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철학

투자 철학 1: 현재 주식시장을 분석하는것 (macro)를 분석하는 것이 시간 아깝다 -> 가장 중요한것은 종목을 고르는 것!!! -> 다만 투자의 시간을 짧게는 3년 길게는 7년 이상 가져가야 한다.

투자 철학 2: 현금 비중의 목표치는 0% 이다 -> 다만, 무조건 좋은 주식을 싼 가격에 사야 한다 -> 그러나, 이것은 능력에 비례한다 -> 아는 만큼만 투자 하면 된다 -> 좋아 하는 것에 투자하라 -> 본인이 확실히 아는 분야이니까. -> 다만... 좋아하는 주식이 싸지 않아서, 수급상 고점에서 팔면, 장이 좋을때 자연스럽게 현금비중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 싸야만 살 수 있다 -> 자연스레 포트폴리오에 현금이 쌓인다. -> 장이 안좋을 때는 반대로 현금이 없어진다.

투자 철학 3: "좋은 주식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가 중요(워렌버핏의 철학)하다 -> 지금은 critical point를 지났다 -> 따라서, 초보자는 인덱스에 투자해라 (QQQ & SPY) -> 압도적 베타 -> 개별종목은 Google & Amazon -> 압도적 베타 -> 5 ~ 10년을 보면 20% 투자 수익은 충분 하다!!!

투자 철학 4: 아는 영역에 투자 하라 가치 산정은 간단하다 -> 매출액에 대한 개념만 알면 된다 -> 본인이 아는 영역이라면, 매출액에 대한 감각과 영업 이익에 대한 싸다 비싸다 라는 개념이 당연히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이것은 운전과 똑같다. -> 시골도로에서 빠르다 -> 고속도로에서 빠르다 개념은 -> 하다보면 익숙해 진다. -> 따라서 본인의 직업과 관련된 세그먼트에 먼저 투자 해봐라.

*** 안다는 정도가 -> 롤로 치면 모든 챔프를 이해하고 -> 스킬을 알고 -> 각 캐릭의 상성을 아는 것처럼 -> 수많은 운용 끝에 판세에 감을 익히는 것처럼 -> 종목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 그래야 투자 할 수 있다 -> 본인이 아는 영역에서 공부를 해라 

투자 철학 5: 분산투자 -> 아무리 잘난 놈이라도 ->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 운이 나쁘면 실패 한다. -> 5~10개 투자 한다 -> 근데... 운이 좋은 사람들은 자산이 1억일 때 신용 몰빵 미수 투자 한다 -> bottom up 투자자의 숙명이다 -> 너무 많이 알면 너무 매력적이라서 집중하게 되는데 ->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투자 철학 6: 구조적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코로나 같은 외부 사항에서, 보유한 회사가 2~3년 견딜 수만 있으면 존버하면 된다. -> 외부의 환경이 급변하면 -> 차라리 기업 공부를 좀 더 해라 -> 차라리 그게 수익률에 도움이 된다. -> 적어도 본인 스타일에는

현재 투자 IDEA

kakao V.S. Naver: 둘다 본질적으로 너무 매력적인 회사 이다 -> 반독점을 딪고 투자할 의미가 있는 회사 들이다 -> 다만 압도적으로 싸지 않다. 다만, 본인은 투자 하지 않고 있다 -> 다만, 초보 투자자는 모아갈만하다

kakao V.S. Naver: 카카오는 공급망 분석을 해서 자회사 분석을 더 잘하는 사람이 들어가야 한다. 안전하게 하고 싶으면 네이버 들어가라.

중국 (BIGTECH): 미국과의 갈등 (VIE)의 불안감, 시진핑의 규제를 딪고 -> 빅텍이 일어날 것인가? -> 빅텍의 영향이 너무 커서 시장 자체를 붕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중국이 적당히 잡을 것이냐? -> 아니면, 중국이 적당히 때려잡지 않아도 공상당이 바라는 만큼 체제 유지가 가능 하면서도, 경제가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냐 -> 이건 모르겠지만... 탐이난다.

투자 철학 6: 구조적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코로나 같은 외부 사항에서, 보유한 회사가 2~3년 견딜 수만 있으면 존버하면 된다. -> 외부의 환경이 급변하면 -> 차라리 기업 공부를 좀 더 해라 -> 차라리 그게 수익률에 도움이 된다. -> 적어도 본인 스타일에는

과거 투사 성공 & 실패 사례

*** 투자 성공 사례: 위챗이 세계적으로 잘되는 것을 보고 투자했음 -> 텐센트 투자하기 좀 그랬음

*** 투자 성공 사례: 기존 비행기 산업은 성장성이 없다 -> 그러나, 자신이 아는 분야에 아는 사람의 CEO의 역사를 안다면 배팅을 해도 된다 -> 스피릿 에어라인 -> 저가비용 항공사인데 -> ROE가 엄청남 -> 티켓은 더 싼데, 영업 이익은 엄청나다

*** 투자 실패 사례: 비트 코인 공부 존나 하고 안삼 -> 근데 어차피 본인은 실패를 만이 한 투자자 -> 자존심 보다 -> 자존감이 중요하다 -> 놓쳐도 된다 ->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 투자 특징:

*** 자산이 적을 때는 30% 수익이 큰것이 아니다

*** 가치 투자 모멘텀 투자 그런거 없다 -> 본인의 핏에 맞는 행동을 해라

*** 본인의 스타일은 장기 투자 스타일 -> 한달에 한번 처다 볼때도 있다 -> 욜로와 어울어 지는 투자를 지향 한다

*** 대기업 지주 회사 -> 회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 파악하기 어려워

*** 나는 다양한 분야를 하는 회사 파악하기 힘들어서 잘 안한다

*** 대기업 공급망 아래에 있는 소부장 회사는 투자 안한다 -> 본인이 모르기 때문이다 -> 결국 상품은 사람이 개발 하는 것인데 -> 그것 까지 파악 할 줄 알아야 한다.

출처 https://timeandmoney.tistory.com/23