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에 올라온 연구결과 인용이 뭔가 이상해서 교수님 본인한테 직접 메일넣어봄. 4시간만에 답장해주심 ㅎ

사과할 필요 없어요-영어 실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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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과변수는 이혼이지 결혼생활의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나는 혼전 성관계와 결혼생활의 행복을 다른 입장에서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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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배 참석 통제에 대한 보고서 분석을 했었죠. 섹스 파트너의 존재는 여전히 이혼율을 높이지만 효과는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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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이 모든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미국에서는 , 더 이상 거의 아무도 처녀인 상태로 결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매우 드문 일부입니다. 아마도 매우 종교적인, 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괴팍하거나, 기타 등등. 그리고 일반적으로, 만약 평범하게 개인적 선택을 하는 소수자가 의미 있게 *다르지 않다면*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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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저는 제 일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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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