 물줄기를 따라 쭉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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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누가 피워놓은 모닥불이 보인다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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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었던게 있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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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에서는 사냥용 나이프가 있다

고철 파편의 경우 진짜 말 그대로 최소한의 날붙이 구실만 하는 수준의 아이템인지라 버리고 이제 이걸 쓰면 됨

무게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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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행크라는 사람의 조카딸인 안젤라인 듯 함

행크가 뭘 하고 다닌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피신처를 마련해뒀고 정보를 이용해서 거길 찾아가면 될 거라고 말하는데... 안타깝게도 안젤라는 거기까지 가지 못하고 여기서 얼어죽은 모양이다

감이 왔겠지만 이 피신처를 찾는게 보조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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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모닥불을 꼭 발견하라고 만들어둔 탓인지 모닥불은 어디 멀리 갔다오지 않는 한 꺼지지 않게 되어있는 반 영구 불임

당연히 뭐 끓이거나 조리하거나 하는거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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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눈보라가 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근데 얼어죽을 일 없다 하더라도 눈보라 맞고 있으면 외투 내구도가 광속으로 닳기 시작하므로 괜히 개기지 말고 다른데 얌전히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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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도 손해를 좀 많이 보겠지만 달려서 다른곳으로 도망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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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숨었다가 나왔다

이제 감시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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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 진행 안 한다면서 왜 또 돌아다니냐고 할 텐데 이건 한번에 찍은 분량이라 어쩔 수 없음

한번에 찍어놓고 편집해서 연재글 올리는게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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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날이 개서 그럭저럭 보이는 수준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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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돌아다니다보면 꼭 발목 나가더라라고 하려 했는데 바로 나감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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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잘 거라 안 고치고 갈 거임

고지대로 올라가다보면 감시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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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따뜻한 편이고 내부에 침대도 있어서 여기서 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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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보면 신비로운 호수 물품함에 대해 적힌 메모를 찾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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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의 은신처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음

마찬가지로 숫자 암호 다이얼로 여는 방식인데 이거 얻기 전엔 돌리기 시도조차 안 되니 반드시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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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놈인데 피신처까지 마련해놓은 거냐고 맥켄지가 한마디 한다

근데 여기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나갈거라고 인정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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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잤는데 또 눈보라치고 난리 났다

그냥 더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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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도 그쳤겠다 풀 컨디션은 아니지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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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숨은 물품함 임무랑 에코테러리스트새기 부탁을 동시에 들어줄 수 있을 것 같음

산을 좀 돌아서 내려가기보단 늘 그랬듯 산양타기로 빠르게 가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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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손목 발목 부러졌을 때 치료하는게 아니라 불러오기 했으면 됐을 것 같다

왜 스토리모드를 생존모드처럼 하고 있는거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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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렁거리는 사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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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가 총 3개가 있는데 나머지 2개는 열쇠 없이 들어갈 수 있다

그만큼 나오는 아이템은 별로 대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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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로 열고 들어가는 곳에 우리가 갖다줘야 할 아이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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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쉽게 못 들어가는걸 감안해서인지 아이템이 제법 있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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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랜덤이기는 하나 상위 1티어 아이템 카우첸 스웨터가 나오기도 한다

보온, 방풍 모두 최상급이지만 무게가 무겁다는 단점이 있기는 함

근데 뭐 좋은 외투가 없어서 가벼운 외투만 입고 있는지라 껴도 무게에는 지장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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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이 바로 그 삼림 파수꾼이 갖다달라 했던 물건이다

물론 따로 댐에 들러서 그 문서인지 뭔지도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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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근처에 있는 산림 파수꾼 물품함도 털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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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음

총기 손질 도구는 가벼우니 챙겨놔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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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댐에 들리기 전에 행크의 해치도 들렀다가 가자

맵에 표시되어서 어렵게 찾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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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렇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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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참고해서 열어주면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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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안쪽은 실내와 똑같은 판정이고 침대도 있어서 행크 말대로 피신처의 역할도 겸함

안타깝게도 안젤라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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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도 시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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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역시도 피신처까지 오는데는 성공했으나 늑대에게 공격당해 감염으로 사망한 모양이다

안타깝지만 둘 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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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행크의 해치 보조 임무는 마무리되고 행크가 남겨둔 아이템은 플레이어가 마음껏 가져가도 된다

음식 말고도 각종 물자들이 많아서 여기만 털어도 뭐가 부족할 일은 없을거임

다만 전에도 말했지만 에피소드 2는 대량의 물자를 필요로하는 보조임무가 없어서 이거 다 가져가봐야 쓸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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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찝찝한 사연을 뒤로 하고 갈 길을 가자

당연한 거지만 아무리 빨리 가도 이미 죽어있어서 삼림 파수꾼하고는 달리 도와주고 뭐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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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나중에 들린 거라 순서가 좀 개판이긴 한데 근처에 숨은 다른 물품함이 있으니 참고

