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나왔고 사회학 좋아해서 요새 핫한 교수들이랑도 잘 알았음…,C대 K대 유명 교수는 술도 많이 먹었고 어디 영화제 세미나 갔다가 관념적인 얘기하다가 싸운적도 있음. 대학원 오라고 맨날 꼬심당했는데 교환학생 갔다가 영국 뽕차서 마스터 거기서 했는데 다행이다 싶음…. 나도 친했지만 안바뀐다 저쪽 사람들. 자기 틀린거 절대 인정안하고 밀어붙이는 사람들이라 교수됐고 유명해졌나 싶기도 함. 저쪽 사람들은 절대 자기는 틀렸다 생각 안하는 종자들이라 소송에서 져도 그게 이력이 될 사람들임.

어디 가톨릭대학임?

요즘 법원 코로나 핑계로 소송 거의 마비 수준이라던데 ㅋㅋ

속행 요청 안하면 걍 세월아 네월아 6개월 1년이상 방치

특히 당장 손해나 피해가 지속되고있는 사건은 쌍방이 피해를보니 (원고는 돈 못받고 피고는 이자까지 누적)

빨리해주는데

보겸처럼 이미 추가적인 피해가 미미하면 순서 밀릴만한듯

문과의 불명예를 책임지는 -철.학.연.구.회-

그들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

근데 민사가면 1~2년 이상 걸리는거 부지기수임 한쪽에서 일부러 질질끌라고하면 진짜 답도없음 시발 ㅋㅋ

철학연구회는 무슨 개똥철학회라고 바꾸는게 맞지

쪽팔릴듯

그리고 윤지선은 교수가 아님. 시간제 초빙 강사임...

서른 가까이 처먹어가는데도 트위터 붙잡고있으면 좀 이상한사람일 확률이 높더라 갑분싸 잘만듬 웃음소리 개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