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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로 요즘 차별이나 혐오가 심각한지 모르겠는데

한 20년이나 30년 전쯤 생각해봐

 

그 때는 잘못되었다는 자각 자체가 사회 전반에 없었잖아 심지어 자신들이 차별이나 혐오를 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를 못느꼈지

 

지금은 흑인분장하면 욕 쳐먹고 프로그램 폐지지만

 

과거에는..

3개의 댓글

2021.10.17

그 차별과 혐오를 정말로 받는 사람들도 아니고 편하게 살아왔던 놈들이 빌미 삼는다는게 더 빡침

 

장애인단체 같은 데에서 목소리 내는거랑 계집단체에서 내는 목소리랑 대비하면 와닿지 않나 더구나 까고보면 여성은 소수자도 아니야

 

약해 빠져서는 허구한 날 본인이 정병이라는 자랑질이나 하고 있고 언제부터 병 걸린게 자랑삼을 일이었나 ㅅㅂ

2
2021.10.17

ㄹㅇ 예전엔 한부모가정 애면 애비없는 놈이랑 놀지마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ㅋㅋ

1

북미, 유럽에서 차별의 기준을 확 높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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