연재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시 찾아가는 부분은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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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이쪽으로 덤빌 줄 알았는데 사슴 쫓는다고 갑자기 뒤로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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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다고 살려줄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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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철길 따라서 가면 된다

좀만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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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리 건너기 전에 근처에서 까마귀 소리가 들리기에 주변을 좀 살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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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탈옥한 죄수들을 발견할 수 있음

망가진 철도 가는 길에 본 메모도 그렇고 한 두놈 있었던게 아닌듯함

아마 삼림 파수꾼도 이놈들에게 공격당한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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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살려고 불도 피웠지만 추위를 못 버티고 죽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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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인간쓰레기들따위 핫산이 알 바 아님

죽어 마땅한 중범죄자들이나 수감하는 시설에서 탈옥한거라 동정의 여지가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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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댐

문서는 삼림 감시대가 말한 것 처럼 숨겨져있어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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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으로 내려가 헐거운 타일이라고 되어있는걸 조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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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문서가 나오는데 이걸 읽어볼 수도 있음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괜히 제레미아가 이놈들을 에코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한게 아니다

선민사상에 찌들어있는 인간들에 지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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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와 문서를 갖다주러 다시 오두막까지 돌아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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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다 도착하자마자 늑대가 덤볐는데 세발이나 써서 못 맞췄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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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왔다 짐승만도 못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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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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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플레이어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놈 물품에서 탄약을 빼고 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줄 것인지

당연하지만 늑대가 느글거리는 이 상황에서 호신도구 없이 다닌다는건 말 그대로 자살행위다

허나 이 놈도 그다지 도덕적인 놈은 아닌데다가 빼돌리면 플레이어가 그만큼의 탄을 얻을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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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총탄은 남아도니까 굳이 그렇게까지 긁어다가 쓸 필요까지는 없다

한심한 놈이기는 한데 그렇다구 죽일놈은 아니기도 하고...

다만 보상은 바로 주는게 아니라 하루 지난 후 다시 여길 찾아와야 하고 말을 걸어도 좀 쉬어애겠다고 하고 나선 더이상 아무 반응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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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고 근처에서 한숨 잤더니 또 오로라가 떴다

정비소 이벤트 이후부터는 오로라가 굉장히 자주 발생하므로 밤에 돌아다니기 상당히 껄끄러워진다

늑대를 미리 쏴죽여놨다면 부담이 좀 덜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좀만 나가도 바로 컹컹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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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거랑은 별개로 야경 몽환적이라 힐링되는 느낌이긴 함

정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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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 있는 가로등들도 전력이 공급되어서 작동하는걸 볼 수 있음

근데 깜빡거리다가 짧은 시간 꺼지기도 하니까 늑대한테 쫓기고 있다면 조심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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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장면전환이 됐냐면 놓고 온 숨은 보관함 회수라거 갔다가 왔기 때문

별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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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보조임무를 대충 마무리했으니

커피도 떨어졌고 온도 상태도 별로 안 좋으니 커피 하나 끓여 마시고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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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호수 초입의 숨은 물품함은 여기에 있음

이제 쓸쓸한 들판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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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들판에서 철로가 아닌 구석쪽을 도아다니는 임무이다

거의 한바퀴를 돌아야 하므로 어느쪽을 먼저 가든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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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글의 절반이 지나고 나서야 이제 주요 임무를 시작했음

이제부터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고의 베어 슬레이어 맥켄지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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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여전히 주적은 늑대고 곰은 이벤트성으로 출현하기 때문에 너무 긴장할건 없음

곰 상대하기 전에 체력관리를 해 놓는게 좋으니 물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저장을 자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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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길바닥에 토마토 스프가 널브러져있는거지

60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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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삼림 감시대 물품함이 숨어있는데 주는 아이템은 그냥 소소함

뭐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버려진 통신탑을 찾아 가야 하는데 총 세 곳이 지도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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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 조급 복잡해서 엄청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건 아니고 좀 돌아서 가야 함

이쪽 통신탑만 그렇고 나머지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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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왔다갔다하다가 손 또는 발목을 삐었을 경우 치료를 하거나 불러오기를 해야 함

딱히 쉴만한 곳도 없고 무기를 써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염좌 상태를 방치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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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통신탑 발견

근처로 접근하기 전에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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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정말 많아서 심하면 세마리까지 덤비므로 주의해야 함

오로라일때는 임무 진행하기보다는 그냥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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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신탑의 패널을 뒤져서 부품을 돚거하도록 하자

창을 왜 꺼냈냐면 쫄아서 꺼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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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땐 국룰 산양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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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들판에서는 건물로 된 추위대피소는 없지만 맵 가장자리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서 보온효과를 받을 수 있다

