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모니터암, 책상 새로 사서 세팅했다고 글 썼었는데,

 

오늘 커튼, 조명 원하던거 다 설치해서 마무리지을 겸 올려봄

 

요게 4일 전에 올린 사진인데 아직 조명도 없고 뒤에 커튼도 휑함 

 

여기에 추가로 커튼, 장스탠드, 선정리 했음

 

 

 

 

 

 

 

형광등 켰을 때, 무드등만 켰을 때(밤겜용), 스탠드 켰을 때

 

내가 노란색 조명을 좋아해서 스탠드 전구는 전구색으로 샀음

 

이 색이 항상 좋더라고

 

 

 

 

 

 

 

 

 

허리가 길어서 모니터를 좀 높게 놓고 쓰는 편인데, 이 모니터암이 가동범위가 넓어서 좋아보여서 샀거든.

 

실제로도 넓찍하게 움직여서줘서 맘에 드네

 

 

 

 

 

 

 

책상 뒤로도 넘겨서 이렇게 침대에서 뭐 볼 수 있을 듯

 

그나저나 영양제 병까지 같이 찍히니까 입원실 뷰네 완전

 

 

 

 

 

 

 

모니터 하단에 달려있는 스마트폰 거치대 사용샷

 

웹캠으로 찍어서 좀 바보같이 나온다

 

 

 

 

 

 

 

다이소 철망을 이용해서 선정리했음

 

책상에 구멍뚫어서 나사로 고정하면 더 깔끔하긴 할텐데 

 

상판에 손상 안 주고 싶어서 번거롭지만 벨크로 써서 고정했음 

 

 

 

 

 

 

 

마무리로 그냥 컨셉샷

 

 

 

 

 

 

 

이번에 새로 구매 한 품목들 결산

 

여기에 추가로 다이소에서 산 철망 6+2개 6000+4000원 해서 만원 더 있음

 

 

 

 

 

 

 

봐주셔서 감사

 

끝임 ㅅㄱ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