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면 훈련소 동기고

주변 역에서 콘서트한다고 미어터져서

같이 지원도 나갔는데

그때 새벽 1시쯤에 취객 한명이

계집년들이 이 새벽에 설치고다닌다고 나라 망조 들었다고 소리지르는거 같이 말리다 넘어진거 기억남

여자들이 구경해서 개 쪽팔렸었음

콘서트 막무가내로 왔다가 차 끊겨서 못 돌아간 여자애들이 자꾸 화장실이나 구석에 숨어들어서 밤 새려고 해서 다 적발하고 역장님이 걔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돈 받아가지고 주변 모텔에 몇명씩 묶어서 자게 시킴

오히려 기초군사훈련은 받아야 맞는거 같은데 사회복무를 없애야지

부려먹으려고

이게 맞음 시간수당 100원짜리 노예 쓸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가성비 개쩌는 노예 부려먹을 수 있는데 세금이 문제냐고 ㅋㅋㅋ

공무원 한명 고용할 돈으로 공익이 여러명이라고 ㅋㅋ

키 문제가 메인이 맞지...키가 정상이었으면 저런 일 겪지도 않았을거 같음 그리고 아무리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한가지 문제를 계속 지적하면 무너지게 돼있음

심리적 문제가 왜 생긴다고 보냐 ㅋ

뒤진다 진짜...

키가 작지 않았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았음. 선후관계가 안맞아

남자키 154면 키문제맞는데 심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어

그 자존감이 왜 위축되겠냐?

그..정신력이 부족하다 그말인가?

거의 150대 중반이어야 될걸 일단 160은 현역임 규정이 빡세져서

학폭으로 경찰서 끌려가서 변명중인 잼민이같은 논리네 ㅋㅋ

장난이었다구요~ 쟤도 잘못했다구요~

아 너도? ㅋㅋ

난 아닌데 너도? 라는 거 보니 넌 맞나보네 ㅋ

아 글쿠나 힘내 ㅋㅋ

힘은 너가 내야지

생각하는게 잼민이 수준이라 그거 구별도 못 하는 거야?

잼민이 아래인가보지

성격자체가 사생불 찐따새끼는 자기소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