아래쪽 동굴은 다른 맵하고 연결되는 곳인데 아무리 안으로 들어가도 막힐 뿐 이동할 수 없게 막아놨음

동굴 중에서는 곰 굴도 있으므로 들어가기 전 입구 부분에 뼈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지만 애피 2에선 일반 곰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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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크 하우스라는 곳인데 집이 죄다 화재로 불타있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없다

물자도 별로 없고, 얻고 싶으면 나무 상자를 부숴야 좀 얻을 수 있음

주요파밍지역으로 지정되어있지도 않음

늑대는 미리 쏴죽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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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농장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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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곰 창 이야기에서 나왔던 스펜스 가문 소유의 토지였던듯 하다

아마 농장이었던 모양인데 지금은 그냥 얼어 죽은 나무들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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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 불타버렸고 남은건 창고밖에 없음

예상 외로 창고는 주요파밍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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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장에 있는 화로가 여기에도 있고, 바로 뒤쪽에는 작업대 책상까지 있어서 뭘 만들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침대도 있긴 한데 실내 판정은 커녕 바람만 막아주는 정도라서 오래 머물기에는 썩 좋은 편은 아님

아이템도 제법 잘 나와서 한번씩 뒤져보는 것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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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탑 근처에 거의 도착했는데 갑자기 안개가 자욱하게 끼기 시작한다

아니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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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곰이 가까이에 오면 맥켄지가 혼잣말을 하고 튜토리얼 메시지로도 알려주니 기습당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덤벼라 개간년아

나도 이젠 창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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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돌진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반격태세를 갖춰야 한다

제대로 자세를 잡기 전 1초정도의 선딜레이가 있으니 너무 급하게 하면 공격당하고, 너무 빨리 자세를 취면 스태미나를 낭비하게 됨

돌격해오기 전에 포효를 한번 하니 그걸 기준으로 하면 되고, 저장 자주 하면 리스크가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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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공격했다고 끝이 아니고 늑대한테 물렸을 때처럼 좌클릭 연타로 저항해야 함

곰도 반격하려고 앞발을 허우적거리지만 깊이 찔린 상태에서 긴 창을 든 맥켄지에게 제대로 된 타격은 아예 주지 못함

이렇게 버튼 연타를 하고 나면 곰이 물러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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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거리를 둔 뒤 곰이 덤비므로 자세를 잡고 거리를 벌리면서 스태미너를 채우도록 하자

난이도가 낮을 경우 이걸 두 번만 하면 곰이 도망치지만 최고 난이도일 경우 얄짤없이 세번을 해야 물러남

그러니까 스태미너 관리를 철저하게 해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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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 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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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번 하면 곰이 물러나 한동안은 안 봐도 된다

체력손실이 없는건 아닌데 경미하니까 무시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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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탑 탐색하기도 전에 곰이 와서 사투를 벌인 것이므로 부품을 찾은 다음 다른 통신탑으로 가자

이제 통신탑 하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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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나서도 늑대가 덤비는건 마찬가지이므로 곰과 싸우지 않는 상황이라면 총 들고 다니는게 편함

곰새끼 늑대는 건드리지도 않고 사람한테만 시비거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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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반대편으로 가자

살얼음을 밟고 물에 빠지지 않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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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안개가 좀 걷히기는 하는데, 맑아지진 않을 것 같음

일부러 음산한 분위기 조성하려고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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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통신탑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곰새기가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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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못 될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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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싸움 개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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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번 사투를 마치면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물러난다

쓰러뜨리지는 못했지만 여섯 번이나 찔렸으니 당분간은 못 덤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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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도 핫산이랑 똑같은 말을 한다

늙어서 교활한 놈 답게 맥켄지가 뭘 하려는지 대충은 짐작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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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탑 근처에 물자가 좀 있긴 한데 그냥저냥이다

부품이나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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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레미아에게 돌아가서 부품을 건네주면 된다

오로라가 떴을 때 통신을 시도하면 퍼시버런스 밀스로 무전을 할 수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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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또 안개가 짙어지는거지 불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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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하곤 달리 딱히 돌아갈 때까지 곰은 나오지 않음

신비한 호수 연결통로로 가서 이동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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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서 곰이 튀어나오면서 갑자기 포효하며 달려옴

찰나의 순간이라 대처할 새도 없이 맥켄지는 안 된다고 절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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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 물리면서 에피소드가 마무리된다

 

지금까지 더 롱 다크 스토리모드 에피소드 윈터뮤트 연재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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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고 곰과 찐한 포옹을 나눈 후 질질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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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또 기절이야

이벤트라서 무슨 짓을 해도 곰한테 저항을 못 하니 얄짤없이 물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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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번역이 개판이라 곰한테 끌려가서 기절했다 일어났는데 번역이 '여기는 어디죠?' 이꼬라지임

