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 모두가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고 타협하는 게 쉽지 않지. 타협하느니 그냥 결혼 안하고 말겠다 이게 더 클 듯

왜 이미지에 얼룩이 있냐 개붕이가 그랬니?

여자편이 글이 훨많네

재미있게 잘 읽었음.

주위에 연애결혼 아닌 케이스가 몇 있어서, 대충 대입해보니 재밌네. ㅎㅎ

근데 저런 확률의 남자가 그러니까... 키 180이상에 상위권대학 졸업,대겹 혹은 공겹다닐 확률은 엄청 낮지않나..

비율로 따지면 한 100명이라고하면 몇명정도의 비율일까 난 많이잡아도 한 20명 중반정도의 비율이라고봄

글 잘 썼네 난 마담뚜는 아니고 소개팅 많이 해봤고 얘기도 많이 나눠봤는데 딱 저거임

한줄 요약 없어서 노잼

키 177, 체중 90kg 탈락

뭐 대부분 자연스럽게만나 결혼한케이스도 있지만 30대가아니라 아직은모르겠음 근데 30대 대리님들보면 선자리가 달에 두어번씩은잡히더라 그래도 남자들기본베이스는 내가맘에드는얼굴이냐 아니냐가 1순위인건맞는거같음

잼있게 잘 썼네 ㅋㅋ

저 정도되야 인싸 하나부다

아 171 80 실업급여 수급중 아... 이번생은.....

대학원을 빨리 탈출해서 2년반후 34살에 PhD 된다 해도 2~3억이 없어서 인생 조졌네

회사에서 하도 할일없어서 요새 커뮤 열심히 보는데 이쪽 세상 정말 어질어질하다 ㅋㅋ

퐁퐁남이 인기란거네ㅋㅋ 딱 맞냐 ㅋㅋㅋㅋㅋ

20대 중반여성도 동나이대 돈없는 애들이 아닌 데이트도 돈걱정 적게 풍족하게 할수 있는 30대 초반을 고르기 시작한다는거네.

둘다 너무 맞는 말 ㅋㅋㅋ

30대 미혼 여자들이 배째라고 버티다가 배째진다는 얘기. 일찍 깨우친 20대 여자들에게 다 뺏김. 무섭고 슬픈 현실

흥미롭게 봤다 무섭기도하고

소개팅도 안들어오는 나는..

난 혼자 살아야지 ㅎㅎ

"여자는 스스로에게도 거짓말한다." 대단하다..

184, 87kg, 상위권 대학, 건축공돌이.

여친님이 너무 잘해줘서 몸둘바 모르는중.

여기서 존잘 존예, 존못 은 규격 외 이니 안읽으셔도 됩니다.

흐응 혼자 아침에 느즈막히 가게나 열고 퇴근하면 테니스나 골프치구살아야겠다 ㅋㅋ 결혼은 못하겠다

걍 사시 일찍포기하고 지금회사에 들어갔으면 나도 결혼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인성이 쓰레기라서 별 차이 없을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