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일부 혐짤 주의) 도서관 공익이 소개하는 진상모음

본인은 이제 5달차 도서관공익 막내다.

근데 진짜 못해먹겠다 개새끼들이 너무많아.

 

선임 형님이 디지털자료실에서 곧 소해라고 카운터업무 보시는데 아주 대놓고 쳐주무셔서 어떤아재가 병무청에

찔러서 형님 복무연장당하고 나랑 업무교체함.

 

하지만 본인은 공익 오기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마케팅담당으로 일했었기에 이런 응대업무는 이건거야 진상고객에 비하면 껌이지 ㅋㅋ 하고 무시하고있었다...

 

그래서 난 신간도서관리 업무 좇같은거에서 해방되서 기뻤다. 카운터 업무가 할일없을땐 컴터로 롤체나 겟앰프드해도 봐주시는 좋은쌤들이라 심심할 틈이없음.

 

문제는 진상고객들보다 더한 도서관 진상 이용객들임. 오늘은 이 씨발놈들을 설명하겠다.


 

1.부랑자&노숙자

 

이 씨발새끼들은 꼭 품속에 소주 하나 숨기고 들와서 보라는 책은 절대 안보고 화장실칸에 드가서 술쳐마시고 변기에서 코 딩딩 골면서 잔다.

 

진짜 소리라도 안나면 그냥

그러려니 해줄라는데 다른 이용객들이 빡쳐서 클레임을 걸 정도다.

 

당연히 씼지 않으니 구린내는 당연지사. 내쫒고 내쫒아도 바퀴벌레마냥 기어들어오는 미친놈들이다.

 

 

1634912534.jpeg

 

 

2.앰생 흙수저 씹덕

 

본인은 남중남고를 나왔기에 씹덕새끼들을 많이봐서 어느정도 존중과 관용을 베풀줄 안다.

 

근데 이런놈들은 적어도 자기 돈으로 취미생활 즐기는놈들인데 우리 도서관엔 희망도서신청함이라는게 있다. 이 개같은 시스템은 구매관리자가 내가 아니라서 희망도서가 신청되면 일단 구매하고보는 미친 시스템이다.

 

그러다보니 책이 불순하면 신청자한테 '직접' 반려사유를

말해주고 책을 돌려보내는데 이런 니미 이걸 내가 한다.

 

그런데 반려사유 도서들의 대부분은 씨발 좇같은 책들이다

 

자 사진 들어간다

 

1634912534.jpg

에라이 씨발버러지년들아 니네돈으로 좀 사라

 

1634912534.png

 

이게 되겠냐 씨발버러지 육수돼지새끼들아?

 

 

1634912534 (1).jpg

아오 ㅋㅋㅋㅋㅋㅋ

1634907346.jpeg

 

이건 쌤이 고민하시길래

 

"선생님 저 유학이 거유 빈유할때 그 유를 쳐넣은 우리역사를 왜곡한말입니다 빠꾸하죠."

 

라고 말하고 내가 빠꾸맥였다.

 

이외에도 더 있지만 그만알아보도록하자.

 

하지만 예외적으로 날씨의아이 베르세르크 너의이름은

같은 대중적인 명작들은 우리도 받아준다.

 

그냥 지들 돈으로 못사서 여따 신청한 저 버러지씹덕들

이제 반려한다고 하면 뭐라하는지 아냐?

 

"내가 내돈으로 세금내서 신청하는건데 불만있으신지?"

 

있으신지? 있으신지? 지랄옘병을하고 자빠졌다.

느그애미애비가 니 이딴거 도서관에 신청하라고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노?

 

더 가관인 새끼도 있다.

 

"이거 성행위장면 없는데 그냥 넣어주시죠?"

뭐가 이리 당당한거냐 씨발련아 아구창 한대 갈구면 눈물 뚝뚝 흘린새끼가 넣어주시죠에서 톤 올라가는거 좇같다...

 

그외에도 dvd에 씹덕애니나 씹덕만화책신청하는새끼도 드글드글하다...

 

이런새끼들한테 반려사유를 알려주는 업무를 보는 내가 괴롭다.

 

 

 

3.예민보스 앰생공시생

 

이새끼들은 왜 자판 타다닥 소리나는 디지털자료실에서

지들이 쳐 앉아놓고 컴터하는사람들한테 개지랄소지랄은 다떤다. 왜 공시 못붙는지 알것도 같다^^

 

디지털 자료실, 줄여서 디자실이라 부르겠다

 

디자실에 오는 이용객들은 대부분 프린트사용이나 집에 컴퓨터가 없는 어르신들이 개인업무보려고 오시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지들이 이런데 앉아놓고 어르신들한테 개지랄 떨면 일단 내가 가서 말린다. 그럼 대부분 우리 불쌍한 어르신들은 "미안해요 총각..." 이러시지만 가끔 무슨무슨회 조끼에 태극기마크 박힌모자 입은 틀딱 아재랑 붙을때가 있다. 그러면 진짜 혼돈의 카오스 그자체다.