곰이 아니라 웅녀한테 끌려왔나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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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는데 곰이 맥켄지를 자기 굴까지 질질 끌고왔다

일반적으로 곰에게 공격당한 것보다는 체력 손실은 훨씬 적지만 창은 잃어버려서 이대로라면 곰한테 물려죽게 생겼다

왜 바로 죽인게 아니라 끌고 왔는지는 불명임. 놔뒀다가 나중에 먹어치우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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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출혈이나 감염같은거는 없으니 안심해도 되고 각종 수치가 최고로 고정된다

하지만 옷 손상은 곰한테 물린거랑 똑같고 소지품을 모조리 잃어버린 상태라 아무 아이템도 갖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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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곰이 뭔가를 먹느라 이쪽에 관심이 없으니 천천히 왼쪽으로 돌아 암벽을 타고 올라가자

도망을 치든 쓰러뜨리든 일단은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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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창 찾아오면 뒤졌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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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 제법 크지만 길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게 되어있음

그리고 곰이 드나들 수 없는 좁은 틈새 같은게 있으니 이쪽으로 돌아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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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먹이를 먹다가 맥켄지가 없어진걸 눈치챘는지 굴을 돌아다니면서 맥켄지를 찾아서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맥켄지가 틈새로 잘 피해다녀도 지정된 길로 쫓아오니 계속해서 곰의 시야를 피해다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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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 들켜도 바로 달려오는건 아니고 두 발로 서서 포효한 후에 돌진해오므로 앞발 들어올리는 자세 보면 바로 낮은 곳으로 숨으면 됨

그런 곳에 있으면 바로 인식을 풀고 다른 곳으로 순찰을 돌기 시작하므로 눈치 살살 보면서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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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수동저장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조심조심 진행하는게 좋다

물론 다시 시작하면 되기야 하지만 처음에나 스릴있지 몇ㅊ번 죽고 다시 하고 그러다보면 그냥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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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물이 흐르지만 밟았다고 신발이 젖지는 않으므로 안심하고 지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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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로 가지 말고 잠깐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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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앞으로 지나감

좆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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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교하게 만들어진 편은 아니라서 숨어있을 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게 좋음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에 따라서 지정된 순찰루트대로 돌게 하는 것 같은데 눈치보겠다고 왔다갔다 하면 곰이 방향전환만 오지게 하면서 플레이어 근처에서 안 가고 껄떡거림

진짜 조금만 움직여도 그러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제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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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말고도 끌려온 다른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음

늙고 약해진 개체일수록 손쉽게 사냥할 수 있는 인간을 노린다던데 아마 이 늙은 곰도 그런듯 함

명복을 빌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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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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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곰이 뒤를 보고 있을 때 잽싸게 뛰어서 앞쪽 구멍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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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늦지 않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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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역으로 왔으면 이제 더 다른 곳으로 갈 필요는 없다

스크린샷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중간즈음에 잃어버린 창이 놓여있음

다만 그만큼 곰이 집요하게 왔다갔다거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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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통로를 찾아서 들어가서 다른 곳으로 가면 장땡이 아니라 중간중간 몸을 숨기면서 창이 있는 곳까지 접근해야 한다

곰이 정말 집요하게 방해하니 아까 말했듯 몸을 숨기고 나면 궁금하더라도 움직이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면서 다른 곳으로 가길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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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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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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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

곰이 좀 멀어지면 잽싸게 달려가서 앞에 놓인 창을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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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니까 만만했냐 그지깽깽아

덤벼라

이제 진짜로 죽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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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총 세 번 곰과 사투를 치러야 한다

스태미나 분배를 잘 하면서 금수새끼한테 베어 슬레이어의 맛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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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남았다 좁밥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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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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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연타는 똑같지만 이번에는 곰이 도망가지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그대로 쓰러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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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레미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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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맥켄지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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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엘리자의 아버지 몫이다

죽어 금수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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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곰을 향해 마지막 일격을 날린 맥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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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핫산은 안 미안해

이새기때문에 몇 번이나 기절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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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들아... 나를 베어 슬레이어라고 불러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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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진짜로 죽였으니까...

이걸로 집요하게 맥켄지를 추적하던 곰과의 사투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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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돌아갈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제레미아의 집까지 귀환한다

곰을 죽였다는걸 알리는 맥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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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곰에게 물려간 성치 않은 몸으로 진짜 말 그대로 사투를 벌였기 때문에 시야가 암전되거나 비틀거리거나 하는 등 정상적인 몸상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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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말을 전하고 맥켄지는 기절하고 만다

그래도 용케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안심해도 될 듯 하다

 

 

 

다음 연재글에서 에피소드 2 마무리할듯

분량이 적어서 금방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2개의 댓글

14 일 전

베어슬레이어 다음화를 더 가져와

0
14 일 전

베어슬레이어 한 번 대줄테니 다음화를 어서 가져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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