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퍼오지마

쟤들은 여자면은 살인범이여도 일단 감싸고봐 병신들이야

내리다가 사이비 종교에서 이해가 조금은 된다

펙트 자기 엄마한텐 여포

저렇게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왜 아빠한테 휘둘리는 엄마에게 흉자년이라는 단어를 쓰나요?

어머니가 페미하면 ㅇㅈ이지 바로 후원간다

지 집안 아니니까 효자에 엄근진노릇하능거지 ㅋㅋㅋ 저기 애들도 은근 편의 다 받으면서 실제 상황 처하면 저럴애들 대다수임

같은 입장으로 여자혼자 낙태하러가는것도 남자는 어쩔수없었지않았을까??

병신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

ㅈㄴ 여성중심적이네 뭔 잘못이 없어 누가 보면 강간당해서 낳은줄 알겠네

근데 저럴만하지 않나ㅋㅋㅋㅋㅋ

솔직히 그 글 내용만 보면 엄마 잘못은 없자너.같은 피해자지….

글보고왔는데 먹먹하네... 저런애들 도와주고싶은데 뭐 해줄게없어서 딱하다..

둘다 뭐 나올수 있는 반응아님? 이걸 굳이 씨발 퍼다날라서 기분 더럽게 하는 우리 개붕이가 제일 씹새끼

엄마가 불쌍한 게 맞지

저 글 말마따나 집구석이 쓰러져가는데 남편이라고 있는 건 지 몸뚱아리 챙길 거만 사와서 고와라 뭐해라, 아들이라고 키워놓은 건 집 뒤엎고 만만한 엄마한테만 여포질 한 걸 자랑이라고 갤에 올리고 있는데

신도시 60평대 살다가

아버지 회사 퇴직하시고 귀농한다고 시골내려와서

연소득 백 아래로 떨어지니까

모든게 바뀜

난 저런게 진짜 개새낀줄알았는데 ㅋㅋㅋ

상황이 저렇게 만든걸꺼야

장애인은 애 낳지 말라고 할때와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할때 반응은 같을까 다를까

전자도 장애로 인해 노동능력 상실, 병원비

유전병 기타등등 가난보다 더 힘들어질 가능성있는디

여초는 안좋아하지만 저건 어머니가 제일

불쌍해보이긴 하는데.. 도망친다해도 저런 아버지라면

다시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칼푹찍할듯

우울함에 젖어버리면

저렇게 무기력해지고 자식농사는 망쳐서 아들한테도

저런취급당하고 아들도 가정폭력 되물림하는거지

우리아버지도 그런가정에서 키워졌는데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도 지극정성으로 잘대해주셔서

항상 존경스러움

엄마는 그냥 미련하고 멍청한거고

저놈은 지가 불쌍하다는 자위질하면서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인 지어매한테

분풀이하는거고

보지들의 탁월한 선택적 공감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지

버러지에 버러지들을 더하니까 역겨움을 참을수가 없는데.

어머니도 잘못이긴 한데 저새끼가 아빠는 안패고 엄마한테만 저지랄 한거면 댓글 말 틀린거 하나 없지ㅋㅋ엄마가 약하고 만만하니까 화풀이 하는거잖냐 저런집은 그나마 태어난게 딸이 아니라 천만다생이다

애비 따라갔다는 말은 맞는거 같음

자기들 미래니깐 쉴드해줘야지

사실 제일 힘들고 불쌍한 사람은 어머니가 맞음. 근데 여초새끼들 논리대로라면 저 흙수저 어머니는 가부장적 굴레를 끊지도 않고 그에 부역하는 흉자년 아님?

그리고 갤러가 남자니까 애비 거푸집 이딴 소리하면서 욕하지 여초에서 저런 짓하고 게시글 올렸으면 오구오구하며 애비 욕 오조오억배로 했을듯

어휴 근데 본문 사진만 봐도 막 숨막힌다...

애비한테 당한거 돌려주고 독립해버리는게 좋아보인.

집구석 좃같으면 독립해야지 그것도 못하고 깽판치노ㅋㅋ

이미 저렇게 깽판치기 전에 뭔가 도망치던지 뭐든지 했어야 했다. 자기도 뭔가 탈출하려는 생각은 하고 행동하긴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