 

서로 주먹다짐하면서 싸울려고 하는데 내가 그걸 또 막아야한다. 씨발....... 대부분 시비터는쪽이 그런 공시생 새끼들이라 3번에 이 좇창난놈들을 소개했다.


 

4.장애인과 그 부모들

 

내가 장애인들을 비하할려는 의도는 절대 없다. 하지만 여기 오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부모가 자기 볼일 보려고 애를 보육원에 맞기는거마냥 두고 간다. 그럼 이 장애인들은 거의 도서관의 책엔 관심이없고 관내 정원이나 연못에서 쳐 노는데 이때 씨발 관장님이 애지중지 키우는 연못의 비단잉어나 정원쪽 굴 파재껴서 새끼들쥐 찾아내는

비범함을 보여준다.... 혐짤들어간다. 혐짤주의.

 

1634912534 (2).jpg

아니 어떻게 파서 찾아낸건지 쥐새끼 5마리를 찾아내놓고선

 

"어..어어..어떡하죠 어어" 이지랄하는거....

니가 멀쩡히 살던 쥐들 조지게 하곤 뭘 어쩌니^^

 

그래서 그 장애인한테 쥐를 받고 걘 걍 돌려보냄.

 

어차피 유해조수니까 죽이려다가 갑자기 맘바뀌어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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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4마리는 환경변화를 못견디고 뒤짐.

이놈만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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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냥그냥 건강함. 햄스터보단 똑똑한듯.

 

 

장애인들은 거의 악질 진상이라기보단 돌발성 이벤트

같은 느낌이라 이중에선 제일 나은편이나 반대로 제일 당황스러울때도 장애인들이 하는 행동이다....

 

 

5.절도범새끼들

 

이새끼들은 진짜 개 악질이다. 모든 도서 및 DVD에는 도난방지스티커가 붙어져있음. 근데 그부분 페이지만 교묘하게 찢고 훔쳐가는 새끼들이 한둘이 아님.

 

1634912534 (5).jpg

우리 잼민게이가 훔치려던 책이다ㅋㅋㅋㅋㅋ

 

어림없지! 바로 부모님 부르고 페이지 찢어지셨으니 돈 물으셔야한다 하고 애새끼 엄마한테 쳐맞으면서 엉엉ㅋㅋㅋㅋㅋㅋㅋ

 

 

 

5.관음증 환자

 

글의 맨 처음에 서술한 우리 선임형을 보낸 아재를 포함한 미친놈들이다. 가끔 안내실에서 근무 할일이 있을때가

있다. 그러면 심심해서 cctv를 보게되는데 보라는 책은 안보고 서성거리면서 사람들 관찰하는 정신이상자들이 꼭 있다. 아마도 그 아재는 근무태만 공익들 주시하다가 껀수 잡히면 병무청 직행콜 박는 미친놈인거같다. 그 아재 그후에도 도서관 오길래 집중해서 지켜봤는데 3시간동안 책을안보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감. 좀 소름돋음 ㅋㅋㅋㅋ

 

 

정말 어질어질한 어메이징 라이브러리다.

 

아무래도 공립도서관이다 보니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이라 더 진상들이 당당한것도 한몫하는듯함.

 

너네는 복무지 도서관나오면 어지간해선 도망쳐라. 내 진심어린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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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린 건데 다시 수정해서 올림

다시봐도 쥐새끼는 선넘었네 ㅅㅂ

 

 

116개의 댓글

2021.10.28

라따뚜이 졸귀네 근데 저거 어떻게 키운거야 ㅋㅋㅋ 갓난쟁이라 1마리 살린것도 대단한건데 ㅋㅋㅋ

0
2021.10.28

주작이라며 이거

0
2021.10.28

거미재밋음ㅋㅋ

0
2021.10.28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다른건 존나 아무 관심없고 쥐사진만 달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0
2021.10.28

라따뚜이추

0

라따뚜이는 귀여워 은근 똑똑하고

0
2021.10.28

라따뚜이 커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저희 글에는 6번이 없습니다. 6번을 발견하면 즉시 연락하십시오

0
2021.10.28

이제 5달차면 2023년 소해겠네... 나도 ㅅㅂ 2022년 12월 소해다 힘내자 개붕아

0
2021.10.28
@문닫고다니자

이거 퍼온거야

순진하네 ㅋㅋ

0
2021.10.28
@1인칭

뻘쭘하네 ㅅㅂ...ㅋㅋㅋ

0
2021.10.28
@문닫고다니자
0
2021.10.28

아 힘들겠네 하고 있었는데 쥐 뭐냐고 ㅋㅋ

0
2021.10.28

쥐 키우는 얘기를 해줘!ㅋ

0
2021.10.28

아이고....라노벨이 보고싶으면 자기가 사지.....

0
kgf
2021.10.28

라따뚜이 귀여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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