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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이 많이 무시당하는거 같아서 고민

d0e61235 2021.10.27 418

나이는 30중반

중소 사무쪽에 일하다가 버는돈도 적고 비전도 없어서 생산쪽으로 전향했음

주간근무 약품회사고 사무직과 연봉은 별차이 없지만 연장유무에 따라 월300가까이 범

근데 다들 왜 사무직 안하고 생산직 갔냐고 그러는데

왜그럴까

9개의 댓글

bfea7b0f
2021.10.27

300버는데 뭐하러 생산직을해?

0
5857a427
2021.10.27

연장유무에따라 300가까이버는거면 생산직 매리트가

굳이 없는거 아님?

0
d0e61235
2021.10.27

설명 부족했나.옮긴곳이 약품이고 사무직때는 야근해도 수당없는 그런곳이 없음

0
6b7827a0
2021.10.27

원래 이 나라 관념이 그럼. 돈 잘벌면됨

0
ce5ce225
2021.10.27

사무직 - > 생산직 언제든지 가능 , 생산직 -> 사무직 힘듬.

0
3821e08d
2021.10.27

남 고라니질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살아야지.

1
89195055
2021.10.27

사회적으로 박힌 관념인데 그냥 무시하고살아야지

0
8224e30a
2021.10.27

어직 사회작 인식때문에 그런거지..

0
92567e75
2021.10.27

학벌 때문이지 뭐. 학벌이 학창시절의 성실함의 척도이니까 의심하게 되는거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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