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내가 사랑하고 좋아해서 해주는만큼 나는 못받고 있고
많이 실망스러운 일들이 있었어서 너무 힘들어
말로는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나와 같이 행복하게가 아니라 본인이 행복하게를 원하는거 같아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데
그 사람이 했던 일과 하는행동을 보면 화도나고 말할때는 머리가 식어서 굳어버린다...
어째야하나..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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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헤어지자고 말하면 후련할껄?
76983a98
이별은 항상 후회임.
ff23020c
그러다가 시간만흐르고 나중엔 결국 헤어지게 되어있음 ㅋㅋ
fe237494
후회없이 인생을 살수 잇겟냐. 지금 너 상태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헤어지는게 맞다. 옆에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건 사랑이 아니야. 다만 너가 아쉽지 않게 정리할거 정리하고 같이 해보고 싶엇던것 해보고 선물해주고 싶엇던것 해주고 헤어져. 그런거 다하고 나서 헤어지면 이별뒤에 미련 남지않고 보내줄수 있어.
f2c30e24
어쩔수가 없음. 그렇게 느낀다는건 이미 말은 해봤을거란건데 안바뀐거 아냐? 그럼 시한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